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경기도, 20년 지속가능 발전 로드맵 마련…65개 추진계획 발표
경기도가 경제·사회·환경의 균형을 바탕으로 한 지속가능한 미래를 실현하기 위해 향후 20년간의 전략과 65개 구체적 추진계획을 마련했다. 이번 계획은 경기도가 지향하는 미래의 모습과 중심 가치를 한눈에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경기도는 27일 ‘경기도 지속가능발전위원회’를 열고 ‘경기도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2025~2044) 및 추진계획(2025~2029)’을 의결했다. 이번 전략은 국제연합(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연계해 경기도 여건에 맞춘 6대 전략과 17개 목표를 설정하고, 세부적으로 65개 추진계획과 구체적 지표·이행 과제를 담았다.비전은 ‘함께 행복한 미래, 지속가능한 경기도’로 설정했다. 6대 전략은 ▲에
-
경기도교육청, 학교 건강증진 우수사례 공모전서 다수 수상…AI 기반 학생 건강지원 성과 인정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1일 한국교육환경보호원이 주관한 ‘제16회 학교 건강증진 교육활동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학교 건강정책의 효과를 입증했다.이번 공모전에서 ▲대상 강하초(양평) ▲우수상 중흥초(부천), 이동초(포천) ▲장려상 서탄초(평택) 등이 선정되며 경기도 내 여러 학교가 고루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도교육청이 추진 중인 ‘건강증진학교’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성장 예측, 체성분 분석 등 건강 데이터 기반 진단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건강 상태를 정밀하게 파악하고 맞춤형 건강지원을 제공하는 정책이다. 이 과정에서 학생 건강문제 조기 확인과 건강·체력 증진 프로그램의 연계가 강화
-
국민의힘, 대구 방문해 '민생회복 국민대회' 개최... 지지층 결집
국민의힘이 28일 '보수의 심장'인 대구에서 대국민 여론전인 '민생회복 법치수호 국민대회'를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장동혁 대표는 이날 대회에서 지지층을 상대로 국회의 계엄 해제 의결 방해 의혹을 받는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 가결에 항의하고 정부·여당에 대한 비판으로 세 결집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권을 향한 민생 레드카드'를 주제로 전국을 돌면서 국민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민주당 전현직 의원 1심 결심 공판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에 연루된 더불어민주당 전현직 의원 등의 1심 공판이 28일 마무리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2부(김정곤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공동폭행 등 혐의로 기소된 민주당 박범계·박주민 의원과 이종걸·표창원 전 의원, 김병욱 대통령실 정무비서관, 보좌관 및 당직자 등 10명에 대한 결심 공판을 진행한다.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은 2019년 4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신설 법안,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법안 등을 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할지를 두고 민주당과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이 대치를 벌이다 발생했다. 이들은 이 과정에서 한국당 의원·당직자들과 몸싸움을 벌이거나
-
내란특검, 추경호 체포통지서 법원 제출... 내주 영장심사 이뤄질 듯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국회의 계엄 해제 의결 방해 의혹을 받는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에 대한 체포 동의 통지서를 27일 서울중앙지법에 제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늦은 오후 추 의원에 대한 체포 동의 통지서를 서울중앙지법에 송부했다고 밝혔다. 앞서 법무부는 이날 오후 5시쯤 국회사무처로부터 추 의원에 대한 체포 동의 통지 공문(체포 동의 의결서)을 접수하고 5시 40분쯤 이를 특검팀에 전달했다. 이에 법원은 조만간 추 의원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 예정이다. 시기는 다음 주 중 영장심사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
기장군의회,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주요사업장 현장점검
부산 기장군의회(의장 박홍복)는 11월 27일,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와 관련된 주요사업장과 시설을 방문해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현장점검은 지난 11월 20일부터 앞으로 12월 19까지, 30일간 진행되고 있는 제292회 정례회 기간 중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위한 것으로, 관련된 자료를 수집하고 현장의 문제점과 건의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진행됐다.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기장군의 핵심사업 중 △일광읍 행정복지센터 건립 △일광야구체험관 및 실내야구연습장 조성 △정관 에듀파크 조성 공사현장 등을 찾아 안전관리 및 운영실태를 점검했다.특히 의원들은 공사 진행 중에 실정보고·설계변경 등 행정
-
부산 기장군, ‘기업규제혁신 현장회의’ 이어가…현장에서 답 찾는다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11월 27일 장안일반산업단지 내 부산경남자동차부품기술사업협동조합에서 ‘찾아가는 기업규제혁신 현장방문’회의를 열어 기업규제 개선을 통한 실질적인 기업지원 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찾아가는 기업규제혁신 현장방문’은 행정 중심의 형식적인 규제 완화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기업규제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관내 기업의 집적성과 생산업종 등을 고려해 정관·장안·명례산단 등 주요 권역별로 현장회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방문은 지난 10월 28일 정관읍 소재 기업 방문에 이은 두 번째 일정이다.이날 회의에는 장안읍 소재 장안·반룡·기룡산업단지
-
與, '패스트트랙 검찰 항소포기' 비판... " 정치검찰 자백한 것... 후안무치한 결정"
더불어민주당이 27일 검찰이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1심 판결에 대해 항소를 포기한 데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검찰이 '분쟁 최소화'라는 궁색한 변명으로 항소를 포기한 것은 법치주의 원칙을 스스로 무너뜨린 것"이라며 "스스로 정치검찰임을 자백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검찰을 향해 "대장동 사건에는 그토록 격렬히 저항하더니 국민의힘 의원들의 국회 폭력 사건에는 왜 이렇게 조용하냐"며 항소 포기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요구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도 입장문을 내고 "권력자들의 버티기와 시간 끌기 전략을 인
-
권향엽, 개인정보 보호법 발의…정보 유출시 통지 대상 늘어난다
국회 산자중기위 더불어민주당 권향엽 (순천광양곡성구례을) 국회의원은 27일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개인정보 유출 사건 발생 시 통지 대상을 확대하는 내용이 핵심 골자다. 현행법 제34조 제1항은 개인정보 유출이 확인된 (당사자에게만) 유출 항목·시점·경위 및 2차 피해 예방법 등을 통지하도록 규정돼 있다. 그래서 (SKT·KT·쿠팡) 개인 정보 유출 사례처럼 대규모 사건이 아닌 경우 이용자들은 정보 유출 사건 발생 사실 자체를 도무지 알 수가 없다. 문제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나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조사도 수 개월이 소요되는 데다 조사 결과에 따라 추가 피해가 드러날 수 있다는 점이다. 게다가
-
어기구 의원 “K스틸법 국회문턱 넘어…철강산업 재도약 신호탄”
국회철강포럼 공동대표이자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충남 당진시) 국회의원은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특별법안 일명 K-스틸법이 여야 초당적 합의로 통과된 것에 대해 “대한민국 철강산업 재도약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환영했다. 국회철강포럼(어기구·이상휘 공동대표, 권향엽 연구책임)은 지난 4월 입법토론회를 필두로 정부·업계·학계 등 전문가들과 긴밀한 논의와 협의를 거쳐 법안을 준비했다. 이어 8월에 어기구 의원은 여야 국회의원 106명 공동 발의를 모아 이상휘 의원과 함께 공동대표 발의했다. 그래서 요번 본회의 통과로 국내 철강산업을 포괄적
-
문대림 의원, 농민들 삶에 보탬될…농자재지원법 국회문턱 넘어
농자재 가격 상승 시 정부의 체계적인 지원이 법제화되면서 농민의 경영비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제주시갑)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농업경영체 경영위기 극복을 위한 필수농자재 등의 지원에 관한 법률안이 반영된 공급망 위험 대응을 위한 필수농자재 등 지원에 관한 법률안 일명 필수농자재법이 27일 개최된 국회 본회의에서 승인됐다. 이날 통과된 농자재법은 기후변화, 국내외 경제·통상·외교 등 상황변화로 인한 공급망 위험에 따른 필수농자재 등의 가격이 상승할 경우 농민들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는 내용이 핵심 골자다. 그래서 향후 비료· 사료·농업용 에너지 등 필수농자재
-
한국마사회, ‘2025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 25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2025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기념행사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여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에 공헌하는 활동을 인정해 주는 제도이다. 2019년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한국마사회는 2021년부터 참여해 왔다. 지난 3년간 연속으로 최고 등급을 받았으나 이에 만족하지 않고 노력해 온 결과 올해는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이라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한국마사회는 축산발전과 국민복지 증진이라는 설립목적에 맞춰 꾸준히 농어촌 복지,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
-
정기환 회장, 한국마사회 新중장기 경영전략 수립 논의 주재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 20일 과천 서울경마공원에서 ‘新중장기 경영전략 수립’ 토론회를 개최하고, 중장기 전략 마련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우량고객 이탈, 규제환경 강화, 온라인 전환 가속화로 인한 입장고객 감소 등 변화하는 사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사업방향을 검토하는 정책 논의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환경 변화에 대응한 기존 사업 고도화, 관련 분야 다각화, 전략적 미래사업을 중심으로 한 신사업 추진 방향이 제시됐다. 주요 제안으로는 ▲ 유휴공간을 활용한 ‘KRA 브랜드 파크’ ▲ 지역 협력형 축제 모델인 ‘과천 그랜드 페스티벌’ ▲ 야간경마 기반 복합
-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 아동·청소년 복지시설에 ‘국민드림마차’ 41대 전달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이사장 정기환)은 지난 26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전국 아동·청소년 복지시설에 ‘국민드림마차’ 차량 41대를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지난 5월부터 진행된 공모와 현장실사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된 농어촌 소재 41개 아동·청소년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전달식에는 정기환 이사장을 비롯한 한국마사회 임원 및 사회공헌재단 이사 등이 참석해 ‘드림키’로 이름 붙여진 차량키를 각 시설에 전달하며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건넸다. 각 시설은 이에 화답해 차량에 ‘꿈나무희망카’, ‘희망로뎀카’, ‘다아솜드림카’ 등 시설의 정체성이 담긴 애칭을 붙이며 센터를 이용하는 어린이들
-
한전, 공기업 최초 3년 연속 정부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정기관 선정
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이 국민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처온 공로를 인정받았다.한전은 지난 25일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본사와 15개 전 지역본부가 공기업 최초로 3년 연속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지역사회에 공헌한 기업·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인정하는 가장 권위있는 제도로, 기관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노력 및 사회공헌 활동 성과에 대한 19개 지표를 심사한다.이번 심사에서 한전은 지역사회 문제와 니즈를 반영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기획,
-
SH공사, 영등포구 신길13구역 공공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인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27일 영등포구 신길13 재정비촉진구역 재건축 정비 사업이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2005년 ‘신길뉴타운’ 지정 이후 장기간 정체됐던 신길13구역 사업이 본격화되며, 노후 주거지를 쾌적한 주거 환경으로 재정비할 기반이 마련됐다. 신길13구역은 2007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으나, 일부 단지의 토지소유권 문제로 지연됐다. SH는 2011년 사업 시행자로 참여했고, 2021년 12월 공공재건축 공동 시행 약정 체결 이후 사업 속도를 높여왔다. 신길13 공공재건축은 영등포구 신길동 340-1번지 일대 1만 5,123.9㎡를 지하 5층~지상 35층, 6개 동, 586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생활SOC 등
-
백종헌 의원, 복지위 국회의원 첫 복지부 공무원노조 감사패 수상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인 백종헌(국민의힘, 부산 금정구)의원이 27일 보건복지부 공무원노동조합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회의원이 보건복지부 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정승문)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첫 사례다.이번 감사패 수상은 백 의원이 올해 국정감사에서 처음으로 복지부 직원들의 마음건강 실태를 공론화하고 근무환경 개선을 촉구한 점을 공로로 인정받은 것이다.백 의원은 지난 10월 3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종합감사에서 "복지부가 국민의 복지와 정신건강을 책임지는 부처임에도 불구하고, 정작 구성원들의 마음건강은 방치되어 있다"고 지적했다.또 "복지부 직원들도 소방공무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