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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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지지 선언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지지 선언은 정 후보와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가 서울 영등포구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에서 ‘노동 존중 서울 실현’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한 데 따른 것이다.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는 이날 김기철 의장의 선언문 낭독을 통해 정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 입장을 밝혔다.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는 2022년 지방선거 당시에는 오세훈 후보를 지지한 바 있다.정 후보는 협약식에서 노동 정책과 관련해 서울형 유연근무, 유급병가지원, 플랫폼 노동자 보호 기준 마련, 산업안전 강화 등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또 AI 전환과 플랫폼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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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군·구 자살예방센터 인력 30명 대상 ASIST 응급처치 교육 실시
인천시가 자살 위기 상황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군·구 자살예방센터 전담인력 30명을 대상으로 ‘자살 응급처치 및 중재기술 훈련 프로그램(ASIST)’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실제 위기 상황을 가정한 역할극을 통해 표준화된 중재 과정을 반복 훈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회사 측은 “참가자들은 자살 위기 신호 식별, 초기 대응, 전문 상담 및 개입 기술 등을 체계적으로 익히게 된다”며 “ASIST는 1983년 캐나다 개발 국제 공인 프로그램으로 국내에는 2011년 도입됐으며, 2025년 기준 누적 수료생 약 1만9천 명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이어 “이번 교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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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외국인 주민 6개 언어 지방세 안내문 배포…체납 시 비자 연장 제한 등 안내
인천시가 외국인 주민의 지방세 납부 편의와 체납 예방을 위해 한국어·영어·중국어·베트남어·미얀마어·우즈베크어 등 6개 언어로 제작한 안내문을 배포했다고 밝혔다.올해 3월 기준 인천시 등록 외국인은 9만5,898명으로, 국적별로 중국(14.3%), 베트남(10.6%), 미얀마(5.5%), 우즈베키스탄(4.3%), 몽골(3.4%) 순이다.시측은 “외국인 체납자 분포도 다양한 국적으로 나타나고 있어 언어 장벽으로 체납 사실을 모르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안내문을 제작했다”며 “안내문에는 주민세·자동차세 등 항목 설명과 납부 방법, 체납 시 비자 연장 제한, 재산·채권 압류, 차량 번호판 영치 등의 불이익이 포함됐다”고 말했다. 이어 “다문화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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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앙공원 2·3지구 잇는 보행녹도 착공
인천시 인천대공원사업소가 중앙공원 2지구와 3지구를 연결하는 보행녹도 설치 공사를 오는 13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중앙공원은 미추홀구 관교동부터 남동구 간석동까지 길이 3.9㎞, 폭 100m 규모의 띠 형태 도심 녹지 공간으로, 9개 지구로 나뉘어 이동 시 횡단보도 이용이 필요했다.시측은 “2020년 ‘가온교’와 ‘월운교’ 설치 이후 보행 안전과 이동 편의 측면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며 “이번 사업은 시민 의견을 반영한 추가 연결로, 총사업비 43억 원을 투입해 폭 3.5m, 주교량 38m, 총연장 111m 규모의 강관 거더교 형식으로 조성된다”고 말했다. 이어 “교통약자를 포함한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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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16개 중고교에 현직 전문가 파견…릴레이 형식 직업 특강
인천시교육청이 오는 14일부터 7월 31일까지 지역 내 16개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직업인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현직 전문 직업인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소통하는 방식으로, 원도심 학교와 올해 개교한 인천단봉중·인천검단가온중을 우선 대상으로 한다.관계자는 “특강은 학생들이 여러 직업군을 비교하며 탐색할 수 있도록 서로 다른 분야 강의를 연이어 듣는 릴레이 형식이며, 각 강의는 1시간씩 진행된다”며 “강사단은 교육청 진로·직업멘토단 소속 54명으로, IT·미래기술, 미디어·예술, 디자인·공예, 교육·상담·복지, 의료·보건, 동식물·환경, 공공·경영·전문직 등 7개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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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건강장애 학생·가족 32명 대상 1박 2일 정서 회복 캠프 운영
인천시교육청이 지난 8일부터 1박 2일간 영종씨사이드카라반캠핑장에서 지역 내 초·중·고 건강장애학생과 가족 32명을 대상으로 ‘토닥토닥 힐링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장기간 치료와 입원 등으로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가족과 함께 정서적 안정을 찾고 학교 복귀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청은 “참가자들은 꽃바구니 만들기, 레일바이크 체험, 영종역사관 고고여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휴식의 시간을 가졌다”며 “학생들은 학교 복귀 자신감을 높였고, 보호자들은 자녀 학교 적응 지원 방안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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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부교육청, 초등교원 40명 대상 생성형 AI 활용 스토리텔링 직무연수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이 지난 11일 제물포AI융합교육센터에서 관내 초등교원 40명을 대상으로 ‘수업에 바로 쓰는 AI·디지털 창작 프로젝트’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AI와 디지털 창작 도구를 활용한 학생 참여형 수업 설계와 교사들의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지원청은 “‘수업에 바로 쓰는 AI 스토리텔링’ 주제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이솝우화 동화 만들기 활동이 진행됐다”며 “참가자들은 생성형 AI 활용법과 디지털 창작 도구 사례를 익히고, 이야기 구성과 시각 자료 제작을 직접 체험했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이어 “실제 수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와 운영 방안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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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인천대, 사회적 고립 대응 협력…청년 참여 예방 프로그램 기획
인천시가 12일 인천대학교와 ‘외로움 및 사회적 고립 문제 대응과 포용사회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외로움 대응 교육·연구 협력, 정책 아이디어 발굴, 교육 프로그램 개발, 지역사회 연계 활동, 홍보 캠페인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인천시는 "인천대 학생들과 협력해 청년들의 창의적 시각과 인문학적 감수성을 반영한 외로움 예방 프로그램을 기획할 예정”이라며 “청년 아이디어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외로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연결 메시지를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이어 “지역 거점 대학의 인적 자원과 행정 역량 결합으로 지역사회 대응력과 포용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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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겸 경기도의원, 파주 통일교육센터 방문…“접경지 특성 살려 전국 표준 모델 돼야”
김호겸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의원(국민의힘·수원5)이 지난 11일 파주시 소재 경기도교육청 미래통일교육센터에서 현안 점검 간담회를 열고 통일교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김 의원은 센터 프로그램 참여 교사와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에 주목하며 역할 확대 필요성을 제기했다.이어 “경기도는 접경지역이라는 지리적·역사적 특성을 갖고 있고, 해당 센터는 38선 북쪽에 위치해 통일교육 최적 환경을 갖췄다”며 “경기도교육청이 이 센터를 통해 전국 통일교육의 표준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이어 “센터 내 체험관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도 살펴봤으며, 통일교육은 대한민국 미래를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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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추경 지연 송구…민생 회복 위해 협치 책임 다할 것”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시흥3)이 12일 제390회 임시회 본회의 개회사에서 추가경정예산안의 신속한 처리를 통해 민생 회복에 대한 도의회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도민 삶에 꼭 필요한 예산을 처리하는 자리”라며 “추경안 처리가 늦어진 점에 대해 송구하다”고 말했다.이어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도민 부담이 커지고 있으며 현장에서는 하루라도 빠른 지원을 기다리고 있다”며 “지금 민생 상황은 오래 머뭇거릴 만큼 여유롭지 않다”고 전했다. 회사 측은 이어 “본회의 전 열린 여야정협치위원회에서 여야와 집행부 모두 민생 회복의 시급성에 뜻을 같이했고, 진통은 있었으나 도민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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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임창휘 의원, “경기도 전력 자립률 62.1%…ESS 집적단지로 송전망 부담 완화해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2)이 12일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전력 위기 대응 방안으로 대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 집적단지 조성을 제안했다.임 의원은 경기도가 전국 전력 소비량의 약 25%를 차지하지만 전력 자립률은 62.1%,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은 7.1%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이어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완공 시 원전 15기 규모인 15GW 전력이 필요하며, 국내 데이터센터의 56%가 이미 경기도에 집중돼 있고 2029년까지 신규 수요의 82%가 수도권에 몰릴 전망”이라며 “현 추세면 2050년 경기도 전력 수요가 현재의 두 배 이상 증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이어 “현재 구조는 송전선로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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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본예산 대비 1조6천억 원 증액…고유가 지원금 1조1천억 원 포함
경기도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총 41조6,799억 원 규모로 확정됐다고 12일 경기도의회 제390회 임시회 의결 결과 발표됐다.이는 올해 본예산 40조577억 원보다 1조6,222억 원 증가한 수치로, 일반회계 1조6,119억 원, 특별회계 103억 원이 각각 증액됐다.경기도는 “이번 추경에는 민생경제 회복, 도민 이동권, 농가 경영 안정, 취약계층 지원 등이 중점 편성됐다”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조1,335억 원을 비롯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123억 원, 참전명예수당 10억 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36억 원 등 총 1조1,504억 원이 민생 분야에 투입된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이어 “이동권 보장 예산 1,492억 원(환승할인 634억 원,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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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도의회, 1조6천억 원 규모 추경안 신속 처리 합의…“민생 회복 협치”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12일 제1차 여야정협치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민생경제회복을 위한 2026년 추경 협치 합의문’에 서명하며 추가경정예산안의 신속한 처리를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김동연 지사와 여야 대표의원이 참석했으며, 민생안정 지원 사업의 적기 집행을 위해 추경안을 조속히 처리하기로 했다.경기도는 “경기도는 지난달 17일 총 41조6,814억 원 규모의 2026년 제1회 추경안을 도의회에 제출했으며, 이는 본예산 대비 1조6,237억 원 증가한 수치”라며 “추경안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수도권 환승할인 및 더 경기패스 확대, 농어민 지원,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등이 포함됐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이어 “김 지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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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우기 전 가평 조종천·구운천 퇴적토 4만3천㎥ 제거…불법 시설 철거 병행
경기도가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가평군 지방하천인 조종천과 구운천 일대 총연장 1.35km 구간에서 퇴적토 4만3,066㎥를 제거하는 하도정비 작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25톤 덤프트럭 약 2천500대 분량에 해당하는 규모다.경기도는 “지난해 잦은 강우로 인해 토사가 대량 유입되면서 일부 구간 물길이 좁아진 상태”라며 “우기 전 유수 흐름 개선을 위한 하도정비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이어 “정부 정책에 따라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전면 재조사도 병행하며, 적발된 불법 건축물은 철거해 재해 위험 요인을 사전 차단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배성호 경기도 건설국장은 지난 11일 현장을 직접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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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지방의회 공무원, 경기도 방문…창의산업·디지털 행정 연수 돌입
경기도인재개발원이 9일부터 22일까지 폴란드 돌노실롱스키에주 공무원을 대상으로 ‘문화와 창의산업을 통한 지역균형발전’ 주제 정책 교류 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양 지역 간 협약에 따른 공무원 상호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첫 교류를 통해 구축된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올해 정책 교류 범위를 확대하는 계획이다.개발원은 “입교식에는 야로스와프 라브첸코 폴란드 돌노실롱스키에주 의회 집행위원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표명했다”며 “연수 프로그램으로는 AI·디지털 전환 시대 지방정부 역할, 디지털 콘텐츠 기반 문화 접근성 확대 전략, K-콘텐츠 창의산업 사례 등이 포함된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이어 “경기콘텐츠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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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교통안전공단과 협업해 시스템 구축 비용 219억 절감
경기도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의를 통해 ‘철도안전정보 종합관리시스템’에 대한 접근 권한을 확보, 자체 시스템 구축 비용 약 219억 원을 절감하게 됐다고 12일 밝혔다.경기도는 지난해 1월 시행된 ‘경기도 철도안전 지원 조례’에 따라 철도사고·운행장애 등 안전정보 분석 의무가 생겼으나, 해당 정보가 중앙정부 중심으로 관리돼 접근이 제한돼 왔다.경기도측은 “관계기관 초기에는 보안 우려를 제기했지만, 도에서 직접 면허를 발급한 노선으로 정보 열람 범위를 제한하는 안을 제시해 협의를 이끌어냈다”며 “별도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유지관리 비용 없이 시스템을 공동 활용하기로 최종 합의했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이어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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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산업단지 기업 대상 태양광 설치비 지원…18일까지 모집
경기도가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재생에너지 전환을 위해 유휴공간 태양광 발전 설비 설치비를 지원하는 ‘2026년 산업단지 RE100 전환 시범사업’ 참여 기업 10곳 내외를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지원 규모는 설비 용량에 따라 300kW 이상 500kW 미만 500만 원, 500kW 이상 750kW 미만 750만 원, 750kW 이상 1000kW 미만 1천만 원으로 차등 적용된다.경기도는 “자가소비형 설비뿐 아니라 임대용 설비와 구독형(리스형) 방식까지 인정해 기업 여건에 따른 다양한 도입이 가능하다”며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전기요금 절감이나 임대 수익 창출 등 경제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이어 “ESG 경영 강화와 RE10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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