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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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재생에너지·AI데이터 기반 농어촌 기본소득 재원론 제시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가 재생에너지와 AI 데이터 산업을 활용한 농어촌 기본소득 재원 확보 구상을 26일 공개했다.민형배 후보는 이날 나주 동신대학교 혁신융합캠퍼스에서 열린 농어촌기본소득 관련 타운홀 미팅에 참석해 농민·시민단체·전문가들과 재정 조달 방식과 지역 순환경제 모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행사에서는 면 단위 경제 순환 구조, 사회연대경제 연계 방안, 중간지원 조직 운영 필요성, 재생에너지 기반 마을 조성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토론이 진행됐다.민 후보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운영 방향으로 성장·균형 발전·기본사회·녹색도시·시민주권 등을 제시하며 “지역 내 산업과 인프라 확대를 통해 확보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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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여론조사 오늘이 마지막... 내일부터 공표·인용보도 금지
6·3 지방선거를 일주일 앞둔 가운데 여론조사 결과 공표 또는 인용보도가 28일부터 금지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는 선거 6일 전부터 당일 오후 6시까지 선거에 관해 정당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의 결과를 공표하거나 인용해 보도할 수 없다고 26일 전한 바 있다.다만 공표 금지 기간 전 조사가 이뤄진 경우 이를 명시하는 조건으로 결과를 공표·보도할 수 있고 이미 공표된 조사 결과를 인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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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소문 사고에 현장 유세 최소화... 송언석만 경기·강원으로
국민의힘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27일 현장 유세 없이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중앙선대위 회의만 주재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위원장은 전날 오후 유세 도중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소식을 전해 듣고, 이후 모든 유세 일정을 취소한다고 밝히고 사고 수습에 주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다만 이와 별개로 송언석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격전지'인 경기와 강원도를 찾아 선거 유세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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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논산서 현장 선대위 개최... 충청·인천·호남 표심 공략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딱 일주일 앞두고 27일 당 '투톱'이 각각 전국 지역 현장을 돌며 표심 공략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청래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충남 논산 오인환 논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현장 중앙선대위 회의를 주재한 뒤 지역 후보들과 선거 유세를 펼친다.정 위원장은 오후에는 인천으로 이동해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등과 전통시장을 찾는다.한 위원장은 지난 24일 전북 정읍에서 시작해 전날 광주, 함평, 나주, 영암, 강진 등을 순회한 데 이어 이날도 전남을 돌며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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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G-SPEC 교육생 12명 선발... 반도체 공정 실습 교육 운영
경기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반도체 실무 교육 과정인 G-SPEC 전문인력 양성사업 교육생 모집을 27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반도체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공정 장비와 클린룸 시설을 활용해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반도체 산업 동향과 기초 이론부터 웨이퍼 핸들링, 포토 공정, 증착 공정 등 주요 제조 과정까지 단계별로 구성됐다. 특히 측정·분석 장비를 활용한 실습도 포함돼 공정 이해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경기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대학이나 일반 교육기관에서 접하기 어려운 반도체 장비를 활용해 현장 적응형 교육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 과정에는 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직무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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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집중호우 앞두고 도로공사 현장 9곳 안전관리 점검 나서
경기도가 도내 민자도로와 도로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우기철 안전점검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점검은 다음 달 19일까지 진행되며 대상은 민자도로 3곳과 비관리청 도로공사 현장 6곳이다. 경기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사면 붕괴와 토사 유출, 배수 장애 가능성을 사전에 확인할 방침이다.점검 대상에는 일산대교와 제3경인고속화도로, 서수원~의왕간고속화도로가 포함됐다. 공사가 진행 중인 현장은 파주 2곳, 이천·평택·화성·안성 각 1곳 등 총 6곳이다.경기도는 시군과 공공기관, 민자사업자,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 방식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굴착 구간 통제 여부와 건설장비 운영 상태, 중량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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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자명함 도입 후 종이명함 제작 27.5% 감소... 예산은 줄이고 행정 효율은 높이고
경기도가 전자명함 운영 결과 올해 상반기 종이명함 제작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5% 줄었다고 26일 밝혔다.경기도는 지난 2월부터 스마트폰 QR코드를 활용한 전자명함 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도는 인사 이동 때마다 반복되던 종이명함 제작 비용과 행정 낭비를 줄이기 위해 전자명함 제도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연락처와 프로필 정보를 모바일로 공유해 인사 이동이나 연락처 변경 시 별도 재인쇄 없이 정보를 수정할 수 있어 효율성이 높다는 평가다.조사 결과 올해 상반기 정기인사 이후에는 6급 이하 실무자 683명이 현장 업무에 전자명함을 활용했다.이에 따른 종이명함 제작량은 지난해 상반기 2022갑에서 올해 상반기 1466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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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G스타 오디션 도민평가단 모집… 스타트업 결선 심사 참여 자격 부여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2026년 경기 창업 공모(G스타 오디션) 예비·초기리그’ 결선 심사에 참여할 도민평가단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경기 창업 공모 예비·초기리그는 경기도 거주 예비 창업자와 도내 창업 3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창업 경진대회다. 올해 대회에는 총 558개 팀이 지원해 약 186대 1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결선 진출팀 10개 팀이 선정됐다. 결선에서는 대상 1천만 원, 최우수상 700만 원, 우수상 300만 원 등 총 2천만 원 규모 상금이 수여된다.11일까지 모집이 이뤄지는 도민평가단은 총 10명을 선발하며 선정된 평가단은 내달 23일 경기스타트업브릿지에서 열리는 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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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50·60대 대상 ‘헬스케어리츠’ 개발... 맞춤형 주거모델 마련
경기도가 의료·돌봄·생활서비스를 결합한 50·60대 맞춤형 주거모델 ‘경기도형 헬스케어리츠’ 개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경기도형 헬스케어리츠는 다수의 도민과 민간 투자자가 참여해 주거시설과 의료·문화·복지시설 등에 투자하고,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임대수익 등을 배당하는 부동산투자회사 방식의 사업모델이다.경기도는 이처럼 초고령사회 대응 정책의 일환으로 공공성과 사업성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주거단지 모델 도입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사업 방향 설정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도민 인식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도는 3기 신도시 등 공공주택지구를 중심으로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기존 민간 실버타운의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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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 개정… 선거·회계 기준 보완
경기도가 공동주택 내 선거 분쟁과 관리비 집행 논란을 줄이기 위해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개정에 나섰다.경기도는 입주자대표회의 운영과 회계·계약 기준, 개인정보 보호 등 공동주택 관리 과정에서 제기된 현장 민원을 반영해 ‘제23차 경기도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을 개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관리 절차 명확화와 입주민 권익 보호 강화를 중심으로 추진됐다.개정안에는 입주자대표회의와 선거관리 절차 개선 내용이 포함됐다. 기존에는 해임 요청이 접수되면 직무가 정지됐지만 해당 제도를 폐지해 운영 공백을 줄이고 금품 수수뿐 아니라 향응 수수와 요구 행위까지 해임 사유 범위에 포함해 관리 책임 기준을 강화했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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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4조8천억원 규모 추경 편성안 제출… 학교 지원·교육환경 개선 확대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운영 지원과 교육환경 개선 사업 확대를 반영한 24조8천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 밝혔다.경기도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경기도의회에 제출했으며, 전체 규모는 본예산 22조9259억 원보다 1조9668억 원 증가한 24조8927억 원이다. 이번 추경은 학교 현장 재정 부담 완화와 교육시설 개선 사업 확대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학교 운영 안정 분야에는 학교운영비 1180억 원과 방과후학교·돌봄교실 운영 532억 원, 위기학생·다문화·이주배경학생 지원 419억 원, 통학지원 38억 원 등 총 4491억 원이 반영됐다.인공지능과 디지털 교육 분야에는 총 921억 원이 편성됐다. 세부적으로는 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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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풍수해 대비 비탈면·옹벽 현장 점검 실시
박건태 한국도로공사 부사장이 집중호우에 대비해 고속도로 비탈면과 옹벽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박 부사장은 이날 경부선 240㎞ 구간 서울방면 절토비탈면 현장을 방문해 집중호우로 붕괴 우려가 있는 비탈면과 옹벽 상태를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한국도로공사는 현재 전국 고속도로에서 비탈면과 옹벽 등 2만5187개소를 관리하고 있다.이 가운데 2411개소는 시설물안전법상 재난 발생 위험이 높거나 재난 예방을 위해 집중관리가 필요한 시설물로 분류된다.도로공사는 최근 시간당 50㎜ 이상의 집중호우 발생 빈도가 증가하는 등 기후 변화에 따른 위험성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박건태 부사장은 “최근 집중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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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 철도 유휴부지 활용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 착공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가 경주시 등과 협력해 추진하는 철도 유휴부지 활용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이 착공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주시 일원 철도 유휴부지 5개소에 총 4.4MW 규모의 수소연료전지 발전설비를 구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장기간 활용되지 않던 철도 유휴부지를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로 전환하는 지역상생형 사업으로 추진된다.영남본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영남권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지역 일자리 창출 효과 등을 기대하고 있다.또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경주시와 사업시행자 등 관계기관과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안성석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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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생 참여형 금연교육 주간 운영... 31일 세계 금연의 날 맞아 프로그램 다양화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학생 주도의 흡연 예방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흡연 예방 교육 주간은 지난 18일부터 시작돼 오는 29일까지 이어지며 도내 학교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진행이 이뤄지고 있다.올해 세계 금연의 날 주제는 ‘Unmask the Appeal(유혹의 가면을 벗기다-니코틴과 담배 중독에 대응하기)’란 주제로 니코틴과 담배 중독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이번 교육 역시 담배사업법 개정과 액상형 전자담배 확산에 대응해 학생 대상 흡연 예방 인식을 강화하는 데 집중됐다. 학교별로 교육과정과 운영 환경에 맞춘 자율 프로그램 방식으로 진행된다.각 학교에서는 흡연 예방 캠페인과 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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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폭염·우기 대비 경영진 특별 안전점검 실시
한전KDN이 폭염과 우기에 대비한 경영진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폭염과 풍수해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영진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작업 환경과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박상형 한전KDN 사장은 지난 22일 광주전남본부 순천지사를 방문해 업무 보고를 받고 직원 간담회를 진행했다.이후 배전자동화 예방점검 현장을 찾아 고소작업차에 직접 탑승해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현장에서는 안전 장구 착용 여부와 추락 위험 요소, 작업 절차 준수 여부 등을 점검했다.또 폭염 대응을 위한 ‘물·그늘·휴식’ 수칙 준수와 무더위 시간대 옥외 작업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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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자 경기도의원, 지역필수의료 지원기금 조례안 발의 추진… 입법예고 마쳐
정경자 경기도의회 의원이 지역필수의료 재정 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조례안 입법예고를 마치고 본격적인 제정 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정경자 의원은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 지역필수의료 지원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 입법예고를 진행했으며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상정을 거쳐 조례 제정에 나선다.이번 조례안은 응급·중증·분만·외상·소아 분야 등 필수의료 공백과 지역 간 의료 접근성 격차에 대응하기 위한 별도 기금 설치 내용을 담고 있다. 재원은 경기도 출연금과 기금 운용 수익금, 국가 및 공공기관 출연금·보조금 등으로 조성하는 방안이 포함됐다.기금 사용 범위에는 지역필수의료 인력 확보와 근무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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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국내외 온라인 직판 거래터 입점 지원사업 추진
한국수력원자력이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한수원은 ‘2026년도 국내외 온라인 직판 거래터 입점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해 소상공인의 국내외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디지털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해 온라인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국내 주요 전자상거래 플랫폼 입점과 해외 온라인 직판 거래터 진출 과정 전반을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한수원은 26일부터 동반성장 누리집과 상생누리를 통해 사업 참여기관 공모를 진행한다.앞서 선정된 전문 수행기관과 협력해 해외 온라인 거래터 입점과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범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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