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는 올해 본예산 40조577억 원보다 1조6,222억 원 증가한 수치로, 일반회계 1조6,119억 원, 특별회계 103억 원이 각각 증액됐다.
경기도는 “이번 추경에는 민생경제 회복, 도민 이동권, 농가 경영 안정, 취약계층 지원 등이 중점 편성됐다”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조1,335억 원을 비롯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123억 원, 참전명예수당 10억 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36억 원 등 총 1조1,504억 원이 민생 분야에 투입된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이어 “이동권 보장 예산 1,492억 원(환승할인 634억 원, 경기패스 858억 원), 농가 3대 패키지(유류·사료·비닐) 지원 13억 원, 취약계층 긴급복지 등 45억 원도 포함됐다”고 덧붙였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본회의에서 “위축된 민생경제의 숨통을 틔우고 도민 삶을 지키는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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