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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병기·강선우 의원직 제명 촉구... "개인비리 아닌 공천 비리 수사 재판도 느려"

2026-10-15 14:54:32

최고위 발언하는 정점식 원내대표(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최고위 발언하는 정점식 원내대표(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국민의힘이 15일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 처분을 받은 무소속 강선우 의원과 공천 헌금 의혹 등을 받는 민주당 출신의 김병기 의원에 대해 김민석 대표의 사과와 이들의 의원직 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점식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은 김병기·강선우 '갑질 뇌물 듀오'의 의원직 제명을 추진하겠다. 민주당의 협조를 요구한다"면서 "이 사건은 개인의 비리가 아니라 민주당 공천뇌물 비리 사건"이라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특히 불법 정치자금 혐의를 받은 자당 권성동 전 의원을 거론하며 강선우·김병기 의원 사건의 수사와 재판은 더디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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