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위원회 개편은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감사업무에 반영하고 사업장 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한 것이다. 공사는 회계와 노무, ESG, AI 등 분야별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주요 현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감사자문위원회는 민재기 태일회계법인 이사를 위원장으로 총 8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내부통제와 사회적 책무, 지역난방 업무 등 공사의 주요 사업과 관련된 감사업무에 자문을 제공한다.
이세걸 한국지역난방공사 상임감사위원은 자문위원회의 의견이 실제 현장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안전과 환경, 노동, 정보보안 등 분야별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대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신규 감사자문위원회의 첫 안건으로는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계획'이 채택됐다. 위원회는 훈련 추진계획 수립부터 진행 상황 점검, 훈련 종료 후 평가 및 개선사항 반영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자문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세걸 상임감사위원은 "신규 감사자문위원회와 함께 감사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여갈 계획이다"라며 "앞으로 기관의 성과 창출을 지원하고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며 감사업무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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