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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겸 경기도의원, 파주 통일교육센터 방문…“접경지 특성 살려 전국 표준 모델 돼야”

2026-05-12 16:25:57

김호겸 의원은 지난 11일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경기도교육청 미래통일교육센터에서 현안 점검 간담회를 열고 통일교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 경기도의회이미지 확대보기
김호겸 의원은 지난 11일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경기도교육청 미래통일교육센터에서 현안 점검 간담회를 열고 통일교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 경기도의회
[로이슈 차영환 기자] 김호겸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의원(국민의힘·수원5)이 지난 11일 파주시 소재 경기도교육청 미래통일교육센터에서 현안 점검 간담회를 열고 통일교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김 의원은 센터 프로그램 참여 교사와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에 주목하며 역할 확대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어 “경기도는 접경지역이라는 지리적·역사적 특성을 갖고 있고, 해당 센터는 38선 북쪽에 위치해 통일교육 최적 환경을 갖췄다”며 “경기도교육청이 이 센터를 통해 전국 통일교육의 표준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이어 “센터 내 체험관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도 살펴봤으며, 통일교육은 대한민국 미래를 설계하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학교 현장 통일교육이 감성적 접근에 치우친 측면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앞으로 학생들이 ‘왜 통일을 해야 하는지’ 스스로 고민할 수 있도록 이성적 접근을 유도하는 교육이 필요하다”며 “이 센터는 경기도 교육시설 중 매우 중요한 공간인 만큼 교육청의 관심과 지원 확대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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