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국방위원회는 27일 전체회의를 열고 각 부대의 파견 기간을 1년씩 연장하는 내용의 동의안을 처리했다.
아크부대는 한국-UAE 간 군사협력을 위해 2011년에 파견된 부대다.
청해부대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에 따라 2009년부터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에 파견돼 주요 해상교통로의 안전 확보와 유럽연합(EU) 등과의 국방 협력 확대 등에 기여하고 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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