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는 한수원이 주최하고 더버터가 주관했으며, 보건복지부와 서울특별시, 소셜혁신연구소가 후원했다.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관련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처음 열린 마인드마라톤에는 전국에서 1만여 명의 시민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하프코스와 10㎞, 5㎞ 코스를 달리며 행사에 동참했다.
행사는 참가비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수원은 참가자들의 참가비 전액을 심사를 거쳐 선정된 굿네이버스, 기아대책, 초록우산 등 21개 비영리기관에 전달했다.
기금을 지원받은 기관들은 연말까지 아동·청소년 심리상담, 정서 회복 프로그램 운영, 마음건강 인식 개선 사업 등에 기금을 활용할 예정이다.
전대욱 한수원 경영부사장은 “아동·청소년의 마음건강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지원이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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