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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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국제해양포럼’ 7월 개최… AI 기반 해양산업 전략 논의
인천시가 해양수산부와 공동으로 내달 15일과 16일 양일간 ‘제7회 인천국제해양포럼(IIOF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AI 시대, 해양의 미래(The Future of Ocean in the Era of AI)’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에 따른 해양산업 변화와 대응 방향을 논의한다. 해운·물류와 스마트항만, 해양도시 등 주요 분야에서 AI 기술이 가져올 산업 구조 변화와 활용 사례를 공유한다. 지속 가능한 해양산업 발전 전략과 미래 경쟁력 확보 방안도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기조연설에는 최재붕 성균관대학교 교수와 현대차·기아 주시현 상무가 참여해 AI 기술 확산에 따른 해양도시의 변화 과제, 로보틱스 기술을 활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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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러브버그 방제 강화… 계양산 헬기·드론 투입
인천시가 러브버그 확산 억제를 위한 단계별 방제체계를 운영한다.인천시는 최근 도심과 산림 인접 지역에서 붉은등우단털파리(러브버그)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유충과 성충 시기를 구분한 맞춤형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올해 국립생물자원관과 협력해 유충 방제 실증사업을 진행했으며, 4~5월에는 미생물제제(Bti)를 활용한 예방 방제를 실시했다.성충 발생 시기에 맞춰서는 계양산 일대를 중심으로 방제 장비를 집중 배치한다. 4일 산림 헬기를 이용해 정상부에 광원포집기와 유인물질포집기, 흡충기, 롤트랩 등 장비를 운반해 운영한다. 접근이 쉽지 않은 산림 지역에는 드론 활용 방제도 병행하고 도심 지역에서는 전문 방역반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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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I-스타트업 유니콘 드림’ 참여기업 7곳 선정... 총 4억원 차등 지원
인천시가 ‘I-스타트업 유니콘 드림’ 사업 참여기업 7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I-스타트업 유니콘 드림’은 지역 스타트업의 기술 검증과 투자 연계,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선정 기업에는 총 4억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이 평가 결과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운영은 인천테크노파크가 맡고 액셀러레이터와 참여기업 선발, 후속 성장 지원을 진행한다.지원 대상 기업들은 글로벌 정보기술 기업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기술실증(PoC), 투자유치 연계, 전문가 자문, 해외 진출 컨설팅, 공동 마케팅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마이크로소프트, AWS, IBM, 지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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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추진단 '형소법 개정' 등 마무리 작업 속도… 보완수사권 포함 여부 기로
6·3 지방선거가 마무리되면서 형사소송법 개정안 논의를 비롯해 검찰개혁 마무리 작업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무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은 이달 중 형사소송법 개정안 초안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4일 전했다.현재 검찰개혁은 보완수사권을 포함 시킬지 폐기할지에 대한 문제가 가장 큰 쟁점으로 남아있다.여권에서 추진해온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 도입 움직임도 다시 논의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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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광명갑 공천 후보 전원 당선… 시민과 함께 만든 값진 승리”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국회의원(광명갑)은 4일 6·3 지방선거 결과와 관련해 광명시민과 당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시민 여러분의 신뢰와 선택으로 광명갑 지역위원회가 공천한 후보 전원이 당선되는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임 의원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에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과 압도적인 지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 여러분의 지지와 당원 동지들의 헌신 덕분에 광명갑 지역위원회가 공천한 경기도의원 후보 2명과 광명시의원 후보 4명이 모두 당선되는 성과를 이뤄냈다”고 말했다.이번 선거를 통해 경기도지사에 추미애 후보, 광명시장에 박승원 후보가 당선됐으며, 광명갑 지역위원회가 공천한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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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본격 더위 초입 선제 점검 지시... "가용수단 총동원... 9기 지방정부에도 노력 당부"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올여름 기온 상숭과 강수량 증가 예보 전망을 언급하며 철저한 선제 대응과 점검을 당부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지방선거로 인해 지방정부의 행정 리더십 공백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지금부터 여름철 재난과 안전사고 대책을 철저히, 선제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대한민국의 최대 사용자인 공공부문이 변화에 앞장서야 한다"며 "모든 중앙·지방정부, 산하 공공기관까지 시설관리 노동자의 휴게시설 개선을 서둘러야 한다. 그 결과를 기관평가에 반영해달라"고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곧 출범할 9기 지방정부에도 이 부분을 특별히 당부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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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8~9월 전당대회 준비 체제 전환 수순... 정청래-김민석 등 경쟁 구도 형성 전망
더불어민주당이 제9회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서를 모두 마무리한 가운데 곧바로 오는 8~9월 중 치러질 전당 대회를 목표로 당권 경쟁 국면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조승래 사무총장은 4일 국회에서 "서울시장, 경남도지사, 대구시장 선거도 이겼으면 금상첨화였겠다는 아쉬움도 있지만, 아쉬움이 있다고 승리가 아닌 것은 아니다"라며 "승리가 맞는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이처럼 정청래 대표는 이번 선거를 치르면서 지방 권력 교체와 외형적 승리를 거둬 연임 구도에 명분으로 삼을 것으로 전망된다.다만 일각에서는 민주당의 지선 승리 공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세의 영향에 따른 것으로 분석하는 한편 오히려 서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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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선거 결과에 "국민 뜻 겸허히 받들 것… 선거관리 허점 책임 물어야"
이재명 대통령이 6·3 지방선거 최종 결과가 나온 4일 "정부는 지방선거에 담긴 국민의 뜻을 겸허하게 받들 것"이라고 언급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 모두발언에서 "지방선거는 끝났다. 당선된 분들에 축하를 드리고, 아쉬운 결과를 안게 된 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소속 정당의 여부와 관계 없이 새로 선출된 지방정부와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날 이 대통령은 통합 메시지를 뒷받침 하듯 붉은 색과 푸른색이 교차하는 사선 무늬 넥타이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아울러 이 대통령은 "오늘로 취임 1주년이 됐다. 이제부터 국민주권 정부 2년차 임기가 시작된 것"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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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선관위 투표용지 사태 책임론 ‘한목소리’... "사무총장 거취 고민해야" "노태악 사퇴하라"
여야가 6·3 지방선거 투표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책임론에 한목소리를 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총괄선대본부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선관위 행정을 책임지고 있는 사무총장의 거취까지도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선거가 마무리됐다고 해서 흐지부지하게 끝나지는 않을 것이라고 분명하게 말씀드린다. 누군가는 분명히 책임져야 할 것이고,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국민의힘은 한 발 나아가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즉각 사퇴를 촉구했다.최보윤 중앙선대위 공보단장은 논평을 내고 "국가 헌법기관이 초래한 중대한 선거관리 실패이자, 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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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선거 패배 책임론에 "송구하다... 책임 외면않고 새 길 찾겠다"... 사퇴론 일축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4일 6·3 지방선거 선거 결과에 대한 패배의 책임을 져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자 "아쉬운 선거 결과에 송구스럽다"고 언급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모든 상황이 어려웠던 이번 선거였지만, 우리는 희망의 불씨를 지켜냈다"며 이같이 적었다.그러면서 "오만하고 무도한 이재명과 민주당에 맞서서, 국민의 삶을 지키고 대한민국을 지키라는 국민의 명령일 것"이라고 자평하면서 "제게 주어진 막중한 책임을 외면하지 않고 당원들과 함께 우리가 나아갈 새 길을 찾겠다"고 강조했다.이는 선거 패배에 대한 친한계 등 소장파 중심의 사퇴 요구를 일축한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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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기자회견 열고 선거 소회... "큰 승리 국민께 감사…서울 탈환 못해 아프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이 4일 지방선거 개표가 종료된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 결과에 대한 소회를 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위원장은 이날 회견에서 먼저 "국민의 현명한 선택에 감사드리고 존중한다"면서 "6·3 지방선거에서 전국적으로 민주당에 큰 승리를 안겨주신 국민께 깊이 감사드린다. 다만 서울을 탈환하지 못해 아프다"고 밝혔다.그는 "다른 당과의 연대 방법에 대해서도 앞으로 공론화 과정을 통해서 깊이 고민하고 연구하겠다"면서 진영 통합 및 연대 가능성도 언급했다.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감사의 뜻도 전했다.정 위원장은 "지방선거 승리로 이재명 정부가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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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노·사 원팀 안전 경영 실천…강남검사소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선정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노·사가 함께 추진하는 위험성평가 자체 우수사례로 TS 강남검사소를 선정했다. 강남검사소는 현장 직원과 고객 중심 안전관리 노력을 인정받아 최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주관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에도 참가했다.TS는 4일 김웅영 기획본부장과 권재영 노동조합 위원장 등 임직원이 강남검사소 현장을 방문해 직원을 격려하고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며 위험성 감소 대책 수립 의견을 수렴했다. 노사는 안전경영 실천 의지를 함께 선포하며 위험성평가 제도 실효성 제고와 안전한 일터 조성에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TS는 전국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위험성평가 적정성과 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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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채권운용·사모펀드 운용전문인력 교육과정 개설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채권운용' 과정과 '사모집합투자기구(일반·기관전용) 운용전문인력' 과정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채권운용 과정은 채권 투자 및 운용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국내외 채권시장 동향, 운용 전략, 리스크 관리 등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업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채권 투자 게임과 사례 분석을 통한 실무 교육을 진행한다. 채권영업, 채권운용, 자금운용, 리스크관리 부서 종사자가 주요 대상이다.사모집합투자기구 운용전문인력 과정은 자본시장법에 따라 일반·기관전용 사모집합투자재산 운용 업무 수행을 위해 필요한 사전 의무 교육이다. 과정에서는 사모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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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신보·기보와 1.5조 금융지원 협약
IBK기업은행이 신용보증기금 및 기술보증기금과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조 5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투입한다고 4일 밝혔다.기업은행에 따르면 이 자금은 포용금융 5000억원과 생산적금융 1조원으로 배분된다. 소기업과 창업 졸업기업 등을 대상으로 1.3%p의 금리 인하와 초년차 보증료 전액 지원을 제공한다. 미래전략산업 관련 기업에는 1.3%p 금리 감면과 함께 2년간 최대 0.8%p의 보증료 감액을 적용한다.기업은행 관계자는 "5000억원 규모의 포용금융과 1조원의 생산적금융을 통해 소기업부터 성장단계 기업까지 차입 비용을 낮추는 구조로 설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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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출구조사 뒤집고 5선 완성... 대선가도 달릴까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서울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에 역전극을 펼치며 승리했다.오 후보는 4일 오전 10시 10분 기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율 97.92%를 기록한 가운데 48.95%를 기록하며 48.33%를 얻고 있는 정 후보를 31,537표차로 앞서 사실상 승리를 확정했다.오 후보의 승리까지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투표 종료 직후 발표된 지상파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 오 후보가 46.0%로 정 후보(51.4%)에게 오차범위 밖에서 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실제 개표에서도 초중반까지 정 후보에 큰 격차를 보이는 등 패색이 짙어 보였으나 자정을 넘어 격차를 좁혀간 뒤 새벽께 결과를 뒤집었다.이로써 오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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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투표지 부족 사태에 야간 긴급위 개최... "선거 연기·재선거 사유 해당 안돼" 입장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도중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야간 긴급위원회를 열고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선관위는 이날 0시께 개최한 긴급 위원회에서 "공직선거법에 따른 선거의 연기나 재선거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4일 입장문을 냈다.앞서 전날 서울시장 선거에서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광진구 등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유권자들이 발길을 돌리고 재방문 하는 등 소란이 벌어졌다.다만 향후 이를 둘러싼 재선거 요구 등 선관위를 향한 책임론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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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金총리 후임 주중 발표 전망... 정성호·강훈식·한성숙 3인 압축
이재명 대통령이 김민석 국무총리의 뒤를 이을 후임 총리 발표를 이번주 단행할 전망이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현재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훈식 비서실장 중 한 명을 발탁하기로 하고 최종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세 후보 모두 이 대통령의 신임이 두터운 인물로 이미 현 정부에서 주요 보직을 맡고 있는 상황어서 누구라도 가능하다는 게 중론이다.정 장관의 경우 오랜 기간 이 대통령과 정치 행보를 이어가며 현재 법무부 장관으로서 검찰개혁을 최전선에서 나서고 있다.강 비서실장의 경우 새 정부 출범 후 이 대통령을 가장 가까이서 보좌하고 있다.한 장관 역시 네이버 대표이사 출신으로 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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