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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소문 사고 관련 이틀째 공개일정 중단... 희생자 추모 사고 대응 총력

2026-05-27 15:53:46

서소문고가차도 붕괴 사고 현장 찾은 오세훈 후보(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서소문고가차도 붕괴 사고 현장 찾은 오세훈 후보(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27일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로 인한 희생자 추모와 사고 수습 지원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후보 선거캠프는 이날 오전 언론 공지를 통해 "오늘 오 후보 공개 일정은 없다"고 밝혔다.

6·3 지방선거가 사전투표를 이틀 앞두고 막판 유세가 필요한 상황이지만 사고가 발생한 전날에 이어 이틀째 선거와 관련한 별다른 공개 일정 없이 사고 대응을 우선 순위로 총력을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다.

선거 구도는 28일 밤 11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열리는 서울시장 후보자 TV 토론을 통해 재점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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