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회견에서 먼저 "내란과 계엄이 불러온 민주주의 위기, 국제질서의 격변이 불러온 통상·안보 위기, 중동전쟁이 불러온 민생 위기까지 쉼 없이 몰아친 위기 앞에서도 하나 된 대한국민들의 위대한 저력이 있기에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는 사실을 거듭 확인했다"며 지난 1년간 이룬 회복과 국정 정상화 성과에 대한 평가로 발언을 시작했다.
'대체불가 대한민국' 구현을 위한 이른바 'K이니셔티브' 구상으로는 '모든 국민과 국토가 성장의 기회와 혜택을 고루 누리는 초격차 산업 강국', '국민 모두의 평화와 자부심을 지키는 글로벌 외교·안보 강국', '국민 모두가 합의한 규범과 규칙이 확실히 지켜지는 정상 사회', '목숨을 살리는 정부' 등을 내걸었다.
이 대통령은 앞으로 남은 임기 4년 더욱 성과를 내야 한다며 국정에 속도를 내줄 것을 재차 다짐했다.
그러면서 "대격변의 시대에 맞서 변화에 가장 능동적인 혁신적인 실용 정부로 거듭나겠다"며 "국민주권 정부의 지난 1년과 경쟁하겠다. 앞으로 4년이 더 기대되는 정부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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