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중수청이 출범한 지 약 2주 만에 수장 공백은 해소될 전망이다.
당초 이 대통령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달 7일 김 후보자를 제청한 직후 국회 인사청문 절차를 요청후 기관 출범 전 임명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여권 강경파를 중심으로 추가 검증 목소리가 제기돼 시일이 지연되면서 이 대통령은 중수청 출범을 하루 앞둔 이달 1일에야 인사청문요청안을 국회로 송부했다.
장외 검증이 계속된 끝에 여야는 지난 14일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했고 하루 뒤인 15일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다만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의 종합의견에는 '적격'과 '부적격' 의견이 병기됐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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