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한국표준협회, 포괄임금 지침 대응 세미나 개최
한국표준협회가 오는 6월 1일 서울 가산센터에서 ‘2026 포괄임금 오남용 방지 지침 해설 및 정부지원사업 활용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고용노동부가 지난 4월 시행한 ‘공짜노동 근절을 위한 포괄임금 오남용 방지 지도 지침’에 대한 기업 현장의 이해를 높이고, 임금 및 근로시간 관리 체계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노사발전재단,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와 공동으로 추진된다.고용노동부는 포괄임금 오남용 방지 지침 시행 이후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권역별 릴레이 감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세미나는 제도 변화에 따른 기업 대응 방안을 안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세
-
김용현 前장관, 내란재판부 기피신청 기각 불복해 대법으로… 尹측도 조만간 재항고 예정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항소심 재판 중인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이 내란전담재판부에 대한 법관 기피 신청 기각에 재항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전 장관과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 측은 26일 기피 신청 사건을 심리한 서울고법 형사1부(윤성식 부장판사)에 즉시항고(재항고)장을 제출했다.기피 신청 기각에 불복으로 대법원 판단으로 이어지면서 이들에 대한 재판은 한동안 계속 중단될 전망이다.형사12-1부에 대한 기피 신청을 냈던 윤석열 전 대통령 측도 "기간 내에 재항고할 예정"이라고 밝힌 상태다.
-
李대통령, 미래국방위 첫 회의 참석... "핵잠, 한반도평화 스스로 책임지겠다는 의지의 상징"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서 열린 제1회 미래국방전략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자주 국방의 의미를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참석한 회의에서 핵추진잠수함 개발 기본계획 발표에 앞서 "굳건한 한미 동맹을 기반으로 건조하게 될 핵추진잠수함은 우리 한반도의 평화와 안보를 우리 스스로 책임지겠다는 의지의 상징"이라며 "대한민국 방산 역량 강화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전시작전통제권과 관련해서도 "자주국방의 핵심 요소"라며 "대한민국이 한반도를 방어하는 주체로 그 위상을 더 분명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이날 처음 열린 미래국방전략위원회에 대해서는
-
박근혜, 지선 앞두고 잇달아 후보 지원 유세 등판... 대구 대전 이어 내일 부산 찾아 시민 스킨십
박근혜 전 대통령이 27일 부산 기장군 기장시장 방문과 함께 지방선거 후보 지원 유세에도 함께할 것으로 보인다.연합뉴스에 따르면 26일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박 전 대통령이 지원 유세에 기장군을 지역구로 둔 정동만 부산시당위원장과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정명시 기장군수 후보, 광역·기초의원 후보들을 지원한다고 전했다.박 전 대통령은 이날 별도 연설 없이 시민들과 시장 상인들을 직접 만나면서 국민의힘 지방선거 후보자들에 대한 지지를 호소할 것으로 전해졌다.박형준 후보는 이와 관련해 "지금 북갑으로 인해 부산의 보수 분열상이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며 "감정의 골이 깊은 상황에서 보수 상징성을 가진 박 전 대통령이 오면
-
오세훈, 도시철도 공약 제시... 안전공세에는 "스크린도어 설치로 지하철 사망률 0%" 맞대응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26일 선거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 시내 170여개 동에 7개 지하철 노선을 확장하는 내용의 도시철도 공약을 제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후보는 이날 공약에서 '내 집 앞 10분 전철역' 현실화를 기치로 "기존 노선을 정교하게 다듬어 실생활권 중심으로 노선과 정류장 위치를 조정해 효율을 높일 것"이라며 "역 간 거리도 재설계해 과도한 공백 구간을 해소함으로써 접근성을 최대한 높이겠다"고 강조했다.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GTX 철근 누락’ 책임론 여권의 공세에 맞대응하는 취지로 '지하철 사망사고 0% 달성'을 내세웠다.오 후보는 "지하철 스크린도어가 설치되기 전에는 매년 평균 지하철역에
-
李대통령, 적극 재정 운용 재확인... "중동전쟁 이후 상황 선제 대비"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최근 중동 전쟁이후 급변하는 국제 정세에 대응하기 위한 적극 재정 운용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 모두발언에서 "중동전쟁 장기화 등 대외 여건의 어려움에도 경제가 빠르게 회복하고 성장하면서 올해 명목 성장률이 10% 육박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면서도 "달라지는 상황을 반영해 하반기 경제 전략을 세밀하게 수립해 상황변화에 선제적으로 대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 대통령은 물가 안정을 최우선 주력해야 한다면서 "올해가 잠재성장률 반등의 원년이 되도록 재정의 적극적 역할을 바탕으로 치밀하고 속도감 있는 정책
-
여야, '철근누락' 공방 가속화... 민주 "吳 책임" 국힘 "鄭 허위사실 유포"
여야가 2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GTX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해 격돌을 가속화하고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회의세서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를 겨냥하며 "허위사실을 버젓이 유포했다"며 출석을 요구했다.이에 민주당은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책임론을 재차 주장하며 "참고인으로 출석해야 한다"고 맞받았다.여야는 지난 18일 행안위에서도 GTX 철근 누락 사태를 놓고 공방을 펼쳤는데 이날은 상대 후보를 겨냥하는 팻말까지 준비하고 고성까지 오가며 충돌이 격화되는 양상을 이어갔다.
-
장동혁, ‘정권 견제론’ 꺼내들며 지지 호소... "국힘이 더 잘하겠다"
국민의힘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26일 기자회견을 열고 현 정권에 대한 견제를 위한 지지 호소를 강조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국민의힘에 보내주는 한 표 한 표가 내 집을 지키고 내 월급봉투를 지키는 가장 확실한 선택이 될 것"이라며 "민생 붕괴를 막을 마지막 기회가 이번 지방선거"라고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그러면서 "국민의힘이 더 잘하겠다"며 "선택은 기호 2번 국민의힘"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
정청래, 여의도서 개미 표심 공략... "李대통령 취임 1년도 안돼 주식 2∼3배"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총괄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26일 ‘금융 메카’ 여의도를 찾아 개미 투자자들의 표심 공략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정 위원장은 서울 지역을 시작으로 경기도 여주, 이천 등 수도권 지역부터 충북 제천까지 광역 행보에 나섰다.정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역에서 유세차 연단에 올라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년도 안돼 대한민국 주식을 두세배 올리지 않았나"라며 "대한민국의 무너진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폭망했던 경제도 살아나고 있다"면서 성과 홍보에 열을 올렸다.정 위원장은 서울 유세 뒤엔 경기도 여주와 이천을 차례로 찾아 유세 지원을 이어갔다.한편 경찰은 전날 정 위언장이 참석한 전북지역 합
-
한국관광공사, ‘2026 하이커 미디어아트 공모전’ 개최
한국관광공사가 오는 7월 31일까지 ‘2026 하이커 미디어아트(HiKR MEDIA ART)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한국의 매력을 미디어아트로 표현하는 창작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수상작은 서울 중구 하이커 그라운드 내 초대형 미디어월 ‘하이커월(HiKR WALL)’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하이커월은 청계천과 광화문 일대 관광객이 이용하는 미디어 전시 공간이다.공모 주제는 ‘KOREA IN MOTION : 움직이는 한국을 경험하다’이며, 참가자는 감정의 흐름, 공간의 이동, 도시의 리듬, 자연의 숨결 등 4개 키워드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작품을 제작하면 된다.미디어아트 영상 제작이 가능한 개인 또는 팀이면 국적과
-
무보·중진공, 온라인 수출기업 대상 단체보험 지원 협약 체결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온라인 수출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K-소비재 수출 확대와 온라인 거래 수요 증가에 대응해 중소기업의 온라인 수출 안정화를 지원하기 위한 내용이다.양 기관은 ‘글로벌 쇼핑플랫폼 단체보험’ 지원사업을 공동 운영해 플랫폼 이용 수출기업의 성장 기반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무보는 글로벌 쇼핑플랫폼 이용기업을 대상으로 단체보험 지원, 국외기업 신용조사 수수료 50% 할인(5회), 수출 초보기업 대상 무역보험 우대, 맞춤형 수출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중진공은 단체보험 보험료 지원과 함께 고비즈코리아 입점 등 해외 판로개척 지원, 무역보험
-
김영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학교 텃밭·에너지 프로젝트 확대… 생태 전환 교육 공약 제시
김영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실천형 환경 교육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김 후보는 기후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서 체험 중심 생태 교육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교육 체계를 개편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김 후보는 기존 환경 교육이 교과 지식 전달에 치우쳐 있다고 보고 학교 내 텃밭 운영, 제로 웨이스트 활동, 에너지 자립 프로젝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강화하겠다고 계획이다.학교 공간 자체를 교육 자원으로 활용하는 ‘에코 스쿨’ 모델도 도입해 친환경 에너지 설비를 확대하고 이를 수업과 연계해 탄소 중립 개념을 생활 속에서 익힐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과학·사회·도덕 등 기존 교과와 환경 교육을 연결하는 융합형
-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캠프, ‘공작정치 대응 TF’ 구성… 위장침투 의혹 제기
국민의힘 인천시장 유정복 후보 캠프가 공작정치 대응 조직을 출범 후 대응에 나섰다.유정복 후보 캠프는 25일 기자회견을 통해 ‘공작정치 대응 TF’를 공식 가동한다고 발표했다. TF 단장은 심재돈 공동선대위원장이 맡고 신재경·봉성범·김태훈·이범석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대변인 역할은 유중호 캠프 대변인이 담당한다.심재돈 공동선대위원장은 뉴스토마토 보도와 관련해 “사기 혐의자의 녹취 내용을 기반으로 정치 공세가 이어졌다”고 주장했다. 이어 “관련 인물과 기자에 대해서는 이미 형사 고발 조치를 진행한 상태”라고 말했다.유정복 캠프는 경쟁 후보 측이 캠프 내부 동향을 파악으로 인력을 위장 침투시켰다는 의혹도 제기했
-
국민의힘, 성동·마포·강서 서울 집중 순회… 장동혁-오세훈 합동유세는 미정
국민의힘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후 처음으로 26일 서울에서 지원 유세를 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먼저 기자회견을 열고 오후 성동구 금호동 금남시장을 찾는다.이어 마포구 경의선숲길, 강서구 화곡동 남부골목시장 등을 아우르며 도보 유세를 지원한다.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이날 종로·은평·용산구 유세가 예정돼 있어 둘의 합동유세가 이뤄질 지는 미지수다.
-
민주당 지도부, 수도권부터 충북·경북·호남까지 광폭 지원 유세 돌입
더불어민주당이 26일 수도권부터 영호남을 아우르는 '투트랙' 유세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과 한병도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은 이날 수도권에서 첫 일정에 나선다.정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여의도역에서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출근 인사를 시작으로 경기 주요 지역 후보 지원에 나선다.이어 충북 제천, 경북 안동을 찾아 후보들과 유세를 이어간다.한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은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주재 후 곧바로 광주로 내려가 역시 지역 후보 선거운동에 동참한다.
-
여야, 진영 결집에 총력…"지지자 투표장으로 와달라"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모두 지지층을 투표장으로 끌어내기 위한 '진영 결집' 총력전에 나서고 있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스타벅스의 '5·18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과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에 대한 공세를 전면화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스타벅스를 향해 고강도 비판을 쏟아내자 적극 가세하는 모습이다. 정청래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지방선거 후보들과 캠프 관계자들에게 스타벅스 출입 자제령을 내렸다. 5·18 민주화 운동에 대한 조롱·모욕을 처벌하는 법안도 발의했다.반면 국민의힘은 이 대통령과 민주당이 자당 후보들의 실책을 가리기 위해 스타벅스를 희생양 삼아 유권자들의 시선을
-
김용남 후보, "대부업 위법 행위 전혀 없다" 주장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는 25일, 최근 불거진 '대부업체 차명 운영' 의혹과 관련해 "해당 업체 지분 인수 과정 등에 법률 위반 행위가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먄 김 후보 측은 이날 오후 입장문을 내고 "의혹이 제기된 업체는 김 후보의 동생이 운영하던 회사의 자회사였으며, 어머니의 간병 등 가족의 아픔과도 연결된 매우 조심스러운 문제"라며 이같이 말했다.김 후보 측은 "해당 회사가 금전 문제와 복잡한 법률 소송으로 경영 위기에 처하게 돼 김 후보가 동생을 돕고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2020년경 부득이 지분을 인수했다"며 "이 과정에서 주식 명의를 본인 실명으로 이전했고, 관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