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14일 논평을 통해 "민주당이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으로 조정식 의원을 선출했다. 축하드리며 6선 의원으로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이 국회의 안정적인 운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조정식 신임 국회의장은 '명심(明心)'이 아닌 '민심(民心)'을 받드는 입법부 수장이 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입법부 수장은 행정부를 견제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조율하는 심판이지, 특정 진영의 공격수가 아니다"라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돕겠다는 각오보다는, 국민 모두의 국회를 만들겠다는 공적인 다짐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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