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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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초등교사 대상 수업혁신 연수 운영… 연구 우수사례 공유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초등교사 대상 수업혁신 우수사례 연수를 열고 실무 강화에 나섰다.인천시교육청은 지난 26일 관내 초등교사 100명을 대상으로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우수사례 나눔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생 참여형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통해 연구대회 준비 교원의 실천 역량을 높이는 역할로 마련됐다.지난해 전국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에서 1등급을 받은 교사가 강사로 참여했다. 연구 주제 설정과 수업 운영 방식, 결과 정리 과정 등 실제 연구 사례를 중심으로 경험을 소개했다.보고서 구성 방법과 수업 영상 촬영·편집 전략 등 현장 적용 중심 내용도 함께 다뤄졌다. 학생 주도성이 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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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생참여위원회 출범… 교육정책 제안 활동 확대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제6기 학생참여위원회 운영에 돌입했다.인천시교육청은 최근 1차 정기회를 열고 위촉장 수여와 분과 구성, 임원 선출 등을 진행하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학생참여위원회는 ‘인천광역시교육청 학생참여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를 근거로 2021년부터 운영 중인 학생 자치기구다.학생 관점에서 교육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 의견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제6기 위원회는 행정안전과 홍보, 진로, 국제교류, 복지 등 5개 분과 체계로 운영된다. 각 분과는 학생 생활과 교육환경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정책 제안 활동을 수행한다.학생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는 정책예산학교도 운영돼 학생들이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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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구월·부평 등 5개 노후계획도시 재정비 추진… 10월 기본계획 고시
인천광역시가 노후 계획도시 재정비를 위한 중장기 도시정비 기본계획 수립에 나선다.대상 지역은 구월지구와 연수·선학지구, 만수1·2·3지구, 갈산·부평·부개지구, 계산지구 등 5개 권역으로 인천시는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교통·생활 인프라 기능을 포함한 도시 구조 재편 방향을 마련하고 있다고 전했다.노후계획도시 정비는 기반시설 노후화와 주거환경 개선 수요가 집중된 계획도시를 대상으로 주거·교통·생활 기능을 통합 정비하는 사업이다. 인천시는 광역 단위 도시 재구조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부담을 낮추기 위한 제도 정비도 병행한다.지난 4월 공포된 조례에 따라 공공기여 비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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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경기권 대학과 에너지 인재 육성 나서… 2031년까지 215억 투입해 산업 전환 대응
인천광역시가 지역 에너지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사업에 나선다.인천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6년도 제1차 에너지인력양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2026년부터 2031년까지 6년간 관련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총사업비는 215억 원 규모로 국비 170억 원과 지방비 45억 원이 투입된다. 인천시는 이 가운데 13억 원을 부담하며, 인천대학교와 인하대학교, 인천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해상풍력과 재생에너지, 전력계통, 전력변환, 섹터 커플링 등 차세대 에너지 기술 중심으로 에너지산업 현장 수요에 맞춘 실무형 전문인력 확보를 목표로 한다. 인천시는 경기도와 협력해 가천대학교와 경기대학교, 성균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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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사회적경제기업 공공구매 교육 실시… 우선구매 제도 실무 공유
인천광역시가 27일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한 실무교육에 나섰다고 밝혔다.사회적경제기업은 취약계층 고용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 기능을 함께 수행하는 조직 형태로, 공공부문의 구매 확대가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영향을 미치는 분야로 꼽힌다.이번 교육은 시와 군·구 소속 우선구매 담당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방식으로 공공구매 제도 이해와 현장 적용 사례 공유에 초점이 맞춰졌다.이철종 전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이사가 참여해 '지역사회 지속가능성과 사회연대경제 공공구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공공기관 구매가 단순 물품 조달을 넘어 지역경제 순환 구조 형성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연결될 수 있다는 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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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DL이앤씨·삼성물산’과 증산4 도심복합사업 협약 체결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7일 증산4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복합사업참여자인 ‘DL이앤씨·삼성물산 컨소시엄’과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증산4구역(은평구 증산동 205-33 일원)은 지하철 6호선 증산역, 불광천, 반홍산 등과 인접한 입지로, 지하 6층~지상 42층, 총 3509가구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주민협의체 의결을 거쳐 DL이앤씨·삼성물산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LH는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올 하반기부터 보상 착수 및 이주 절차를 개시하며, 복합사업참여자는 연내 복합사업계획 변경 승인신청 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다.이로써 LH가 서울 도심 내 추진 중인 6개(쌍문역동측·방학역·연신내역·쌍문역서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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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소문 사고 관련 이틀째 공개일정 중단... 희생자 추모 사고 대응 총력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27일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로 인한 희생자 추모와 사고 수습 지원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후보 선거캠프는 이날 오전 언론 공지를 통해 "오늘 오 후보 공개 일정은 없다"고 밝혔다.6·3 지방선거가 사전투표를 이틀 앞두고 막판 유세가 필요한 상황이지만 사고가 발생한 전날에 이어 이틀째 선거와 관련한 별다른 공개 일정 없이 사고 대응을 우선 순위로 총력을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다.선거 구도는 28일 밤 11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열리는 서울시장 후보자 TV 토론을 통해 재점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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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최인호 사장, 모기지보증 통한 지방 미분양 해소 지원 의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최인호 사장은 대구광역시 소재 기업구조조정부동산투자회사(CR리츠) 미분양 주택 매입 사업장 ‘상인 푸르지오 센터파크’를 방문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해당 사업장은 지난 4월 HUG의 모기지보증을 지원받아 CR리츠가 매입한 곳으로, 대구 지역에서는 4번째 사례다.HUG는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주택 해소를 위해 모기지보증 지원 대상을 종전 주택사업자에서 CR리츠 미분양주택 매입사업으로 확대했다. 또 CR리츠의 추가 매입 주택에 대한 보증 지원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복수 사업장 매입 시 보증 지원 기준을 마련했다.HUG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 대구 지역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약 4000호로 전국 최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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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광복 100주년 '2045 국가전략' 수립 본격화... 김총리 “복잡한 도전 과제 재설계해야”
광복 100주년인 오는 2045년까지 국가 발전을 위한 장기과제 이행 전략을 가다듬는 '대한민국 2045 전략수립위원회'가 27일 첫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 준비에 들어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민석 국무총리는 회의를 주재하며 "지난 80여년간 우리는 남북 분단과 전쟁, 독재 정치를 극복하고 세계가 놀라워하는 경제 선진 국가, 민주주의 국가로 도약했다"면서도 "그러나 저출산과 고령화, 기후위기, 기술패권 경쟁, 양극화 등 구조적이고 복잡한 도전이 우리 앞에 놓여있다"고 평가했다.그러면서 "이를 극복하고 국가의 방향을 근본적으로 재설계해야 한다"며 "대한민국 2045 전략은 그런 면에서 주권자인 국민이 직접 미래 청사진을 그리고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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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민주·진보 경남지사 단일 후보로 결정… 전희영 사퇴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앞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이 27일 경남지사 후보를 김경수 후보로 단일화했다.김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수 민주당 경남지사 후보, 전희영 진보당 경남지사 후보는 이날 오후 경남도청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단일화 결정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사전투표(29∼30일)가 임박한 상황임을 고려해 별도 여론 조사 절차 없이 양측의 협의로 전 후보가 지지 선언과 함께 사퇴하는 방식이다.전 후보는 사퇴 후 김경수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아 공동 선거운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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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李대통령 취임 1주년 기자회견 내달 8일 진행”… '2년차 구상' 제시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6월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개최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번 회견에서 1주년 기념사 발표와 함께 국민주권 정부의 지난 1년의 소회와 국정 2년 차의 비전과 주요 과제를 밝힐 예정이라고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27일 밝혔다.회견은 내외신 기자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경제, 정치·외교·안보, 사회·문화 등 세 분야로 나뉘어 약 10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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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바다의 날 맞아 소래습지서 해양쓰레기 수거…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병행
인천광역시가 27일 소래습지생태공원 일대에서 갯벌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제31회 바다의 날을 계기로 마련됐으며, 인천지방해양수산청과 인천해양경찰서, 해양환경공단 등 관계기관과 시민 150여 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갯벌과 해안 주변에 남겨진 폐플라스틱과 생활폐기물 등을 수거하며 해양환경 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해양쓰레기는 조류와 해류를 따라 장기간 이동하면서 연안 생태계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갯벌과 해안 지역의 상시 관리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특히 최근 해양환경 관련 행사는 단순 수거 활동 중심에서 체험·교육을 결합한 방식으로 확대되는 추세다.인천시는 이를 반영해 행사장에서 시민 참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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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권성동 '1억원 수수' 사건 상고심 배당… 주심 엄상필 대법관
법원이 불법 정치자금 1억원 수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 대한 상고심 재판부가 결정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대법원은 27일 권 의원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을 오경미·권영준·엄상필(주심)·박영재 대법관으로 구성된 2부에 배당했다고 전했다.권 의원은 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둔 2022년 1월 5일 당시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청탁을 명분으로 한 1억원 수수 혐의로 기소됐다.앞선 1·2심에서 권 의원은 혐의를 부인했으나 재판부는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징역 2년과 추징금 1억원이 선고한 상황이다.권 의원은 이에 불복해 상고했고 특검은 상고 실익이 없다고 보고 상고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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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바다의날-유네스코 준비위 참석차 연이틀 PK 방문… '동남권 투자' 부각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김혜경 여사와 함께 부산 영도구에서 개최된 '제31회 바다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해양 국가 도약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 대한민국 전체의 생존 공간과 성장 기회를 넓히는 국가 전략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동남권을 '남부 해양수도권'으로 발전시키겠다면서 "항만·공항·철도·도로가 이어지는 물류 인프라를 확충하고 남해안 전체를 아우르는 해양 관광 벨트를 구축해 세계와 경쟁하는 '해양 경제권'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 부부는 기념식에 앞서 진행된 한국해양대학교 귀항 환영식에서 항해 실습을 마치고 돌아온 실습생들을 격려하기도 했다.이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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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박근혜 지원 유세 행보에 "부끄러움 모르고 돌아다녀... 내란 옹호 정당"
발언하는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사진=연합뉴스)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27일 지원 유세 행보에 나선 박근혜 전 대통령과 관련해 국민의힘을 강하게 비판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위원장은 이날 오전 충남 논산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대통령 직위를 상실한 사람을 선거운동에 투입하는 국민의힘의 모습을 보면서 저러니까 내란 옹호 정당, '윤 어게인' 정당이라는 소리를 듣는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국민들의 촛불혁명으로 탄핵당한 대통령이 지금도 부끄러움을 모르고 돌아다니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아무리 몇 년 전 일이라 하지만 거꾸로 역사를 되돌리고 흘러가는 강물의 물줄기를 역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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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PK 순회하며 국힘 후보들 지지 호소... 연이틀 시민 스킨십 행보
6·3 지방선거를 일주일 앞둔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와 충청권에 이어 27일 경남 진주를 찾아 지원 유세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진주 중앙시장에서 박완수 경남지사 후보와 한경호 진주시장 후보를 비롯한 국민의힘 후보자들에 대해 지지를 호소했다.박 전 대통령은 "작년 중앙시장에 왔을 때도 따뜻하게 환대해 주셨는데, 오늘도 많은 분이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시민 여러분께서 믿고 맡겨주시면 반드시 경제를 살릴 것이라 확신한다"고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당부했다.특히 진주 중앙시장 일대에는 수백명의 시민과 지지자들이 모여들어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식지 않은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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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근택 후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설 반박… 원안 유지 입장 재확인
더불어민주당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의 이전 가능성을 일축하며 원안 추진 입장을 26일 재확인했다.현 후보는 이날 용인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 과정에서 제기된 반도체 팹 이전 주장에 대해 “국가 전략산업과 직결된 사업인 만큼 변경이나 축소 가능성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고 말했다.그는 국가산업단지 내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시설 이전 가능성과 관련해 “계획된 팹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상황이 현실화되면 시장직에서 물러나겠다”며 “사업 추진 과정 전체에 정치적 책임을 지겠다는 의미”라고 밝혔다.현 후보는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이 용인 지역 산업뿐 아니라 국가 첨단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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