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신협사회공헌재단에 따르면 이 사업은 2015년 출범한 '우리동네 어부바'로, 두손모아봉사단이 지역별 문제를 직접 기획하고 해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전국 35개 단위 신협과 15개 시·도 임직원 봉사단이 참여하며, 신협사회공헌재단은 각 지역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해 사업비를 배분한다.
올해 사업은 치매 환자 고립을 차단하기 위한 지역 안전망 구축, 농촌 이동권 개선을 위한 마을택시 운영, 가정 해체 아동 대상 진로·금융 교육 지원, 취약계층 정서 돌봄 프로그램 등 4개 분야로 구성된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지난 14일 대전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전국 신협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올해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5 한국의 사회지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국내 65세 이상 인구 비중은 20.3%로, 우리나라는 이미 초고령사회 기준을 충족한 상태다. 고령화에 따른 치매 관리 수요와 농촌 이동권 공백이 지역사회 현안으로 부상하는 배경이다.
고영철 신협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올해 사업은 치매 고립 예방, 마을택시, 아동 교육, 정서 돌봄 등 4개 분야로 편성됐으며, 전국 35개 신협이 각 현장에서 직접 실행을 담당한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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