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차영환 기자] 인천 서구청장 선거와 관련해 강범석 후보 캠프가 더불어민주당 구재용 후보의 과거 전과 해명을 두고 비판 입장을 내놨다.
강범석 후보 캠프는 25일 논평을 통해 구 후보가 선거 공보물에서 전과 이력을 두고 운송업 종사자를 돕는 과정에서 발생한 일이라고 설명한 데 대해 “본질을 흐리는 해명”이라고 주장했다.
캠프 측은 해당 전과에 뇌물공여와 위계공무집행방해, 공문서위조, 위조공문서행사, 변호사법위반 등이 포함돼 있다고 언급하며 단순한 실수나 개인적 호의 수준으로 보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공문서위조와 공무집행방해는 행정 신뢰와 공공질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이라고 주장하며, 공직 후보자라면 보다 책임 있는 설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후보자에 대한 평가는 과거 이력뿐 아니라 이를 설명하는 태도 역시 중요한 요소라고 언급하며, 구 후보의 해명 방식에 대해 책임 의식보다는 자기 방어 성격이 강하다고 비판했다.
강범석 후보 캠프는 “서구 행정을 맡겠다는 후보라면 법과 원칙에 대한 분명한 인식이 필요하다”며 “구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설명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강범석 후보 캠프는 25일 논평을 통해 구 후보가 선거 공보물에서 전과 이력을 두고 운송업 종사자를 돕는 과정에서 발생한 일이라고 설명한 데 대해 “본질을 흐리는 해명”이라고 주장했다.
캠프 측은 해당 전과에 뇌물공여와 위계공무집행방해, 공문서위조, 위조공문서행사, 변호사법위반 등이 포함돼 있다고 언급하며 단순한 실수나 개인적 호의 수준으로 보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공문서위조와 공무집행방해는 행정 신뢰와 공공질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이라고 주장하며, 공직 후보자라면 보다 책임 있는 설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후보자에 대한 평가는 과거 이력뿐 아니라 이를 설명하는 태도 역시 중요한 요소라고 언급하며, 구 후보의 해명 방식에 대해 책임 의식보다는 자기 방어 성격이 강하다고 비판했다.
강범석 후보 캠프는 “서구 행정을 맡겠다는 후보라면 법과 원칙에 대한 분명한 인식이 필요하다”며 “구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설명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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