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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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메가특구' 공약 발표… "지역서 국가 전략산업 육성"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13일 '메가특구' 조성에 대한 계획을 공약으로 제안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이와 관련해 국가 전략산업을 육성·지원하겠다고 밝혔다.지역 핵심 성장 거점을 추구하는 메가특구는 기업과 지방정부가 현장 수요를 반영해 직접 설계하며, 중앙정부는 규제특례, 정책 패키지, 예산 등을 지원하게 된다.이를 위해 민주당은 이른바 '메가특구 특별법'을 제정도 7월 정도까지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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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김용범 국민배당 발언’ 관련해 "'초과세수' 배당 의미… 초과이윤 주장은 음해"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국민배당금 언급 이후 제기된 일각의 비판에 대해 반박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김 실장이 한 말은 인공지능(AI) 부문 초과이윤으로 발생하는 국가의 초과 세수를 국민배당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것)"라면서 "일부 언론이 이 발언을 편집해 '김 실장이 기업의 초과이윤을 국민배당하는 방안 검토를 주장했다'는 음해성 가짜뉴스를 유포했다"고 지적했다.앞서 김 실장은 전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인공지능(AI) 인프라 시대의 과실은 특정 기업만이 끌어낸 결과가 아니다"라며 이를 국민에 환원하기 위한 '국민배당금제'를 언급했고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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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여 공세 심판론 꺼내들며 지지 호소... "보유세 인상 막아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지방 선거를 앞두고 대여 공세를 위한 국민 심판론을 꺼내들며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중앙선대위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을 맡은 장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선대위 출범식에서 "국민의힘은 국민과 함께 끝까지 싸우겠다. 국민께서 똑똑히 보고 심판해 달라"며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헌정 질서를 지키고, 우리 국민의 집과 재산을 지키고, 국민의 안전과 나라의 안보를 지키는 선거"라고 강조했다.특히 장 대표는 정부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보유세 인상과 장기보유특별 공제 폐지를 거론하며 대통령을 호칭을 생략하면서 강경 발언을 쏟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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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사이버안보 현안점검회의… '미토스發 보안 우려' 대응 논의
청와대 국가안보실이 13일 오현주 3차장 주재로 사이버안보 현안점검회의를 개최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정보원, 국방부, 외교부, 행정안전부, 금융위원회 등이 참석해 최근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인공지능(AI) 사이버 위협과 관련한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선다앞서 AI 기업 엔트로픽의 차세대 자율형 AI 에이전트 '미토스'가 지난 달 보안 취약점을 찾아 공격할 수 있는 성능을 보여 AI 기술 발전에 따른 보안 우려가 날로 고조되고 있다.이에 국가안보실은 지난달 과기정통부·국정원·국방부 등 민관군 주관 부처에 긴급 대응을 주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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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중국 장강수리위원회와 기술교류회 개최
한국수자원공사가 중국 수리부 산하 장강수리위원회와 ‘제16회 한·중 정기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2006년 양 기관이 기술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이어온 협력 20주년을 계기로 마련됐다. 교류회는 5월 12일 대전 본사와 연구원에서 진행됐다.장강수리위원회는 중국 장강(양쯔강) 유역의 수자원 계획과 관리, 홍수·가뭄 대응 등을 담당하는 기관이다. 양 기관은 그동안 수자원 정책과 댐 운영, 수재해 대응 등 물관리 분야 기술과 운영 경험을 공유해 왔다.이날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마수이산 장강수리위원회 부위원장 등 대표단과 면담을 갖고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물관리 전환과 협력 방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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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관광공사, 주한 외국인 관광시장 실태조사 보고서 발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국내 체류 외국인의 여행 현황을 담은 ‘주한 외국인 관광시장 실태조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국내 체류 외국인을 새로운 관광 수요층으로 분석하고 관광 활성화 전략에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사 대상은 국내 거주 외국인 1000명이다.조사 결과 최근 1년간 당일 여행 경험률은 69.1%, 숙박 여행 경험률은 58.8%로 나타났다. 연평균 여행 횟수는 당일 여행 3.7회, 숙박 여행 2회로 집계됐다.여행 활동에서는 자연·풍경 감상(85.7%)과 음식 체험(64.2%) 비율이 높았으며, 응답자의 93.8%는 개별 여행 형태를 선택한 것으로 조사됐다. 1인당 평균 여행 경비는 26만6000원으로 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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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국민은행과 K-콘텐츠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신용보증기금, 국민은행과 함께 총 200억 원 규모의 ‘K-콘텐츠 생산적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 사업화에 이르는 전 과정의 보증 지원을 강화해 콘텐츠기업의 자금 조달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콘텐츠 가치평가를 통해 우수 콘텐츠기업을 발굴·추천하고, 국민은행은 중소 콘텐츠기업 지원을 위해 10억 원을 특별 출연한다. 신용보증기금은 콘진원이 추천한 콘텐츠기업을 대상으로 국민은행 출연액의 20배 규모인 총 200억 원의 맞춤형 보증을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지원은 담보력이 부족한 콘텐츠기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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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국회부의장 후보에 4선 박덕흠… "엄중시기 막중한 책임감"
국민의힘 몫 국회부의장 후보로 4선 박덕흠 의원이 13일 선출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총 101표 중 59표를 얻어 6선 조경태 의원(25표), 5선 조배숙 의원(17표)에 앞서 부의장 후보가 됐다.박 의원은 "제게 중책을 맡겨 주신 의원들께 감사의 말씀 드린다"며 "많은 의원들의 지지를 받은 게 영광스럽긴 하지만, 엄중한 시기에 국회부의장직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했다.국민의힘 몫의 국회 부의장은 추후 국회 본회의 표결을 거쳐 정식 선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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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박근혜 전 대통령 찾아뵙고 싶다"… 내일 후보 등록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13일 박근혜 전 대통령 예방을 공식 요청하며 지역 민심잡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예비후보는 이날 자신의 선거 사무소에서 공약 발표회를 마치고 '박 전 대통령 예방 계획이 구체화한 게 있나'라는 질문을 받자 "본격적으로 선거에 들어가기 전에 지역 어른들을 찾아뵙는 차원에서 찾아뵙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그는 "공식적으로 요청 드리고 싶다"며 "언제 어디로 오라고 말씀하시면 그때 맞춰서 찾아뵙고 싶다"라고도 했다.김 예비후보는 오는 14일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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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오늘 중앙선대위 출범 지선 체제 전환… 장동혁 중심 지도부 집결
국민의힘이 13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중앙당 선거대책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지선 모드로 돌입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국민무시 심판, 공소취소 저지 국민선거대책위원회'란 타이틀로 출범식을 연다.상임선거대책위원장인 장동혁 대표와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송언석 원내대표, 신동욱 최고위원, 정점식 정책위의장 등 지도부가 총집결해 승리를 결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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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원유 등 수급 비교적 안정적…정부, 물가관리 전력"
정부가 최근 이어지는 국제 에너지 공급망 불안정 상황 속에서 국내 원유 수급 등이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민석 국무총리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에서 "정부가 노력하고 국민 여러분과 기업이 함께 협력해 원유·나프타 등 주요 품목의 수급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지속되고 있다. 원유가 80%, 나프타가 90% 수준 공급 물량을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다만 "여전히 안심하기는 이르다. 수입선 다변화 등 추가 물량 확보에 노력을 펼쳐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김 총리는 "재정경제부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석유화학 제품 등 관련 있는 품목과 국민 생활에 밀접한 농수산물·식료품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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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오늘 차기 국회의장단 후보 선출… 박지원·조정식·김태년 대결
여야가 13일 각각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과 여당 몫 국회부의장 후보를 선출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13일 의원총회에서 국회의장과 여당 몫 국회부의장 후보를 선출한다.국회의장 후보군은 박지원(5선)·조정식(6선)·김태년(5선) 의원 등 3명(기호순) 부의장 후보 선거에는 남인순(4선)·민홍철(4선) 의원이 출마했다.사상 첫 반영되는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20%)와 이날 실시되는 의원 현장 투표(80%)를 합산해 과반 득표자를 선출하고 없으면 1~2위 간 결선이 진행된다.국민의힘도 이날 의원총회를 열어 후반기 야당 몫 국회부의장 후보를 뽑을 예정이다.조배숙(5선)·조경태(6선)·박덕흠(4선) 의원 등 3명(기호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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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베선트 美재무장관 접견... 미중 정상회담 관련 관세 등 현안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스콧 베선트 미 재무부 장관과 허리펑 중국 부총리의 예방을 받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이 대통령과 베선트 장관은 14일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정상회담에서 다뤄질 관세와 글로벌 공급망 등 현안 논의와 국제 정세에 대해 폭넓게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아울러 한미 간 안보 현안 등에 대해서도 대화가 이뤄질 전망이다.베선트 장관은 서울에서 허리펑 중국 부총리와 고위급 무역 협상을 통해 미중 정상회담 준비를 이어간다.이 대통령 역시 베선트 장관에 앞서 허 부총리의 예방을 받을 예정이다.허 부총리와의 회담에서도 이 대통령은 미중 정상회담 관련 내용은 물론 국제사회와 역내 및 한반도의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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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영입인재 1호 안광호 "영종의 현실 외면 할 수 없어"
조국혁신당 영입인재 1호인 안광호 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본부장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인천광역시 ‘초대 영종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안광호 후보는 13일 오전 영종구청(현 영종청사) 앞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종의 과거와 현재를 가장 잘 아는 행정 전문가로서, 2026년 7월 새롭게 출범하는 영종구의 기틀을 바로 세우고 세계적인 국제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설계자가 직접 완성하겠다”... 35년 행정 전문가의 출사표안 후보는 인천시 항공과장과 인천경제청 영종청라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그는 출마의 변을 통해 “영종은 인천공항이라는 세계 최고의 인프라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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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헌 청장 "인천 영종구 교통·교육 인프라 혁신에 사활“
인천 영종구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국민의힘 김정헌 영종구청장 후보가 교통망 확충과 교육 인프라 개선을 중심으로 한 '자족도시 영종'의 청사진을 내놨다.김 후보는 영종 지역의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교통권 확보'를 꼽았다. 그는 "현재 공항철도의 포화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제2공항철도의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과 서울지하철 9호선 직결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강조했다.지역의 숙원사업인 청라하늘대교 관련해서는 개통 이후의 실익을 챙기겠다는 의지를 보였다.김 후보는 "청라하늘대교가 단순한 통로에 그치지 않고 영종 씨사이드파크와 연계된 해안 관광의 축으로 기능해야 한다"라며, 관광객들이 머무를 수 있는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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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한국자산관리공사, 국유재산 도로 지반침하 예방 협력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창근)과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정정훈)가 12일 부산 한국자산관리공사 본사에서 ‘지하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 및 지역상생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국유일반재산 도로의 지반침하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유휴 국유건물을 활용한 지역 상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사 측은 “두 기관은 국유재산 지하안전관리를 위한 중점 관리 지역 선정과 지반탐사 지원, 유휴 국유건물 활용 지역 상생 지원 등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며 “관리원은 자체 첨단 지반탐사 장비와 기술력을 투입해 중점 관리 지역 지반탐사를 실시, 지하 안전망을 공고히 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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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인력공단, 이사장·기획운영이사 동시 공백 속 직장 내 괴롭힘... "내부 통제 고도화 예정"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최고위 보직 두 자리가 동시에 비어 있는 가운데, 내부 감사에서 직장 내 괴롭힘과 복무규정 위반이 확인되면서 조직 관리 체계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12일 알리오 경영공시에 따르면, 산업인력공단 청렴감사부는 올해 1월 12일부터 2월 5일까지 A 지사를 대상으로 클린신고센터 접수 사건에 대한 특정감사를 실시했다. 감사 결과 해당 사안은 '직장 내 괴롭힘 금지, 임직원 행동강령 및 복무규정 위반'으로 판단됐고, 관련자 1명에 대해 경징계 처분이 요구됐다.주목할 점은 이번 감사가 진행된 시점의 공단 내부 상황이다. 감사는 이우영 전 이사장 재임 중인 1월 12일 시작됐고, 이 전 이사장이 공인노무사 시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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