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약은 안전관리 여력이 부족한 50인 미만 소규모 중소기업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식은 부산 남부발전 본사에서 진행됐다.
안전울타리 지원사업은 남부발전이 지난 2022년부터 운영해 온 중소기업 안전관리 지원 프로그램으로, 올해 5년째를 맞았다.
남부발전은 올해부터 기존 부산·울산·경남 지역에 한정됐던 지원 대상을 전국으로 확대한다. 지원 범위를 넓히는 동시에 안전점검과 교육 방식도 개편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외부 전문가를 중심으로 안전진단을 진행했으나, 올해부터는 남부발전 내부 안전전문가가 직접 사업장 안전점검과 교육에 참여한다. 안전전문기관을 통한 사업장별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사업장 내 위험요소를 식별할 수 있도록 안전디자인 설치를 지원하고, 산업재해 예방에 필요한 안전용품도 제공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남부발전 김범수 안전경영단장은 "앞으로도 소규모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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