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께 흰색 재킷에 검은색 바지 차림으로 어머니 생가에 도착했다.
박 전 대통령이 어머니 생가를 찾은 것은 지난해 5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방문한 후 1년 만으로 생가 앞에서는 구름떼처럼 몰린 주민들은 박 전 대통령이 등장하자 손을 흔들며 "박근혜"라고 연신 외쳤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했다.
열렬한 환호 속에 생가에 들어선 박 전 대통령은 주민들과 악수하거나 손을 흔들며 인사했다.
박 전 대통령은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와 전상인 옥천군수 후보, 박덕흠·엄태영 국회의원 등과 약 20분간 생가를 둘러본 뒤 차량에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대통령은 현장을 떠나기 전에 "후보들이 약속한 것은 지킨다는 이런 믿음을 주시면 국민께서 알아주시고, 선택을 하실 것"이라며 "김영환 지사 후보와 전상인 후보 두 분은 그런 믿음을 주실 분들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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