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경기도는 “지난해 잦은 강우로 인해 토사가 대량 유입되면서 일부 구간 물길이 좁아진 상태”라며 “우기 전 유수 흐름 개선을 위한 하도정비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이어 “정부 정책에 따라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전면 재조사도 병행하며, 적발된 불법 건축물은 철거해 재해 위험 요인을 사전 차단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배성호 경기도 건설국장은 지난 11일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정비 상황을 점검했으며, 현장에서는 우기 전 공정 마무리와 사고 대응 요령 중심의 안전관리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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