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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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배당금 발언’ 연일 공세... "초과세수 발생하면 빚부터 갚아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4일 최근 이슈로 떠오른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국민배당금 발언과 관련해 연일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수십조 손실을 불러올 삼성전자 파업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는데도 이재명 (대통령)은 수금 욕심밖에 없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국민배당금이 바로 이재명의 본심"이라며 "국민배당금 헛물켜지 말고 삼성전자 파업부터 막기 바란다"고 말했다.특히 장 대표는 이날도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대통령 호칭을 생략한 채 강경 발언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였다.그는 "초과 세수가 발생하면 빚부터 갚아야 한다"며 "긴축재정이 포퓰리즘이라는 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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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차기 국회의장 '친명' 조정식 선출 관련 "명심 아닌 민심 받들길" 당부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 조정식(63) 의원의 제22대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 선출과 관련해 축하와 함께 중립성을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14일 논평을 통해 "민주당이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으로 조정식 의원을 선출했다. 축하드리며 6선 의원으로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이 국회의 안정적인 운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조정식 신임 국회의장은 '명심(明心)'이 아닌 '민심(民心)'을 받드는 입법부 수장이 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아울러 "입법부 수장은 행정부를 견제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조율하는 심판이지, 특정 진영의 공격수가 아니다"라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돕겠다는 각오보다는, 국민 모두의 국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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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세종 등 중원 공략 매진... 송언석은 수원 방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가 6·3 지방선거를 20일 앞둔 14일 각기 세종과 경기도 선거 지원 활동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오후 2시 세종시 나성동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자 선거사무소에서 열리는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해 지지를 호소한다.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경기도 수원에서 열리는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지원 유세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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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울릉도 찾아 간담회… 상가·터미널 등 현장 행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시작된 14일 울릉도를 찾아 표심 공략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울릉군 도동에서 시가지 상가를 돌며 시민들을 만나고 울릉한마음회관에서 현장 간담회를 진행한다.이어 북면 체육대회 현장과 저동 시가지, 도동여객터미널을 돌며 현장 행보를 이어간다.이 자리에는 정성환 울릉군수 후보와 홍영표 울릉군의원 후보 등이 동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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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6·3 지선 후보등록 시작… 21일 선거운동 돌입·29일 사전투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후보자 등록이 14일 시작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중앙선관위는 이날부터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할 선거구 선거관리위에서 후보자 등록을 받는다고 전했다.신청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공식 선거운동은 오는 21일부터 선거일 전날인 다음 달 2일까지 13일간 진행된다.오는 28일부터는 선거 여론조사 결과 공표가 금지되고 29일부터는 이틀간 사전투표가 이뤄질 예정이다.여야는 각기 전 정부와 현 정부에 대한 심판론을 앞세워 승리를 결의하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정부 당시 출발한 지방 권력을 되찾겠다는 각오다.국민의힘은 계엄·탄핵사태 등으로 절치부심한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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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중기부·관세청·지식재산처, 수출기업 대상 순회 교육 실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관세청, 지식재산처와 함께 수출기업 대상 ‘미국 통상정책 동향 및 대응 방안 순회 교육’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미국 중심의 보호무역 기조 강화와 관세·비관세 장벽 확대, 환율 변동성 확대 등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오는 15일 경남 창원을 시작으로 대전, 인천, 춘천, 부산 등 전국 6개 권역에서 6월 25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각 지역에서는 약 50개 수출기업과 유관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며, 지역별 산업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교육에서는 미국 통상정책 변화와 관세 대응, 환위험 관리, 지식재산권(IP) 보호 방안 등이 다뤄질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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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와 정책간담회 개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13일,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와 정책 간담회를 갖고 소상공인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과 파격적인 금융 혜택 확대를 약속했다고 밝혔다.이자리에서 오 후보는 "소상공인 지원 대책이 현장에서 실제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의 문턱을 낮추겠다"고 강조했다.이에 오후보는 먼저, 인기가 높았던 4천억원 규모의 안심 통장을 5,000억 원으로 늘려 신속한 자금 융통을 돕고, 비싼 이자를 저금리로 ‘희망동행자금’ 3,000억 원을 투입하여 상인들의 숨통을 틔운다는 방침이다.오후보는 "당초 준비한 2조 7천억 원대 지원 규모를 3조 원까지 확대하여 자금난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덧붙였다. 오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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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관리사 24명 양성·드론 기반 물건조사…지적·공간정보 융합으로 객관성 확보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이 지난 12일 공포됨에 따라 보상전문기관으로 지정됐다고 13일 밝혔다.LX는 지적측량과 공간정보 분야 전문성을 기반으로 공공 보상업무를 본격 수행하게 됐으며, 공익사업시행자의 보상업무 위탁기관 선택권 확대와 보상 위탁서비스 품질 향상이 기대된다.회사 측은 “LX는 그동안 보상관리사 24명을 양성하고 드론을 활용한 토지·물건조사 활성화 방안을 마치며 보상업무 수행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왔다”며 “보상전문기관 지정을 계기로 지적측량·공간정보 수행 체계 등 핵심 역량을 보상업무 전 과정에 융합·적용해 토지보상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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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CA 발주 ODA 사업…자메이카 토지행정 교육센터 설립·지적측량·등록 절차 전수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12일(현지시간) 자메이카 수도 킹스턴에서 자메이카 토지행정제도 개선사업 착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LX, 서울시립대, 한국 IT컨설팅이 참여하며, 자메이카 국토 균형 발전·토지개발·도시계획·국토관리·주소체계 개선안 마련을 목표로 한다. 착수식에는 어명소 LX 사장과 앤드류 홀니스 자메이카 총리, 로버트 몬태규 경제성장인프라개발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회사 측은 “LX는 자메이카 토지행정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훈련 센터 설립 및 지적측량·토지등록 절차 전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자메이카 공무원 초청연수·지적기술사 단기 집중양성 교육, 사업관리·성과·위험관리,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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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대학동물병원 설치 및 운영 법률' 제정안 대표발의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서삼석 의원(더불어민주당·영암·무안·신안)이 13일 대학동물병원의 체계적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한 ‘대학동물병원 설치·운영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최근 반려동물 양육 인구 1,500만 명에 이르고 동물 감염병이 꾸준히 발생하면서 방역·공중보건 분야 국가 차원 대응체계 강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서 의원은 “현재 대학동물병원은 법적 지위와 운영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교육·연구·진료 기능 수행에 한계가 있었고, 공공 방역체계 연계 역할 및 재정 지원 근거도 부족했다”며 “제정안은 대학동물병원을 별도 법인으로 설립·운영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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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근 의원 '벤처투자촉진법 일부개정안' 대표 발의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구자근 의원(국민의힘·구미시갑)이 13일 수도권 집중 벤처투자 구조 개선과 비수도권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벤처투자촉진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현행법은 지역 균형투자 정책 수립·시행을 규정하나 선언적 수준에 그쳐 실제 지원 근거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구 의원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창업 초기펀드는 2021년 이후 5년간 4,305억 원, 지역 펀드도 5,768억 원의 미투자 잔액이 확인됐다”며 “개정안은 중기부 장관이 지역 균형투자 정책 수립 시 비수도권 투자 현황 조사·분석, 행정·재정 지원 방안, 지역 투자회사·조합 육성, 민관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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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조경환 신임 상임감사 취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제30대 상임감사로 조경환 성균관대학교 겸임교수 겸 국가정보안보정책연구센터장이 취임했다고 13일 밝혔다.조경환 상임감사는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성균관대학교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또 국가정보원 고위공무원과 외교통상부, 세종연구소, 경기도, 정책기획위원회 등에서 활동하며 정책분석과 경제안보, 방산, 외국인 투자유치 분야 업무를 수행했다.조경환 상임감사는 “업무 효율성과 함께 조직 운영의 투명성과 내부통제 체계를 강화해 공정성과 책임성을 확보하겠다”며 “신뢰받는 조직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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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코트라, 국외 보훈사적지 보존관리 협약 체결
국가보훈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국외 보훈사적지 보존관리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협약식은 이날 서울지방보훈청 박정모홀에서 열렸다. 박정모홀은 한국전쟁 당시 서울 탈환작전 과정에서 중앙청에 태극기를 게양한 고(故) 박정모 대령을 기리는 공간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코트라는 해외무역관 조직망을 활용해 국외 보훈사적지 보존관리와 정책 홍보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국가보훈부는 국외 보훈사적지 관련 정보 제공 등을 맡는다.양 기관은 한국전쟁 참전국 등과의 역사적 연계를 기반으로 해외 협력과 교류 확대에도 활용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코트라는 협약 이행의 일환으로 사내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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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 이세걸 상임감사위원, 현장 중심 감사방침 제시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신임 상임감사위원인 이세걸 감사위원이 취임 이후 4대 감사방침을 제시하고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이세걸 상임감사위원은 지난 4월 29일 취임했으며, 단국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서울시 정책비서관과 한국환경공단 상임감사위원 등을 역임했다.이 감사위원은 감사 운영 방향으로 핵심감사, 심층감사, 현장감사, 신뢰감사 등 4대 원칙을 제시했다.핵심감사는 경영 리스크 점검, 심층감사는 문제 원인 분석, 현장감사는 제도 운영 실태 확인, 신뢰감사는 공공성과 재무 책임 점검에 중점을 두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 감사위원은 취임 후 첫 일정으로 판교지사를 방문해 설비 운영 현황과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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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산단공·신한자산운용, 산단태양광 공동개발 협약 체결
한국남부발전이 산업단지 내 건물 지붕을 활용한 태양광 사업 확대를 위해 한국산업단지공단, 신한자산운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정부의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정책과 ‘2030 산단 태양광 6기가와트(GW) 보급 목표’에 맞춰 산업단지 태양광 사업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협약식은 지난 12일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지역본부에서 열렸으며, 윤상옥 한국남부발전 재생에너지전무와 육근찬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지역본부장, 송유원 신한자산운용 에너지인프라팀장 등이 참석했다.세 기관은 남부발전의 신재생에너지 개발·운영 경험과 산단공의 산업단지 네트워크, 신한자산운용의 금융 역량을 연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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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지탑스, 베트남 에너지 협력 플랫폼 구축 추진
한국남동발전이 플랜트 기자재 전문 무역상사 지탑스와 함께 베트남 에너지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협력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양사는 지난 12일 서울 주한베트남대사관에서 베트남대사관 무역대표부와 ‘한-베 산업·무역·에너지 협력 플랫폼’ 출범식을 열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한국과 베트남 간 산업·에너지 분야 협력을 기반으로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내용을 포함한다.양측은 베트남의 탄소중립과 전력 인프라 현대화 수요에 맞춰 한국남동발전의 발전 운영 경험과 국내 중소기업의 기자재를 연계한 공급 모델을 추진할 계획이다.또 지탑스의 해외 영업망을 활용해 양국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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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1분기 영업이익 3조7842억원 기록
한국전력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4조3985억원, 영업이익 3조7842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06억원 증가했고, 매출은 1745억원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2조5190억원으로 집계됐다.한전은 중동 전쟁에 따른 국제 유가와 LNG 가격 상승 영향이 아직 1분기 실적에는 제한적으로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2분기부터는 연료가격과 환율 변동 영향이 본격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전기판매수익은 판매량과 판매단가가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면서 121억원 증가했다. 1분기 전력 판매량은 139.7테라와트시(TWh)로 전년 동기 대비 0.9% 감소했고, 판매단가는 킬로와트시(kWh)당 170.4원으로 0.5% 상승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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