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전주시에 따르면 올해 여름철 강수량은 평년 수준이겠으나 국지성 집중호우 발생 가능성이 있으며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크다. 시는 오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재난안전대책본부 중심의 대응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산사태와 하천, 지하공간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 114개소를 지정 관리하고 지하차도 등 침수 취약 시설 통제 기준도 정비한다. 또한 고령자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운영하고 무더위쉼터를 상시 개방한다.
김성수 전주시 건설안전국장은 “현장에서 즉시 작동하는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인명피해 우려 지역 안전 점검과 취약 시설 정비를 철저히 추진하겠다”라며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우유정 기자 / 지방자치 정책팀 milky0824@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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