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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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서남권 유세…"버스노선 개편해 교통불균형 해소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는연휴 마지막 날인 25일, 서울 서남권을 훑으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후보는 버스노선 개선 등 대중교통 공약을 내세워 이곳 유권자들의 마음을 파고들었고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른바 '서울시내 교통혁명' 공약을 발표했다.정후보는 "시내버스 노선을 광역교통환승센터와 지하철 중심으로 재설계하겠다"고 말했다.정후보는 지하철과 중복되는 버스 노선을 줄여 효율성을 높이고, 마을버스를 촘촘히 연결해 지하철과 시내버스를 빠르게 이어주는 방향으로 재편하겠다는 구상으로 심야시간대 지하철 노선에 따라 운행하는 '서브웨이 팔로어버스'를 도입하고, 지하철·버스가 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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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정원오 후보에 '부동산 무능하다' 공세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25일, 이른바 '굿당 논란'을 빚은 성동구의 재개발 지연 현장을 언급하며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후보는 이날 관악구의 '서울등산관광센터 관악산'을 방문한 자리에서 성동구 행당7구역 준공 지연과 관련한 정 후보 측 설명에 대해 "참으로 후안무치하고 무책임한 변명"이라고 질타했다.오 후보 측에 따르면 행당7구역은 어린이집이 지어지지 않아 준공 승인이 나지 않고 있다. 재개발조합은 성동구의 안내에 따라 어린이집 대신 현금 17억원을 기부채납했는데, 지난해 구가 '규정을 잘못 해석했다'며 돈을 돌려주고는 어린이집을 지어야 준공 승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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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경정 승식별 특징·전략 소개 자료 공개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경정 승식별 특징과 활용 전략을 소개하는 자료를 공개했다.공단은 경정 이용자들이 경기 흐름과 승식 구조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단승식부터 삼쌍승식까지 주요 승식의 방식과 특징을 정리했다고 설명했다.자료에 따르면 현재 경정에서는 단승식·연승식·복승식·쌍승식·삼복승식·쌍복승식·삼쌍승식 등 총 7가지 승식이 운영되고 있다.단승식은 1위 선수를 맞히는 구조이며, 연승식은 1위 또는 2위 안에 들어오는 선수를 선택하는 방식이다. 공단은 비교적 구조가 단순해 입문 단계 이용자들의 접근성이 높은 승식이라고 소개했다.복승식과 쌍승식은 1·2위 선수 조합을 예측하는 승식이다. 복승식은 순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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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진, 통산 559승 달성…한국 경륜 최다승 새 기록
한국 경륜 선수 정종진이 개인 통산 559승을 기록하며 역대 최다승 기록을 새로 썼다.정종진은 지난 22일 광명스피돔에서 열린 경주에서 승리를 추가해 통산 559승에 도달했다. 기존 최다승 기록은 홍석한이 보유한 558승이었다.정종진은 지난해 역대 최단 기간 500승 기록도 세운 바 있다. 당시 613경주 만에 500승을 달성하며 기존 기록보다 빠른 페이스를 보였다.이번 기록 경신의 흐름은 이달 열린 ‘KCYCLE 스타전’에서도 이어졌다. 정종진은 결승에서 임채빈을 상대로 우승하며 통산 558승을 기록했고, 이후 추가 승리를 통해 단독 최다승 기록을 세웠다.정종진은 중학교 시절 사이클 선수 생활을 시작했으며 서울체고와 상무 등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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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관영 지원' 당원 3명 징계 착수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이 당에서 제명돼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관영 전북지사 후보를 돕는 당원 3명에 대해 자체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6·3 지방선거를 9일 앞두고 당은 본격적인 '집안 단속'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전북도당은 25일 "무소속 후보(김관영)를 지원한 3명에 대해 징계 절차에 들어갔다"면서도 "대상이 누군지는 말할 수 없다"고 밝혔다.연합뉴스는 이 3명은 현직 도의원과 전 전북도당 부위원장 등 권리당원이라고 보도했다.도당 내부에서는 '무소속 후보를 지원할 거라면 차라리 탈당하라', '제명 이하의 (약한) 징계를 기대하고 탈당하지 않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비등하고 있다.민주당은 지방선거 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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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범석 캠프, 구재용 후보 전과 해명 비판…“책임 있는 설명 필요”
인천 서구청장 선거와 관련해 강범석 후보 캠프가 더불어민주당 구재용 후보의 과거 전과 해명을 두고 비판 입장을 내놨다.강범석 후보 캠프는 25일 논평을 통해 구 후보가 선거 공보물에서 전과 이력을 두고 운송업 종사자를 돕는 과정에서 발생한 일이라고 설명한 데 대해 “본질을 흐리는 해명”이라고 주장했다.캠프 측은 해당 전과에 뇌물공여와 위계공무집행방해, 공문서위조, 위조공문서행사, 변호사법위반 등이 포함돼 있다고 언급하며 단순한 실수나 개인적 호의 수준으로 보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이어 공문서위조와 공무집행방해는 행정 신뢰와 공공질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이라고 주장하며, 공직 후보자라면 보다 책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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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구서 '지지층 결집' 호소
국민의힘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연휴 마지막 날인 25일, '보수의 심장' 대구를 찾아 보수 지지층 결집을 호소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위원장이 공식 선거운동 시작 이후 대구·경북(TK)을 찾은 것은 처음으로 대구시장 선거에서 추경호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를 따라잡아 접전을 벌인다는 여론조사가 나오자 지지층 결집을 통해 추격의 고삐를 한층 바짝 조이려는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이날 오후 대구시당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구·경북 공동 비전 선포식'에는 장 위원장과 김민수·김재원·조광한 공동선대위원장, 대구·경북 지역 의원들,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이철우 경북지사 후보 등이 총출동해 '원팀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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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서귀포 체류형 관광도시 구상 발표…야간관광·헬스케어타운 재편 제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서귀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광·청년·의료 분야 공약을 공개했다.위성곤 후보는 25일 서귀포시를 장기 체류형 관광과 생활 기반이 결합된 도시로 조성하겠다며 지역 맞춤형 정책 구상을 발표했다.공약에는 야간관광 확대와 스포츠 체류 산업 육성, 청소년 문화공간 확충, 청년 창업 기반 조성, 공공요양병원 추진, 헬스케어타운 재정비 등이 포함됐다.야간관광 분야에서는 ‘서귀포 나이트 루프 프로젝트’를 통해 원도심 야간 상권과 관광 동선을 연계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야간 셔틀 운영과 경기장 활용 행사, 야간 거리 조성 등을 통해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겠다는 구상이다.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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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마곡사 봉축법요식 참석…“도민 위한 책임 되새겨”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충남 지역 사찰을 찾아 봉축 행사에 참석하고 도민 통합과 지역 공동체의 역할을 강조했다.박수현 후보는 24일 대한불교조계종 제6교구 본사인 공주 마곡사를 방문해 봉축법요식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불자들이 함께했으며 명종 타종과 관불, 헌화, 축원 등의 순서가 이어졌다.박 후보는 행사 전 원경스님과 차담을 나누며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린 봉축 메시지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 자리에서는 공직자의 역할과 공동체 책임에 대한 대화도 오갔다.원경스님은 공동체 구성원의 삶을 위한 책임과 절제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공직 수행 과정에서 균형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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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감일 주민과 현안 질의응답…교통·학교 문제 해법 제시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감일지구에서 주민들과 직접 질의응답을 주고받는 방식의 현장 유세를 이어가며 지역 현안 대응 방안을 설명했다.이광재 후보는 24일 강병덕 하남시장 후보, 김용만 국회의원과 함께 감일지구에서 주민 참여형 유세를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도시철도 연장, 버스 노선, 학교 과밀 문제, 동서울변환소 등을 중심으로 질문이 이어졌다.3호선 하남 연장 사업과 관련해 이 후보는 경기도 구간 입찰은 진행된 상태라고 설명하며 서울시 담당 구간의 신호설비와 차량 관련 절차가 남아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시와 공동 협의체 구성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위례신사선 감일 연장 사업에 대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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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 고 육영수 여사 옥천 생가 방문
박근혜 전 대통령이 25일, 충북 옥천에 있는 모친 육영수 여사의 생가를 방문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께 흰색 재킷에 검은색 바지 차림으로 어머니 생가에 도착했다.박 전 대통령이 어머니 생가를 찾은 것은 지난해 5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방문한 후 1년 만으로 생가 앞에서는 구름떼처럼 몰린 주민들은 박 전 대통령이 등장하자 손을 흔들며 "박근혜"라고 연신 외쳤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했다.열렬한 환호 속에 생가에 들어선 박 전 대통령은 주민들과 악수하거나 손을 흔들며 인사했다.박 전 대통령은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와 전상인 옥천군수 후보, 박덕흠·엄태영 국회의원 등과 약 20분간 생가를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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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전남 동부권 순회 유세…정청래와 연휴 표심 공략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부처님 오신 날이자 연휴 기간인 24일 광주 인근과 전남 동부권을 돌며 집중 유세를 이어갔다.25일 민형배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 따르면 민 후보는 이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함께 순천·곡성·구례·광양·담양·여수 등지를 방문해 지역 현안과 통합특별시 구상을 중심으로 지지를 요청했다.민 후보는 오전 장성 백양사를 방문한 데 이어 순천 송광사에서 봉축법요식에 참석해 불자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후 곡성·구례·광양 지역 정책 공동선언문 채택 일정과 전통시장 방문 일정을 소화했다.구례 유세에서는 전남과 광주의 산업·경제 역할을 언급하며 지역 균형발전 필요성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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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처님 가르침 실천 ‘국민 목숨 살리는 정부’ 최선”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무엇보다 ‘국민의 목숨을 살리는 정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만인이 존귀하고 누구나 평등하다는 가르침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조계사에서 열린 봉축법요식에서 축사를 통해 “국민주권 정부는 부처님의 귀한 말씀을 등불로 삼겠다.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더 세심하게 살피고, 가장 낮은 곳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나라를 만들겠다”며 이같이 다짐했다.이 대통령은 “부처님의 가르침은 오랜 세월 우리 삶에서 고락을 함께하며 국가적 위기와 슬픔을 맞이할 때마다 아픔을 치유하고 소외된 이웃을 품어 안았다”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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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김관영, 李대통령과 무소속 출마 교감 주장은 사실무근”
더불어민주당은 24일 전북지사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관영 후보의 ‘이 대통령과 사전 교감했다’는 취지의 주장에 대해 “청와대를 통한 사실관계 파악 결과 전혀 사실이 아님을 확답받았다”고 일축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대통령의 후광으로 호가호위하겠다는 정치 술수이자 거짓으로 대통령을 거론한 음해 행위”라며 이같이 반박했다.그러면서 “현금 살포로 민주당 후보의 자격을 스스로 상실한 과오를 반성하기는커녕 무소속으로 출마하더니 승리에 급급해져서 황당한 궤변을 늘어놓는 것 아닌가”라며 “대통령의 이름까지 끌어들여 선거에 악용한 점을 인정하고 대통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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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대립 넘어 화합과 상생 강조” 한목소리
여야가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인 24일 대립을 넘어 화합과 상생을 강조하는 한목소리를 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더불어민주당 박지혜 대변인은 논평에서 “격변하는 경제 여건과 사회적 갈등 속에서 대립을 넘어 화합하는 ‘원융회통’의 정신이 절실하다”며 “갈등과 분열의 정치를 넘어 상생과 통합의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정진하겠다”고 밝혔다.국민의힘 최보윤 중앙선대위 공보단장도 논평을 통해 “극단적 갈등과 반목 속에서 부처님의 ‘화쟁’ 사상이 그 어느 때보다 소중하다”며 “민생을 돌보는 일에 정파적 이해관계를 내려놓는 것이 부처님 뜻을 받드는 길”이라고 말했다.여야 지도부는 각자 유세 지역의 법요식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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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형 인천교육감 후보, SBS 토론회서 교육 정상화 공약 제시
이대형이 22일 SBS 인천시교육감 후보 토론회에 참석해 학력 회복과 학교 안전 강화를 중심으로 한 교육 공약을 발표했다.이 후보는 토론회에서 최근 인천교육이 학생 복지와 인권 중심 정책에 치우치면서 학력과 인성교육 분야의 문제가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이어 교육의 기본 역할인 학습 역량과 공동체 질서 회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그는 학생 건강과 안전 관리를 중심으로 한 ‘올케어 시스템’을 대표 정책으로 제시했다. 통학 안전과 학교 생활 환경 개선 등을 통해 학생 생활 전반을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내용이다.또 교권 보호 필요성도 강조했다. 이 후보는 교사들이 생활지도와 수업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학교 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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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더불어민주당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감일·위례 지역 4대 공약 발표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2일, 강병덕 하남시장 후보와 함께 감일·위례 지역 4대 공약을 발표했다.첫째, 성남골프장 약 27만평 부지에 한국예술종합학교·미술관·수장고·세계적 아트페어 유치 및 철저한 오염 정화 후 위례에 부족한 중학교·고등학교 신설을 적극 검토한다.이후보 측은 “이 후보는 미군 반환지였던 강원도 캠프 롱 부지에 과학관을 만든 경험이 있다”며 “위례엔 현재 중학교·고등학교 각각 하나뿐”이라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이어 “둘째, 위례종합병원 유치(강병덕 후보 ‘창우동 H2 의료특화단지 조성 이어 위례 종합병원 가시화 시 하남시 메디컬시티 도약’), 셋째, 감일지구 동서울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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