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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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정책의 내일을 말하다” 경기도미래세대재단, 20일 ‘청년미래포럼’ 개최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2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청년정책 쉬프트업: 청년이 움직이는 정책, 함께하는 지원체계’를 주제로 ‘2025 경기도 청년미래포럼’을 개최한다고 19일 알렸다.이번 행사는 청년정책의 전달·참여·자립·기획이라는 네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청년정책 현황과 과제를 점검하고, 지원체계의 발전과 지속 가능한 청년 참여 기반 강화를 위해 포럼을 준비했다.첫 번째 세션 ‘전달 체계’에서는 광역(재단)-기초(시군)-청년센터 간의 정책 전달체계 현황과 협력 과제를 짚고, 도-시군 청년포털플랫폼의 발전방향과 공동 활용 전략을 논의한다.두 번째 세션 ‘참여’에서는 경기도 청년참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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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with me) 볼만한 세상” 경기도 고립·은둔청년 지원사업 포럼 개최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지난 18일 수원유스호스텔에서 ‘2025년 경기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 포럼’을 열어 올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과 과제를 논의했다고 19일 전했다.도는 지난 6월부터 고립·은둔 청년 500명을 대상으로 상담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일상회복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당사자와 그 가족까지 지원하며, 실무자 연수, 도민 인식 개선 활동도 병행 중이다. 이번 포럼은 고립·은둔 청년에 대한 인식 개선 활동의 하나로 마련됐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경기도미래세대재단 기현주 청년본부장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김성아 부연구위원이 각각 경기도 사업의 성과와 과제, 중앙정부 정책의 방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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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신탁부동산 체납정리로 2,051건 공매. 278억 원 징수
경기도가 올해 ‘신탁재산 지방세 체납 일제정리’를 통해 총 278억 원의 체납액을 징수했다고 19일 밝혔다.도는 매년 반복돼 온 신탁부동산 재산세 체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1~2월 신탁재산 자료를 분석하고 1만 5,457건을 추진 대상으로 확정했다. 이후 10월까지 압류와 물적납세의무 지정을 진행한 결과, 7,882건의 채권을 확보하고 2,051건을 공매에 부쳤다.‘신탁재산’은 부동산 소유자(위탁자)가 재산 관리를 전문기관(수탁사)에 맡긴 재산을 말한다. 이때 신탁재산의 세금 납부 의무는 여전히 위탁자에게 있다. 다만, 위탁자가 세금 납부를 미루는 경우가 많아 체납이 장기화되는 사례가 반복돼 왔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각 시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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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1000만 원 이상 고액·상습 체납자 587명 명단공개
인천광역시는 19일 1천만 원 이상의 지방세와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을 1년 이상 납부하지 않은 고액·상습 체납자 587명의 명단을 시 누리집과 지방세 납부 사이트 위택스에 공개했다고 전했다.이번에 공개된 명단에는 지방세 체납자 528명(개인 434명, 법인 94곳)과 지방행정제재·부과금 체납자 59명(개인 42명, 법인 17곳)이 포함됐다. 체납액은 지방세는 252억 원(개인 178억 원, 법인 74억 원)이고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은 50억 원(개인 19억 원, 법인 31억 원)으로 총 302억 원에 달한다.지방세는 취득세, 재산세, 지방소득세 등 지방정부가 부과하는 세금을 의미하며,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은 과징금, 이행강제금, 변상금 등 불법행위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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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아동학대 공공 대응 ‘우수상’ 쾌거
인천광역시는 19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5년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운영 분야’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아동 보호 선도 지자체로서 위상을 확고히 했다. 이는 2023년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두 번째 수상 성과다. 이번 수상은 아동학대 예방의 날(11월 19일) 기념식에서 발표되었으며, 인천시의 체계적이고 실효적인 아동 보호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다. 보건복지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대응 조직·인력 운영 ▲피해아동 보호 기반시설 운영 ▲예방 교육·홍보 ▲우수사례 및 추진성과 등 총 4개 영역을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우수한 2개 시·도와 6개 시·군·구를 선정했다.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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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공구매 상담회 개최…중소기업 조달 진입 돕는 상담회 성과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11월 18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2025 인천지역 공공구매(조달) 상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인천시는 그동안 지역 중소기업 보호․육성을 목표로 입찰정보시스템 구축 및 관련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상담회 역시 지원 정책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시와 구·군을 비롯해 인천지방조달청, 출자·출연기관, 공사·공단 등 총 12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약 70개 인천 지역 중소기업이 자사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며 공공기관 담당자들과 1:1 상담을 진행했다.공공기관 담당자들은 기관별 구매 가능 품목과 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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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민과 함께하는 ‘2025 인천창의X디자인위크’ 성료
인천광역시는 지난 11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인천스타트업파크 커넥트홀에서 개최된 '2025 인천창의X디자인위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인천시가 지속가능한 창의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CCN: UNESCO Creative Cities Network) 디자인 분야 가입을 위한 국제 협력과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의 첫날인 13일 1부는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의 환영사와 김대중 인천광역시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이어 한경구 전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이 ‘글로벌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동향과 향후 전망’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한 전 총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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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유치원 무상교육협의체 제3차 협의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8일 유치원 무상교육협의체 제3차 협의회를 열고 ‘2022~2025년 인천형 5세 무상교육 정책 성과 점검 및 향후 추진 방향’ 을 주제로 공·사립유치원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며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고 19일 전했다.시교육청은 2022학년도부터 사립유치원 5세 무상교육 지원 사업을 시행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유아교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이번 협의회에서는 협의체 위원들이 공·사립유치원 운영 현장을 중심으로 무상교육 정책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한편,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공립과 사립 유치원은 운영 방식은 다르지만, 모두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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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학생 도박예방을 위한 ‘교원 게이트키퍼 교육’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8일 인천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와 협력해 ‘2025년 학생 도박예방을 위한 교원 게이트키퍼 교육’을 진행했다고 19일 전했다.스마트폰 기반 온라인도박과 사행성 게임 노출이 늘면서 학생 도박문제의 조기 발견과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교육청은 교원의 위험 신호 감지 능력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초기 개입 및 전문기관 연계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교육은 초·중·고 교원 및 전문상담교사 2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학생 도박문제의 특징과 위험 요인, 언어·행동·상황 단서를 통한 위험 신호 파악, 교원의 게이트키퍼 역할, 지역사회 연계 체계 안내 등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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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대구서 사법부 공세 재개... "50년前 인혁당 사법부와 다른지 의문" 주장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9일 이른바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공세를 재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대구시당 대회의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조희대 사법부는) 8·16 사법부 독립운동가들이 아닌지 스스로 비겁함을 돌아보시기를 바란다"며 "'조희대 사법부'는 내란이 진압된 이후, 내란이 진압된 것을 확인한 이후 걸핏하면 사법부 독립을 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제가 초선 때 인혁당(인민혁명당) 사법살인 피해자분들의 묘지를 방문한 적이 있는데 대구에 오면 그 생각이 먼저 난다"며 "우리가 인혁당 사건을 많이 얘기하는데 그때가 50년 전, 올해 50주기"라고 언급했다. 이어 "(군부독재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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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한상의 간담회... "족쇄 푸는 데 최선... 규제 혁파 정부의 역할”
국민의힘이 19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챔버 라운지에서에서 '국민의힘-대한상의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고 협력과 규제 혁파를 다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장동혁 대표는 이날 "기업이 세계를 무대로 자유롭게 뛰는 동안 정부는 기업이 지치지 않게 뒷받침해야 한다"며 "성장 중심으로 규제를 혁파하고 기업이 숨 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게 정부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기업이 새로운 도전을 과감하고 자유롭게 시도하게 규제의 틀을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며 "노란봉투법, 더 센 상법으로 대표되는 기업 하기 어려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제도적 개선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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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선 앞두고 험지 TK 민심 잡기... 정청래 "잃어버린 대구의 시간 되돌리겠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9일 취임 후 처음으로 '험지'로 분류되는 대구를 찾아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심 공략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그는 이날 민주당 대구시당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대구가 민주당으로서는 어려운 지역임에는 분명하지만, 민주당이 어느 정도로 지극정성으로 다가가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대구부터 살리겠다"고 강조했다. '대한민국 인공지능(AI) 로봇 수도'로 건설하겠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을 언급하며 "잃어버린 대구의 시간을 다시 돌리겠다. 민주당이 대구 발전의 동반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지난주에도 보수세가 상대적으로 강한 부산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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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특검, '안가 회동' 이완규 전 법제처장 첫 조사... “관련 의혹 억측” 주장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삼청동 안가 회동' 참석자로 알려진 이완규 전 법제처장에 대한 첫 소환 조사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이 전 처장을 피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이 전 처장은 이날 오전 9시50분께 서울고검에 출석하면서 "안가 모임 관련 고발 때문에 조사를 받으러 가는 중"이라며 "그날 있었던 일에 대한 모든 게 다 억측이고, 조사에서 해명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안가 회동에서 계엄 정당화 대책을 논의했냐는 질문에도 "그런 일은 없었다"고 답했다. 특검팀은 이 전 처장을 상대로 안가 회동에서 '권한 남용 문건'을 공유받았는지, 이를 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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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글로벌 AI시장 선도 최선…누구도 소외 안되게 노력“
김민석 국무총리는 19일 "글로벌 AI(인공지능)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서울 한 호텔에서 열린 '2025 중앙포럼'에 축사를 통해 축사에서 "AI 시대의 새로운 리더십은 기술 혁신을 앞당기는 측면뿐만 아니라 사람과 사람, 나라와 나라 사이의 연대와 협력을 이끌어내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김 총리는 "정부는 기업, 학계 그리고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AI 혁명의 시대에 더 큰 도약을 이뤄내도록 앞장서겠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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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한·UAE 기업인과 경제 협력 논의... 이집트 순방 이어가
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양국 기업인들을 만나 경제협력 촉진 방안에 관해 논의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아부다비 시내의 한 호텔에서 열리는 '한·UAE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BRT)' 행사에 참석한다. 한국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조주완 LG전자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을 위해 현지에서 이미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오후에는 현지에 파병된 아크부대를 찾아 장병을 격려하고 UAE 국빈 방문 일정을 마무리 후 이집트 순방을 위해 카이로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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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한국관광공사, 2025 우수 주민사업체·관광두레PD·지자체 시상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8일 서울 소피텔 앰배서더에서 관광두레 전국대회인 ‘2025 이음두레’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관광두레는 지역주민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관광사업 공동체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숙박·식음·여행·체험·기념품 등의 관광 상품을 생산·판매하여 지속 가능한 지역 관광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5 이음두레는 올해 관광두레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주민사업체와 관광두레 피디(PD), 지자체 등을 대상으로 시상하는 자리로,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2025년 관광두레 사업 유공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에 ▲광주 7미(특산품) 및 무등산 활용 기념품을 제작,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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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2년 연속‘부산시 도시농업육성시책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이 최근 부산시 주관‘2025년 도시농업육성시책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도시농업 시책 발굴 및 우수사례 공유, 확산 등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매년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도시농업 분야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로 진행된다.평가항목은 ▲도시농업 활성화 기반구축 ▲부산시(정부)정책 반영도 ▲교육 및 홍보 등 실적 ▲도시농업 행사 ▲특수시책 ▲우수사례에 등 5개 분야 18개 항목이다.기장군은 대부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면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특히 올해는 ▲철마도시농업공원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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