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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부마민주항쟁 47주기 맞아 부산서 현장 최고위... '해양수도 부산 완성' 약속

2026-10-16 13:57:18

부산서 열린 최고위 발언하는 김민석(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부산서 열린 최고위 발언하는 김민석(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부마민주항쟁 47주년을 맞은 16일 부산을 찾아 현장 최고위원회를 열고 부마민주항쟁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과 '해양수도 부산 완성'을 약속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민석 대표는 이날 최고위에서 먼저 "오늘 (부산에서) 최고위 회의를 열게 돼 특별히 더 의미가 있다"며 "진상규명과 피해자 명예 회복뿐 아니라 부마민주항쟁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김 대표는 "해양수도 부산을 완성하겠다"며 북극항로 개척과 북항 돔 아레나 건립 등 부산 지역 현안에 실무적 지원도 약속했다.

김 대표는 이를 위해 부마민주항쟁 47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뒤 부산항만공사를 찾아 관계자들과 실무 간담회도 이어간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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