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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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투표지 부족' 국정조사·특검 압박 시동…법 개정 논의도
국민의힘이 7일 사상 초유의 투표지 부족 사태와 관련, 국회 차원의 국정조사와 특검 도입을 촉구하는 데 당력을 집중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이재명 대통령에게 이 문제와 관련한 회담을 제안하는 한편, 재선거 실시를 요구하고 나섰다.장 대표는 "국민들은 재선거를 원하는데 어물쩍 국정조사로 넘어가려 하거나, 여당이 추천한 특검으로 대충 뭉개고 가려 한다면 국민 분노를 절대 잠재울 수 없다"고 했다.나경원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공직선거법상 재투표 규정은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쳤을 때에 한해'로 추가 제한돼 있어 지금의 법 조항에서는 사법부 판결에 의한 재투표를 끌어내기 쉽지 않은 게 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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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신임총리 후보자 한성숙 지명…역대 두번째 여성총리
이재명 정부 두 번째 국무총리로 7일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발탁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한 장관을 차기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했다고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브리핑에서 밝혔다.경기 의정부 출신으로 네이버 대표이사를 지낸 한 후보자는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초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맡아 중소기업·소상공인 중심 민생 정책을 일선에서 지휘해 왔다.한 후보자가 국회의 인준을 받으면 노무현 정부의 한명숙 전 총리 이후 20년 만의 여성 총리가 된다.강 실장은 한 후보자에 대해 "정보기술(IT)기업 대표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라는 경험을 바탕으로 시대적 과제인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차질 없이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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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2026 마인드마라톤’ 개최…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지원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7일 서울시청 광장과 청계천 일대에서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기부 마라톤 행사인 ‘2026 마인드마라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수원이 주최하고 더버터가 주관했으며, 보건복지부와 서울특별시, 소셜혁신연구소가 후원했다.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관련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처음 열린 마인드마라톤에는 전국에서 1만여 명의 시민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하프코스와 10㎞, 5㎞ 코스를 달리며 행사에 동참했다.행사는 참가비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수원은 참가자들의 참가비 전액을 심사를 거쳐 선정된 굿네이버스, 기아대책,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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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무안~신안 154kV 송전망 준공… 재생에너지 출력제어 완화 기대
한국전력과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전력거래소가 전라남도 무안군과 신안군을 연결하는 154kV 송전망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남 운남~신안~읍동을 잇는 총연장 52㎞ 규모의 송전망을 구축하는 것으로, 지난 5월 30일 최종 준공됐다.최근 재생에너지 설비가 확대되면서 기상 여건 등에 따른 발전량 조절인 출력제어가 증가하고 있다. 새 송전망이 가동되면 무안과 신안 지역의 전력 계통 연계 능력이 강화돼 전남지역 재생에너지 출력제어 완화와 약 190MW 규모의 재생에너지 접속 대기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출력제어 횟수는 2023년 2회에서 2024년 27회, 2025년 82회로 증가했다.이번 송전망은 도서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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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복 의원, 오는 10일 국회서 헌법가치 교육 제도화 방안 토론회 개최
문정복 의원이 오는 10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민주시민을 위한 헌법가치 교육 제도화 방안’ 입법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6월 민주항쟁 39주년을 맞아 민주시민교육을 헌법가치 중심으로 재구성하기 위한 입법 방향을 논의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행사에서는 민주주의와 헌정질서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헌법가치 교육의 제도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문 의원 측은 그동안 민주시민교육 관련 법안이 정치적 논란과 사회적 합의 부족 등의 이유로 입법에 이르지 못했으며, 일부 지방자치단체 조례 사업으로 추진됐으나 정책 효과와 운영 방향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져 왔다고 설명했다.또한 지난해 12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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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유도단, 도개중·고등학교서 재능기부 강습 진행
한국마사회 유도단이 유도 유망주 육성과 지역 스포츠 발전을 위한 재능기부 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경북 구미시 도개중·고등학교 유도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김재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마사회 유도단은 지난 1일 학교를 방문해 일대일 대련과 기술 강습 등을 실시했다.강습은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유도 기본기와 메치기 기술 지도, 개인별 굳히기 및 대련 자세 교정, 선수와 학생이 짝을 이뤄 진행하는 1대1 맞춤형 기술 지도 등으로 구성됐다.이날 행사에는 지도자와 선수들이 직접 참여해 기술 지도와 훈련 노하우를 전달했다. 학생들은 국가대표급 선수들과 함께 훈련하며 기술을 익히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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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의원, 국우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위한 특별교부세 5억 원 확보
김승수 의원(대구 북구을)이 국우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사업을 위한 행정안전부 상반기 특별교부세 5억 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김승수 의원실에 따르면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국우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사업 추진에 따른 것이다. 김 의원은 지난해 8월 3억 원, 12월 2억 원을 확보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 5억 원을 추가 확보하면서 해당 사업을 위해 총 10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새로 건립되는 국우동 행정복지센터는 연면적 1,289.93㎡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설에는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대회의실과 예비군동대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국우동은 도남지구 개발에 따른 인구 유입으로 주민 수가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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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추념식 참석한 이 대통령 “순국선열 희생 기억하며 국가 책임 다할 것”
이재명 대통령이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 의지를 재확인했다.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추념식에서 김혜경 여사와 함께 헌화와 분향을 하며 순국선열을 추모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가유공자와 유족, 정부 관계자, 군·경찰·소방 등 제복 공직자들을 포함해 3천여 명이 참석했다.추념식에는 지난해 구조 활동 중 순직한 해양경찰관과 군 헬기 사고로 희생된 장병들의 유가족도 초청됐다. 이 대통령은 추념사에서 이들을 언급하며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하고 국가와 국민이 희생자들의 정신을 오래 기억할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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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현충일 추념식 참석…3천 명 규모로 진행
이재명 대통령이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국가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6일 오전 김혜경 여사와 함께 추념식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국가유공자와 유족, 정부 관계자, 제복 근무자 등 약 3천 명이 함께했다.올해 추념식은 '기억하고 기록하고 책임을 다하겠습니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지난해 구조 활동 중 순직한 경찰관과 올해 군 헬리콥터 사고로 순직한 군인의 유가족도 초청됐다.추념식은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린 추모 사이렌에 맞춘 묵념으로 시작해 헌화와 분향, 국가유공자 증서 수여, 대통령 추념사, 추념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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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철강업 종사자 지원사업 추진... 총 40억 원 투입 ‘버팀이음 프로젝트’
인천광역시가 철강산업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근로자와 연관 업종 종사자 지원을 위한 ‘인천 철강업 버팀이음 프로젝트’를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지난 4월 동구 철강업종이 고용노동부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인천시는 고용노동부, 인천상공회의소, 인천경영자총협회와 함께 총 40억 원 규모의 예산으로 지원사업을 운영한다.사업은 퇴직근로자 재도약 지원, 재직근로자 고용안정 지원, 철강업 연관 화물운송종사자 지원 등 3개 분야로 구성됐다. 지원금은 부양가족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1인당 50만 원에서 최대 80만 원까지 인천e음카드 포인트로 제공된다.인천시는 전체 지원 대상 5,250명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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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통시장 수산물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최대 2만원
인천광역시가 국내산 수산물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관내 전통시장 23곳에서 진행된다. 행사 참여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환급 규모는 구매 금액의 최대 30% 수준이다. 국내산 수산물을 3만4천 원 이상 6만7천 원 미만 구매하면 1만 원, 6만7천 원 이상 구매하면 2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 1인당 환급 한도는 2만 원이다.환급을 받으려면 행사 기간 중 발급된 구매 영수증과 신분증 또는 신용카드 등 본인 확인이 가능한 서류를 지참해 시장 내 환급 부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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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특화형 노인일자리 7개 사업 선정... 7월부터 본격 시행
인천시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노인일자리 사업 7개를 선정하고 오는 7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지역 수요에 맞는 노인일자리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접수된 27개 사업을 심사해 통합돌봄, 아동돌봄, 관광자원 활용 분야 등을 중심으로 최종 7개 사업이 선정됐다.선정 사업은 노인공익활동 분야 3개와 노인역량활용 분야 4개로 구성됐다. 노인공익활동 분야에는 ‘통합돌봄 시니어 활동가’, ‘취약계층 반찬배송 서비스’, ‘건강회복지원단’이, 노인역량활용 분야에는 ‘아이사랑꿈터 돌봄 파트너’, ‘함께돌봄 행복지원단’, ‘아라-로그(Ara-Log)’, ‘틈새돌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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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 환경의 날 맞아 인천하늘수 홍보 캠페인 운영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가 환경의 날을 맞아 인천하늘수의 품질과 안전성을 알리는 시민 참여형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상수도사업본부는 5일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에서 열린 ‘2026년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해 인천하늘수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인천시 수돗물에 대한 시민 신뢰를 높이고 인천하늘수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인천하늘수 카페 차량과 포토존이 설치되고 인천하늘수를 활용한 음료 시음 등의 체험이 진행됐다.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 ‘수질 안심 약국’ 부스도 관심을 모았다. 설문조사를 통해 수질 민감도를 확인하고 결과에 따른 맞춤형 진단과 안내를 받고 수돗물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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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농어촌유학 체험 참가자 93명 선발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인천형 농어촌유학 프로그램 ‘말랑갯티학교’ 단기체험형 참가자 93명을 선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농어촌유학 사업 3년 차를 맞아 신청 대상을 전국으로 확대해 진행됐으며 지난 5월 6일부터 13일까지 접수한 결과 381가구 500명이 신청해 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지난해 인천지역을 대상으로 운영했을 당시 경쟁률 2대 1보다 높아진 수치로 최종 선정된 66가구 93명 가운데 인천 외 지역 참가자는 53%를 기록했다.선발된 학생들은 6월부터 10월까지 강화군과 옹진군에 위치한 유학학교에서 5박 6일 일정의 단기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학교별 특색 교육과정과 함께 농어촌 생활, 지역문화, 생태환경 등을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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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생·학부모 대상 온라인 진로특강 운영... AI 학습전략·대입 정보 활용
인천광역시교육청이 학생과 학부모의 진로·진학 역량 강화를 위한 온라인 진로특강 운영에 나선다.인천시교육청은 오는 9일과 11일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에서 관내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6월 온라인 진로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교육환경 변화와 대입제도 개편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진로 설계와 학업 계획 수립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학생 대상 강좌는 초중고 급별 특성에 맞춰 구성됐다. 초등학생 과정에서는 자연과학 분야 직업 세계를 소개하고, 중학생 과정에서는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에 따른 진로 설계 전략을 다룬다.고등학생을 위한 강좌에서는 고교학점제와 연계한 과목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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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안전보건 담당자 대상 실무 연수 실시... 안전관리 역량 강화
인천시교육청이 학교와 교육행정기관 안전보건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 연수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안전보건 업무를 맡고 있는 담당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중대재해 예방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안전보건 의무이행 점검표 작성 방법을 비롯해 도급·용역·위탁 업무 추진 과정에서 확인해야 할 안전관리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주요 점검 항목별 작성 요령과 업무 절차를 공유받았으며, 법적 의무 이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무상 유의사항도 점검했다.인천시교육청은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업무 혼선을 줄이고 담당자들이 안전보건 관련 의무를 보다 체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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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자 경기도의원, 공공보건의료 확대 필요성 강조
정경자 의원(국민의힘·비례)이 공공보건의료에 대한 도민 인식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공공의료 체계 강화를 위한 정책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경기도의회가 경기도 거주 성인 1,5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공보건의료 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92%가 공공보건의료 확대가 필요하다고 답했으며, 공공보건의료 신뢰도는 82%로 조사됐다.예산 확대가 가장 필요한 분야로는 응급의료 체계 확충이 44%를 기록했다. 건강검진·예방접종 등 예방의료 강화는 30%, 장애인·노인·아동 등 의료취약계층 지원이 26%로 집계됐다.정 의원은 이를 두고 응급의료와 분만, 소아청소년 진료, 장애인 진료, 의료취약지역 의료 인프라 구축 등 생명과 직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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