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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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2026년 도민지원사업 비영리단체 부문 공모 추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오는 6월 11일까지 ‘2026년 JDC 도민지원사업’ 비영리단체 부문 공개모집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제주지역의 글로벌 정주 환경 조성과 국제화 실현을 위한 공익사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분야는 글로벌 시민의식 및 다문화 수용성 제고를 위한 공동체 분야와 생활 밀착형 글로벌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언어·정보 분야,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적응 지원을 위한 교육 분야, 로컬콘텐츠 글로벌 확산 기반 강화를 위한 지역경제 분야 등이다.신청 자격은 제주특별자치도에 소재하고 설립 후 1년 이상 관련 활동 실적이 있는 비영리단체다. 지원 금액은 사업당 최대 5000만원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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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경상국립대, 탄소중립 바이오차 포럼 개최
한국남동발전과 경상국립대학교가 14일 ‘대한민국 바이오차 산업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2026 탄소중립 바이오차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바이오차 산업 활성화와 탄소중립 실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바이오차 산업 현황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포럼은 서동철 경상국립대 바이오차 연구센터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병현 경상국립대 연구부총장, 이영기 한국남동발전 안전기술부사장, 최종태 코리아바이오차협회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전문가 세션에서는 농업 분야 탄소중립 정책 현황과 바이오차의 경제적 활용 가능성이 논의됐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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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 지방정부 간담회 개최
국가철도공단이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에 참여하는 지방정부의 의견을 수렴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국토교통부와 함께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의 활성화와 사업 효과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의견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유휴부지가 주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개선 방향을 검토했다.국가철도공단은 2015년부터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방정부가 철도 유휴부지를 주민 편의시설과 문화·체육 공간, 지역 특화시설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을 포함한다.관련 법령에 따라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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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전문정비업계와 튜닝산업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지난 13일 한국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연합회와 ‘전문정비업계 지원 및 튜닝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주요 협력 분야로 ▲인증부품 사용 확대를 통한 소비자 신뢰 제고 ▲전문정비업체 사업 확대를 위한 튜닝업무 지원 ▲인증제품 대외 신뢰성 확보 및 홍보 공동 노력 ▲튜닝 교육 및 기술 보급 지원 ▲미래차 정비기술 교육 협력 ▲‘안전한 자동차’ 캠페인 시행 등을 합의했다.TS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전문정비업체가 튜닝안전확인부품 등 안전성이 검증된 인증부품과 관련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또 현장 수요가 있는 자동차 부품을 안전성이 확인된 인증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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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2026년 대국민 SNS 기자단 발대식 개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13일 대전 로컬 창업타운에서 ‘2026년 대국민 SNS 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대국민 SNS 기자단은 소상공인과 일반 국민이 직접 소진공 주요 사업을 취재하고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확산하는 프로그램이다. 국민 눈높이에 맞춘 정책 홍보와 기관 사업 소개를 위해 운영된다.이날 발대식에는 기자단 45명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와 소진공 사업 안내, 활동 및 미션 소개,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기자단은 오는 11월까지 약 7개월간 온·오프라인 활동을 병행하며 소상공인 지원 현장과 정책사업을 취재할 예정이다. 제작한 콘텐츠는 블로그와 유튜브 등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주요 취재 분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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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법관 기피신청 후 불출석... 내란우두머리 항소심 재판 정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항소심 재판이 정지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인 형사12-1부(이승철 조진구 김민아 고법판사)는 14일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첫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변론을 분리하고 공판 기일은 추후 지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윤 전 대통령은 전날 서울고법에 형사12-1부 소속 재판관 3명 전원에 대한 기피 신청을 했다.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과 변호인단 모두 이날 법정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추후 재판 속행 여부는 윤 전 대통령 측이 신청한 기피 신청 가부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기피신청 사건은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인 형사1부(윤성식 부장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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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소상공인의 든든한 동반자 서울’ 공약 발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성수동 성공 신화’를 서울 전역에 확산시킨다. 1시장 1명의 매니저를 배치하는 등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대폭 강화해 서울 상권 20곳을 ‘제2의 성수동’으로 육성한다.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을 돕고,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창업 및 사업 전환 부담도 덜어준다. 정 후보는 14일 오전 소셜미디어(SNS)에 이같은 내용의 소상공인 공약을 발표했다. 전통시장, 상점가, 지역상권의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디지털 전환, 경영 안정, 창업, 사업전환, 재도전까지 이어지는 ‘소상공인 안심 서울’을 구현한다는 목표다.정 후보는 우선 1시장에 1명씩 ‘상권 성장 전문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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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멕시코 대통령과 통화로 교류 협력 강화 논의… "BTS콘서트 수만명 운집 인상적"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과 통화를 하며 양국 간 교류·협력 강화에 뜻을 모았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양 정상은 양국 간 문화교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며 통화 소식을 전했다.이날 통화에서 두 정상은 지난 6일 멕시코시티 콘서트를 앞두고 대통령궁을 찾은 방탄소년단(BTS)을 보기 위해 소칼로 광장에 수만 명의 인파가 모인 것에 대해 언급하며 "매우 인상적"이라고 소회를 나눴다고 강 수석대변인이 전했다.강 수석대변인은 또 "이 대통령은 셰인바움 대통령의 멕시코 방문 초청을 수락하면서 실무적인 준비를 잘 진행해 양국 관계의 발전 방안을 더욱 심도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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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 서울 전역 확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둔 현역 군 복무 청년들이 안심하고 복무할 수 있도록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14일 밝혔다.군 복무 중 발생하는 예기치 못한 사고나 질병은 청년 개인뿐 아니라 가족에게도 큰 경제적·심리적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훈련과 일상 복무 과정에서 부상이나 후유장해가 발생할 경우 치료비와 생활 부담이 커지는 만큼, 지방정부 차원의 보다 촘촘한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정원오 캠프에 따르면 현재 서울 일부 지자체와 경기도 등에서 이미 군 복무 청년을 대상으로 상해보험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만족도도 높다. 2024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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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대국민 호소 기자회견... 유승민 손잡고 서울 수성 목표 결의도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6·3 지방선거 공식 후보등록 첫날인 14일 오전 후보등록을 마치고 서울시청 앞에서 '대국민 호소 기자회견'도 개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후보는 회견을 통해 "이번 선거는 서울이 가는 좌표를 결정하고 대한민국의 방향을 바로 세우는 중대한 분기점"이라면서 "부동산 지옥을 끝낼 힘을 모아달라. 거대 권력의 폭주에 경고장을 보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오 후보는 이날 유승민 전 의원과도 만나 선거 승리를 위한 결의도 다졌다.오 시장은 캠프를 찾아온 유 전 의원의 손을 잡고 "도와주시는 선배님이 계신다는 게 저로서는 천군만마 이상"이라고 강조했다.유 전 의원도 "서울을 오 후보가 지키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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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선 앞두고 연일 대여 공세 나선 장동혁 겨냥 "페이스북엔 온통 중상모략…무책임한 발목잡기"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최근 대여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겨냥해 역으로 비판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장 대표의 페이스북에 한 번 들어가 보시라. 온통 비방과 음해, 흑색선전과 중상모략뿐"이라며 "공당의 대표로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막말을 쏟아내고 있다"고 비판했다.그러면서 "아무리 선거 앞이라도 정치인이 지켜야 할 선과 최소한의 공당 대표로서의 품격이 있다"며 "아무리 능력과 자질이 부족하다고 해도 최소한 국민 선택의 기준이 될 공약 하나 정도는 내놓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아울러 한 대표는 전날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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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항공대 찾아 경기북부 '항공·우주·MRO 첨단산단' 조성 공약 제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가 14일 고양 한국항공대학교 항공우주센터를 찾아 경기북부지역 항공·우주·MRO(유지·보수·운영) 분야 첨단산업단지를 조성 계획을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추 후보는 첨단산단에 미래항공 교통과 행성 기지 건설을 위한 실증 테스트베드를 구축해 연구개발과 실증 실험에 전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실증 테스트베드는 산·학·연·관·군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연구개발과 실증시험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추 후보는 경기북부지역에 대해 "22개 미군 반환 공여지 등 새로운 미래를 현실로 바꿔낼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 존재한다"면서 "항공·우주·MRO 첨단산단을 중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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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영남 찾아 보수결집 흐름 견제... "현장선 체감 어렵지만 예의주시"
더불어민주당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인 정청래 대표는 14일 울릉도에서 섬 지역 주민의 표심 공략하고 동시에 최근 보수결집 움직임에 대한 견제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위원장은 이날 오전 경북 울릉한마음회관에서 주민 간담회를 열고 "민주당 대표가 울릉도에 온 것은 처음이라고 들었다"며 "이곳에 오면서 이렇게 멀리 떨어진 섬에도 대한민국 국민 8천900명이 살고 있다는 현실을 새롭게 알게 된다"고 말했다.정 위원장이 울릉도를 찾은 건 지선을 앞두고 광역단체뿐 아니라 기초단체까지 샅샅이 훑으며 유권자를 만나겠다는 민주당 기조의 일환으로 최근 영남권에서 보수 결집 기류에 즉각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도 풀이된다.정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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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與 국조특위 위원들 고발… "정당한 증인들 무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특별위원회' 위원들을 무고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산하 '공소취소 특검법 저지 특별위원회' 주진우 위원장은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공소 취소 특검에 앞장선 서영교 의원, 이재명 변호인 출신인 양부남·이건태·김동아 의원을 형사 고발한다"고 전했다.주 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 취소를 위해 국조특위를 열고, 특위 과정에서 정상적으로, 진실하게 증언한 증인들을 협박했을 뿐 아니라 실질적으로 정당하게 증언한 사람과 증언을 거부한 사람까지 형사고발을 남발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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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나무호 피견 관련' 기술분석팀 파견... 공격 주체 이란 가능성 염두
정부가 최근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HMM 나무호 피격 사건 원인 규명과 과학적 분석을 위해 현장 조사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방부는 14일 공지를 통해 기술분석팀을 전날 두바이에 파견했다며 "현장 정밀 조사와 각종 증거자료 분석, 유관국 협력 등을 통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규명하여 정부합동대응반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와 더불어 외교부 고위당국자는 나무호를 공격한 주체가 이란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하고 이를 입증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는 입장도 전했다.고위당국자는 이와 관련 "이란 이외에 다른 어떤 주체에 의한 공격 가능성은 아직 모르지만, 상식적으로 크지 않다고 생각한다. 근처에 해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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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AI 주특기 활용 3대 공약 발표... "북구를 '대한민국 AI 1번지로"
'대한민국 AI(인공지능) 1번지'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제시하며 교육·돌봄·지역경제를 아우르는 3대 공약을 발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하 후보는 이날 선거 캠프에서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아이들이 놀이처럼 AI를 배우고, 청소년은 미래를 꿈꾸고, 청년은 성장과 일자리의 기회를 찾으며, 기업은 인재를 발견하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AI를 통해 북구의 교육, 돌봄, 경제를 동시에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하 후보는 먼저 중장기적인 비전으로 '서부산 AI 테마 밸리 조성'을 제시하며 "경부선 구포역 주변 구간 철도시설 지하화 이후 상부공간을 AI 산업의 거점으로 조성하겠다"고 전했다.핵심 공약으로는 'AI 교육 1번지 북구'를 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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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반도체 초과세수 활용 검토 아냐…세수 여건은 상시논의 중"
청와대가 14일 최근 김용범 정책실장의 '국민배당금제' 언급으로 관심의 초점이 된 '반도체 초과 세수'에 대한 활용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일각의 초과 세수 활용 전망 등에 대해 "반도체 초과 세수 활용 방안 검토는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정부는 경기 상황, 세수 여건, 재정투자 방향 등을 상시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앞서 일부 언론에서는 '김 실장이 최근 류덕현 재정기획보좌관 등에게 초과 세수 활용 방안을 지시했다'고 보도했는데 이에 대한 추가 논란 확산에 선을 긋기 위한 해명으로 보인다.청와대는 김 실장의 글에 대해서도 "정부의 공식 입장이나 청와대의 내부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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