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잠정 집계 결과 전남은 선거인 155만8천206명 중 102만4천147명이 투표해 65.7%의 투표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남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하지만 광주는 투표율 상승에도 전국 최저 투표율에 머물렀다. 광주는 선거인 118만9천519명 중 64만5천848명이 투표해 54.3%에 그쳤다.
광주·전남 전체로는 선거인 274만7천725명 중 166만9천995명이 투표해 60.8%를 기록, 전국 평균 투표율 61.0%(잠정)와 비슷한 수준이다.
전남 투표율은 강원 64.5%, 경남 64.4%, 대구·울산 64.2% 등을 제치고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반면 광주는 제주 56.4%, 인천 58.2%, 경기 58.4%, 충남 58.8%보다도 낮아 전국 최하위였다.
사전투표에서는 전남이 38.95%로 전국 1위, 광주가 27.83%로 전국 3위를 기록했으나 최종 투표율에서는 전남만 1위를 유지하고 광주는 사전투표 참여 열기가 본투표 확산으로 연결되지 못한 셈이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