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청와대·국회

[6.3 지방선거] 울산 투표율 64.2%로 역대 두 번째

2026-06-03 20:23:15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일인 3일 울산시 북구 농소3동 제1투표소에서 현재 만 102세인 김성순 할머니가 투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일인 3일 울산시 북구 농소3동 제1투표소에서 현재 만 102세인 김성순 할머니가 투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로이슈 전여송 기자] 울산광역시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최종 투표율이 역대 지방선거 중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잠정 집계를 통해 울산에서 선거인 수 93만6천171명 중 60만1천15명이 투표해 투표율 64.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울산이 광역시로 승격한 뒤 치러진 2회(1998년)부터 직전 8회(2022년)까지 일곱 차례 지방선거 투표율과 비교하면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울산의 지방선거 역대 가장 낮은 투표율은 직전 8회의 52.3%로, 이번 선거보다 11.9%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이번 지방선거 투표율을 구·군별로 보면, 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가 맞대결을 벌이는 중구가 65.6%로 가장 높았다.

이어 울주군 64.3%, 남구 64.1%, 동구 63.6%, 북구 63.3% 순이었다.

한편, 울산지역의 최근 주요 선거 투표율은 2024년 22대 총선 66.9%, 지난해 21대 대선 80.0%를 각각 기록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