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경기도는 지난해 1월 시행된 ‘경기도 철도안전 지원 조례’에 따라 철도사고·운행장애 등 안전정보 분석 의무가 생겼으나, 해당 정보가 중앙정부 중심으로 관리돼 접근이 제한돼 왔다.
경기도측은 “관계기관 초기에는 보안 우려를 제기했지만, 도에서 직접 면허를 발급한 노선으로 정보 열람 범위를 제한하는 안을 제시해 협의를 이끌어냈다”며 “별도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유지관리 비용 없이 시스템을 공동 활용하기로 최종 합의했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이어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철도사고·운행장애 발생 일시, 종류 등 7종 데이터를 경기도에 제공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경기도는 사용자 환경 최적화 작업을 거쳐 올해 하반기부터 해당 정보를 본격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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