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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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지선 후폭풍 '당권 경쟁' 주도권 가열… 지방선거 책임론 공방 지속
6·3 지방선거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야당인 국민의힘을 상대로 외형적 승리를 거둔가운데 여당은 여당대로 야당은 야당대로 차기 당권 주도를 놓고 책임 공방이 계속되는 형국이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먼저 더불어민주당은 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일정을 8일 확정한 가운데 당권파와 비당권파 간 신경전이 가열되고 있다.정청래 대표, 김민석 국무총리, 송영길 전 대표의 당권 도전이 거론되는 가운데 6·3 지방선거에서 승부처인 서울과 함께 부산 재보선 역시 내주면서 '미완의 승리'라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대한 계파 갈등의 명분으로 이어지고 있다.비당권파인 이언주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6·3 지방선거 결과에 무거운 책임을 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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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동국대학교 찾아가 전세사기 피해 예방교육 ‘스쿨어택’ 실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8일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대학생 대상 전세사기 피해 예방교육 프로그램 ‘LH 스쿨어택’을 실시했다.해당 프로그램은 전세 계약 경험 및 관련 정보가 부족한 대학생·사회초년생에게 등기부 등본 등 공문서 열람 절차, 전세보증보험 가입 방법, 안심전세 앱 설치 방법 등 실질적 정보를 제공한다.LH는 동국대학교를 시작으로 하반기 서울 관내 대학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시행할 방침이다.박현근 LH 서울지역본부장은 “전세사기 피해자 구제와 함께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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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차기 당대표 선출 전당대회 8월 17일 개최 확정... "권역별 순회경선"
더불어민주당이 차기 당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일정을 8월 17일로 확정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조승래 사무총장은 8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에서 정기 전당원대회를 8월 중 하되 가장 이른 시일인 8월 17일 진행하기로 공감대가 만들어졌다"고 밝혔다.이번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에는 정청래 대표가 연임을 위해 나설 것으로 예상되며 최근 사퇴한 김민석 국무총리와 민주당으로 복귀한 송영길 전 대표 등이 대항마로 거론된다.민주당은 이날 최고위에서 6·3 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 평가위원회 설치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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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10일 원내대표 선출... 초·재선 주관 3인 초청 토론회 하루전 개최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 선출이 10일 예정된 가운데 초·재선 의원 중심으로 전날인 9일 3인 초청 토론회를 개최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초선 모임 대표인 박상웅 의원, 재선 모임 대표인 엄태영 의원은 9일 오후 2시 국회 본관에서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도읍·정점식·성일종(기호순) 의원을 대상으로 '초·재선 의원 공동 주최 원내대표 후보자 초청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통상적으로 원내대표 선거 당일 정견 발표와 함께 토론회, 또 선출 절차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되는데 이번에는 선거 전후로 일정이 빠듯해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된 바 있다.'유권자'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초·재선 의원 주관으로 미리 토론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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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李대통령 1주년 회견에 "대체불가… 당부터 솔선수범 헌신할 것"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8일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1주년 기자회견 관련해 "한마디로 대체 불가한 이재명 대통령"이라고 소감을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역대 어느 대통령에서 볼 수 없었던 현상에 대한 본질적 문제의식, 사안별로 디테일에 대한 정확한 파악이 있었다는 점에서 역대 대통령과 다른 디테일에 강한 리더십을 볼 수 있었다"며 이같이 적었다.이날 이재명 대통령 회견 슬로건 ‘대체불가 대한민국’인 점을 활요해 ‘대체 불가’라는 표현을 담은 것으로 보인다.그는 "대한민국이 해결해야 할 문제에 대해 단기적·중장기적 선후 완급을 충분히 파악하고 제시했다"며 "당·정·청이 합심해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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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광역철도 교통약자 이동 편의 개선 간담회 개최
코레일은 지난 5일 용산역에서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글로벌센터 관계자를 초청해 ‘교통약자 이동편의 개선’ 간담회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배리어 프리(무장애) 자동발매기, 수유실·장애인 화장실, 승하차 도우미 서비스, 모바일 앱 ‘코레일 지하철톡’ 등 현황을 점검했다.이어 ▲1역사 1동선(지상→승강장 엘리베이터 이동 동선) 구축 ▲신도림역·구로역 휠체어 접근 개선 출입구 신설 ▲외국인 대상 역번호 표지 도입 ▲임산부 배려석 좌석비우기 안내표지 ‘안심키퍼’ 등에 대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코레일은 참석 기관과 협의체를 구성해 정기 간담회 및 시설·서비스 합동 점검을 통해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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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선관위 사태에 국조 요구서 각기 제출... 추후 세부 협의 절차 전망
여약가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8일 국회에 각기 제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김한규 원내정책수석부대표,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의안과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냈다.천 수석부대표는 "철저히 진상을 규명하고 중앙선관위와 각급 선관위의 구조적인 문제를 점검해 선거관리 개혁 방안을 마련함으로써 국민 참정권을 온전히 보장하고 선거 과정에서 신뢰를 온전히 회복하고자 국조 실시를 요구한다"고 밝혔다.국민의힘도 역시 이날 곽규택·최수진 원내수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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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용지 부족 발생 투표소 50곳보다 늘어날 수도... 개혁신당에 보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때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총 50개 투표소에서 발생했으며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8일 전해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개혁신당 지도부는 오늘 오전 중앙선관위 사무차장으로부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실태를 보고받았다"고 밝혔다.현재 중앙선관위는 사무차장이 실질적인 선관위 상근직 최고위직인 상황이며, 정당 중 개혁신당에 가장 먼저 보고가 이뤄진 것으로 전해진다.개혁신당은 또 투표 대기가 발생한 일부 선거구에 대해 '선별적 재선거'를 치를 것을 주장하며 이를 위해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따른 서울 관내 선거 일부무효 소청'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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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여성 가장 긴급지원사업’공모 선정...위기 청소년 가정 의료비 지원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재)바보의나눔이 주관하는 ‘여성 가장 긴급지원사업’공모에 위기청소년 가정 1세대(청소년 2명)가 선정돼 의료비 지원(240만 원)을 받게 됐다고 8일 밝혔다.(재)바보의나눔은 2014년 발생한 송파 세 모녀 사건을 계기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여성 가장을 지원하기 위해 2015년부터 ‘여성 가장 긴급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재단은 퇴거·질병 등 긴박한 사회적 위험에 처한 복지사각지대 여성 가장을 상시적으로 지원하고 있다.해당 가정은 기장군의 위기청소년 발굴 과정에서 지원 필요성이 확인돼 이번 공모사업에 신청하게 됐다.선정된 가정에 대해서는 기장군과 기장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협력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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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대체불가 대한민국' 내걸고 2년차 국정 박차 예고... 'K이니셔티브' 4대 목표 제시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 열고 지난 1년에 대한 소회와 동시에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내건 2년차 국정 비전을 제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회견에서 먼저 "내란과 계엄이 불러온 민주주의 위기, 국제질서의 격변이 불러온 통상·안보 위기, 중동전쟁이 불러온 민생 위기까지 쉼 없이 몰아친 위기 앞에서도 하나 된 대한국민들의 위대한 저력이 있기에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는 사실을 거듭 확인했다"며 지난 1년간 이룬 회복과 국정 정상화 성과에 대한 평가로 발언을 시작했다.'대체불가 대한민국' 구현을 위한 이른바 'K이니셔티브' 구상으로는 '모든 국민과 국토가 성장의 기회와 혜택을 고루 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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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크루즈발전협의체 회의 개최… 방한 크루즈 관광 활성화 논의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크루즈 산업 관계자들과 함께 방한 크루즈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크루즈발전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글로벌 크루즈 선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국내 크루즈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5일 부산항에 입항한 로얄캐리비안의 크루즈선 Spectrum of the Seas 선상에서 '제21회 크루즈발전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회의에는 국내 크루즈 산업 관련 기관과 업계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석해 기항지 관광 활성화와 크루즈 관광객 유치 방안을 논의했다. 실제 운항 중인 크루즈선 내에서 협의체 회의가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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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글로벌 서포터스 '위코' 8기 모집
코이카가 공적개발원조(ODA) 홍보 활동에 참여할 글로벌 서포터스 '위코(WeKO)' 8기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국민이 국제개발협력 관련 홍보 아이디어를 직접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코이카는 6월 29일까지 위코 8기 참가자 100명을 선발한다. 모집 인원은 국내 부문 40명, 글로벌 부문 60명이다.위코는 2019년 시작된 코이카의 국민 참여형 서포터스 프로그램으로, 온·오프라인 콘텐츠 제작과 캠페인 등을 통해 공적개발원조(ODA)와 국제개발협력을 알리는 활동을 수행해 왔다.올해 위코 8기는 '세상을 바꾸는 마법 같은 능력, 개발협력'을 주제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지원 단계에서 제안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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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광역처리시설 반입 폐기물 운반차량 대상 민관 합동단속
부산시는 6월 한 달 광역처리시설에 반입되는 폐기물 운반 차량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단속을 한다고 8일 밝혔다. 2030년 가연성 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 시행에 대비하고 폐기물 불법처리 근절로 시설의 효율적 운영과 안정적 처리 도모를 위해서다. 단속 대상은 소각시설(해운대·명지), 매립 시설생곡), 연료화 시설(이앤이) 등 광역처리시설에 폐기물을 반입하는 차량이며, 시와 부산환경공단, 주민 감시원 등으로 구성된 12개 반 60여 명의 민관 합동단속반이 현장 점검에 나선다.주요 단속 내용은 ▲종량제봉투 내 재활용품·음식물쓰레기 혼합 배출 여부 ▲종량제봉투 미사용 여부 ▲사업장 생활폐기물 배출자 표시제 준수 여부 ▲반입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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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신임 총리 후보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 민생경제 비상상황 타개 총력"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8일 서울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첫 출근에 나서며 지명 소감을 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출근길에 기자들에게 "정부 출범 2년 차를 맞이하는 전환적인 시기에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받은 것에 대해 굉장히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고 말했다.이어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1년간 이뤄낸 성과를 언급하며 "성과를 이어가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과 무거움, 사명감이 앞선다"고 강조했다.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먼저 당면한 민생경제 비상상황을 타개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AI(인공지능)로 가속화하는 산업재편과 글로벌 복합위기 상황에서 AI 대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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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용지 부족' 선관위 수사 본격화... 경찰, 오늘 고발인 조사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진상 규명을 지시가 나온 가운데 8일 경찰 수사가 속도를 낼 전망이다.본격적인 수사경찰이 8일 고발인 조사를 시작으로 수사를 본격화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광역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9시 30분께 서민민생대책위원회 측을 상대로 선관위 간부들의 직무유기 혐의 사건 고발인 조사를 할 예정이다.서민위는 선거 당일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 등을 직무유기와 직권남용 등 혐의와 지난 4일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에 대해 연거푸 고발장을 냈다.다른 시민 단체들도 국민신문고를 통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비슷한 내용의 고발장을 제출한 상태다.경찰은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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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늘 1주년 기자회견… 2년차 비전·4대 목표 제시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개최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이 취임 후 공식 기자회견을 여는 것은 1개월차, 100일차, 신년회견에 이어 4번째다.이 대통령은 이날 회견에서 '대체불가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으로 1주년 기념사와 국정 운영의 소회를 전하고 2년차 국정 방향에 대해 공개한다.특히 이를 구체화하는 4대 목표 등을 제시할 것으로 전해진다.이후 민생경제, 정치·외교·안보, 사회문화 등 세 분야로 나눠 기자 질의 응답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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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투표지 부족사태' 국조요구서 내일 제출..."개헌도 검토"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관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하겠다고 7일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선관위 내부의 시스템에 구조적인 허점이 없었는지 전모와 진상을 명확히 밝히고 과감하게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 원내대표는 "국민의힘과 내일 국정조사 실시를 위한 즉각적인 협상에 나서겠다"며 "즉각 국정조사에 돌입하겠다. 신속한 국조를 통해 이번 사태의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겠다"며 "국조와는 별도로 원내에 선거제도 개혁 태스크포스(TF)를 설치한다"고 전했다.또한 "개헌을 통해서라도 (선관위가) 견제받을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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