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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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선관위, 헌정사 초유의 투표지 부족사태…참정권행사와 공정성에 '타격'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의 참정권 행사가 차질을 빚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이른바 소쿠리 논란에 이어 재차 선거 관리에 어처구니없는 구멍이 노출되면서 선거의 생명인 공정·신뢰성이 치명타를 입게 된것.연합뉴스에 의하면 국민의힘은 서울 선거 개표 중단 및 재선거를 요구하면서 중앙선관위를 몰아세웠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를 일축하면서도 선관위에 대한 고강도 책임 추궁을 예고했다고 보도했다.중앙선거관리위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20분 기준으로 서울 송파구 잠실 일대를 비롯한 12개 투표소와 강남구 1개 투표소, 광진구 1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유권자들이 투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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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국힘, 선관위 항의방문…"선거무효소송 내겠다"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하자 심야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항의 방문해 개표 중단을 압박하며 재선거를 요구했다.특히, 국민의힘은 개표를 중단하지 않을 경우 자당 소속 투표 참관인을 모두 철수시키겠다고 밝혔으며, 선거무효소송 제기도 예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 등 지도부는 이날 오후 10시30분 경기도 과천의 중앙선관위를 찾아 허철훈 사무총장을 만나 "투표용지 부족은 독일, 미국 판례에 비춰봐도 당연히 선거 무효 사유"라고 말했다.이어 장 위원장은 "개표방송 이후 투표한 분들은 이미 개표방송에 영향을 받았을 것"이라며 "이것 투표용지 부족이 어떤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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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정청래 대표, "선거 압승은 국민의 승리…李대통령 덕분에 이겼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총괄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4일 ,6·3 지방선거 개표 결과 민주당이 대부분 지역에서 우위를 점하자 "위대한 국민의 승리"라며 "이재명 대통령 덕분에 이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위원장은 이날 유튜브 방송 '박시영 TV'에서 전화 연결을 통해 "국민들께서 저하고 생각이 비슷해 선거를 압승하게 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며 이같이 말했다.정위원장은 "민주당의 승리가 예측되는 상황에서도 경북 지역의 낙선자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다"며 "상징적으로 서울, 부산 여길 꼭 이겼으면 좋겠다. 그리고 대구는 정말 정말 이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강조했다.이와함께 정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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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靑, 투표지 부족 사태에 "선관위가 대응해야 할 문제"
청와대가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선거관리위원회가 대응해야 할 문제"라는 입장을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는 선관위가 행정부 소속이 아닌, 독립된 헌법 기관이라는 점을 고려해 청와대가 강제적인 조치를 취할 경우 삼권분립의 취지를 어길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둔 것으로 내다봤다.앞서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광진구, 송파구 등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대기하는 등 유권자들의 참정권 행사에 차질이 빚어졌다.이에 야당인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 개표를 즉각 중단하고 재투표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으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선관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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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구 달성군 이진숙 당선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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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전북 군산김제부안을 박지원 당선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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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북 이철우·전남광주 민형배·제주 위성곤 당선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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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전남 투표율 65.7% 전국 최고…광주 54.3% 전국 최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남과 광주의 투표율이 2022년 지방선거보다 크게 상승했다.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잠정 집계 결과 전남은 선거인 155만8천206명 중 102만4천147명이 투표해 65.7%의 투표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전남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하지만 광주는 투표율 상승에도 전국 최저 투표율에 머물렀다. 광주는 선거인 118만9천519명 중 64만5천848명이 투표해 54.3%에 그쳤다.광주·전남 전체로는 선거인 274만7천725명 중 166만9천995명이 투표해 60.8%를 기록, 전국 평균 투표율 61.0%(잠정)와 비슷한 수준이다.전남 투표율은 강원 64.5%, 경남 64.4%, 대구·울산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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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대기표 배부' 잠실7동 제2투표소, 22시까지 투표 연장
6·3 지방선거 본 투표일인 3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겪은 서울 송파구의 투표소가 오후 10시까지 투표 마감 시각을 연장하기로 했다.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송파구 잠실7동2투표소는 대기표를 발부받은 인원에 한해 투표 종료 시각을 오후 6시에서 오후 10시까지 미루기로 했다.앞서 국민의힘 서울시당은 언론 공지를 통해 '용지 부족으로 유권자들이 대기하는 와중에도 선거관리위원회가 이곳의 투표함을 회수하려 한다'고 알리는 등 반발했다.해당 투표소는 국민의힘 인사들 항의 방문이 이어지던 와중 투표 시간을 연장해 오후 6시 전 줄섰지만 용지가 없어 기다린 유권자들의 투표권을 최대한 보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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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허철호 사무총장, 투표지 부족사태에 "재발 방지 대책 마련"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허철훈 사무총장이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일부 투표소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 여러분께 큰 혼란과 심려를 끼쳐 드렸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허 사무총장은 이날 저녁 경기도 과천 선관위에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며 "소중한 주권을 행사하기 위해 투표소를 찾아주신 국민께 불편을 드리고 공정한 선거 관리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훼손한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선관위는 해당 사실을 인지한 즉시 투표용지가 부족한 투표소로 투표용지를 이송했으며, 해당 투표소에서 대기 중인 유권자는 마감 시각이 지나더라도 정상적으로 투표를 할 수 있도록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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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강원 투표율 64.5%…역대 두 번째로 높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원지역 투표율이 64.5%를 기록해 역대 지방선거 투표율 중 두 번째로 높았다.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도내 유권자 132만9천742명 중 본투표에 49만4천723명, 우편·관내 사전투표 36만3천295명 등 총 85만8천18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도내 역대 지방선거 투표율은 1회 74.8%, 2회 64.3%, 3회 59.4%, 4회 58.7%, 5회 62.3%, 6회 62.2%, 7회 63.2%, 8회 57.8%였다.올해 지방선거에서는 전국적으로 투표율이 2022년 8회 지방선거보다 10%포인트가량 상승했다.강원도는 전남(65.7%)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투표율을 보이며 지난 지방선거와 견줘 6.7%포인트 올랐다.18개 시군 중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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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인천 투표율 58.2% 역대 최고… 전국서는 하위권
6·3 지방선거에서 인천지역 투표율은 역대 지방선거 중 가장 높았으나 여전히 전국 하위권에 머물렀다.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이날 오후 6시 투표 종료 후 잠정 집계한 결과 인천 투표율은 58.2%로 역대 지방선거 가운데 가장 높았다.인천의 지방선거 투표율은 2014년 53.7%, 2018년 55.3%, 2022년 48.9% 등이었다.다만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5위를 기록해 하위권에 머물렀다. 인천보다 투표율이 낮은 곳은 제주(56.4%)와 광주(54.3%) 등 2곳뿐이다.인천 지역별 투표율은 옹진군이 70.0%로 가장 높고, 최하위는 미추홀구(54.8%)다.인천 투표율은 역대 지방선거, 총선, 대통령 선거 등 전국 단위 선거 때마다 하위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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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투표용지 부족사태에 "반드시 책임 묻겠다... 총 17곳서 발생"
국민의힘이 3일 지방선거 중 서울 일부 지역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결코 좌시하지 않고 그 책임을 끝까지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희용 선거대책본부장은 여의도 중앙당사 개표상황실에서 긴급 입장 발표를 하고 "2026년 대한민국 투표 현장에서 있을 수도, 있어서도 안 되는 충격적 사건"이라면서 "투표율이 높아지자 긴장해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 아닌지 의구심을 지울 수 없다"고 말했다.정 본부장은 "선거관리위원회는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관리를 위해 존재하는 기관임에도 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으로 유권자들께서 투표하지 못하는 사태를 발생시킨 건 단순한 선거 준비 부족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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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사우디 자푸라 2단계 열병합 사업 수주
한국전력이 사우디아라비아 자푸라 2단계 열병합 발전사업을 수주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사우디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와 체결한 전력·증기 판매계약에 따른 것으로, 발전설비 용량 331MW와 시간당 증기 생산량 465톤 규모의 열병합 발전소를 2029년 6월까지 건설한 뒤 17년간 전력과 증기를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한전은 아람코와 자푸라 2단계 열병합 발전소 건설·운영 사업에 대한 전력 및 증기 판매계약을 체결했으며, 두산에너빌리티와 건설공사 계약도 완료했다.한전은 이번 사업을 통해 향후 17년간 약 2조1000억원(약 14억달러) 규모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자푸라 2단계 사업은 2022년 국제 경쟁입찰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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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경남 투표율 64.4%… 역대 두 번째로 높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남지역 투표율이 역대 지방선거 중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경남지역 투표율이 64.4%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울산이 광역시로 승격되기 전인 '경남 울산시' 시절 치러진 1회 지선을 제외하고 역대 최고 투표율을 기록한 7회 지방선거(2018년 6월) 경남지역 투표율 65.8%보다는 1.4%포인트 낮아 두 번째로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경남의 22개 위원회별 투표 상황을 보면 도내에서 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의령군으로 77.4%를 기록했다.최저는 창원시 진해구로 56.4%에 그쳤다.이번 선거에서 투표율 50%대를 기록한 곳은 진해구와 거제시(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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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울산 투표율 64.2%로 역대 두 번째
울산광역시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최종 투표율이 역대 지방선거 중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잠정 집계를 통해 울산에서 선거인 수 93만6천171명 중 60만1천15명이 투표해 투표율 64.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는 울산이 광역시로 승격한 뒤 치러진 2회(1998년)부터 직전 8회(2022년)까지 일곱 차례 지방선거 투표율과 비교하면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울산의 지방선거 역대 가장 낮은 투표율은 직전 8회의 52.3%로, 이번 선거보다 11.9%포인트 낮은 수준이다.이번 지방선거 투표율을 구·군별로 보면, 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가 맞대결을 벌이는 중구가 65.6%로 가장 높았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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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부산 투표율 62.1% 역대 두 번째… 보선 겹친 북구 70.2%로 최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지역 투표율이 62.1%를 기록했다.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6시 투표 마감 기준 부산지역 선거인 285만7천335명 가운데 177만5천578명이 투표를 마쳤다고 밝혔다.부산 투표율은 4년 전인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투표율 49.1%보다 13.0%포인트(p) 높았다.역대 부산 지방선거 가운데서는 1995년 제1회 지방선거 66.2%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투표율이다.지역별로는 북구가 70.2%로 부산 16개 구·군 가운데 가장 높았다.북구는 이번 지방선거와 함께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진 북구갑 선거구가 포함된 곳이다.북구에 이어 연제구 64.1%, 동래구 63.6%, 남구 62.9%, 금정구 62.8%, 강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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