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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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4분기 영업적자 전환
LG생활건강이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적자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4분기 매출은 1조 4,7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5%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727억원 적자로, 희망퇴직 비용 등 일회성 비용과 유통채널 재정비 영향으로 적자로 전환됐다.2025년 연간 매출은 6조 3,555억원, 영업이익은 1,70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6.7%, 62.8% 감소한 수치다.사업부문별로는 뷰티 부문이 일회성 비용 부담으로 4분기 적자를 기록했다. 홈케어 및 데일리뷰티(HDB) 부문은 해외 판로 확대로 매출은 소폭 성장했으나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리프레시먼트 부문은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실적이 하락했다.업체 관계자는 "고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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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창립 40주년 기념 소비자 이벤트 실시
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네스프레소와 함께한 소비자의 경험과 이야기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소비자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자신의 커피 소비 유형을 선택하고 관련 사연을 작성할 수 있다.이벤트 기간은 1월 29일부터 2월 23일까지다. 네스프레소 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자 전원에게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특별히 선정된 40명에게는 별도의 선물이 주어진다.네스프레소는 1986년 설립 이후 지속가능한 커피 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업체 관계자는 "브랜드와 함께해 온 소비자의 다양한 커피 라이프스타일을 조명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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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러브 인 파리' 봄 시즌 프로모션 실시
제너시스BBQ 그룹이 자사 플래그십 매장에서 봄 시즌을 맞아 '러브 인 파리' 콘셉트의 프로모션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프로모션은 BBQ 빌리지 송리단길점에서 진행된다. 이번 기획은 연인뿐만 아니라 친구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데이트 및 모임 공간으로의 변화를 시도한 것으로 설명된다.메뉴는 딸기 디저트로 구성된 애프터눈티 세트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외에도 브런치 세트와 시즌 한정 음료 등을 추가로 선보인다.매장은 해당 콘셉트에 맞춰 공간 연출을 진행했다. 회사 측은 지난 23일 인플루언서 초청 행사를 열어 프로모션을 알렸다.업체 관계자는 "치킨 브랜드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파리의 감성을 공간과 메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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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LAFC 협업 신제품 3종 출시
파리바게뜨가 미국 프로축구단 LAFC와 협업한 신제품 3종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지난해 체결한 공식 파트너십의 일환이다. LAFC의 구단 컬러인 블랙과 골드를 비주얼에 반영했으며, 선수 이미지를 활용한 패키지도 제공된다.출시 제품으로는 다크 초콜릿을 코팅한 도넛과 미국 전통 디저트를 재현한 쿠키, 크림치즈가 들어간 소보루 빵 등이 포함된다. 제품은 오는 30일과 2월 4일에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구매 시 일부 매장에서 LAFC 전용 박스 포장도 이용할 수 있다.업체 관계자는 "LAFC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새로운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게 됐다"며 "고객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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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니, 내부 조리 인증제 '쿡 마스터' 시행
이랜드이츠의 이탈리안 다이닝 브랜드 리미니가 내부 조리 인증 제도인 '쿡 마스터' 평가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쿡 마스터 제도는 전국 매장에서 동일한 맛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2009년부터 운영해왔다. 단계별 인증 체계를 통해 조리 직원의 역량을 평가하고 관리하는 것이 목적이다.올해 평가는 지난 26일 진행됐으며 필기와 실기 시험을 통해 13명의 쿡 마스터를 선정했다. 참가자 중에는 근무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은 직원도 상위 점수를 획득했다.리미니는 쿡 마스터 인증자를 대상으로 전용 유니폼과 인증패를 제공한다. 올해부터는 인증패를 해당 매장에 비치해 고객이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업체 관계자는 "쿡 마스터는 언제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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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 일본법인 본점 오사카로 이전
노랑풍선이 일본법인의 경영 체계를 재정비하고 본점을 오사카로 이전했다고 28일 밝혔다.회사는 일본 법인의 본점 소재지를 기존 도쿄에서 오사카로 변경했다. 동시에 강원우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해 현지 사업 운영을 총괄하게 한다.이번 조치는 일본 여행 시장에서 지역 밀착형 상품 기획과 영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설명된다. 오사카는 간사이 지역의 항공 노선과 관광 인프라가 집중된 거점으로 평가됐다.강원우 신임 대표는 일본 시장에 대한 이해와 현장 운영 경험을 보유한 인물로 알려졌다. 향후 지역 연계 상품 발굴과 사업 범위 확장을 주도할 예정이다.업체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일본 시장에 대한 중장기 전략을 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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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 MSC 크루즈와 전세선 계약 체결
롯데관광개발이 세계적 크루즈 선사 MSC 크루즈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전세선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계약에 따라 아시아 최대 규모의 초대형 크루즈선 'MSC 벨리시마'가 2027년 6월 국내 전세선으로 처음 출항한다. 해당 선박은 약 17만 톤급으로 승객 정원 5,6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다.롯데관광개발은 2027년 6월 14일 인천항 출발, 대만과 일본을 경유하는 6박 7일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양사는 2028년과 2029년에 추가 선박 투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기로 합의했다.MSC 크루즈는 이번 계약을 통해 한국 시장에 공식 진출한다. 롯데관광개발은 2010년부터 전세선 크루즈 사업을 운영해왔다.업체 관계자는 "15년간의 전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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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기술 유출 소송 승소 후 소송비용 수령
한국콜마가 자외선 차단제 핵심 기술 유출과 관련한 법적 분쟁에서 승소한 데 이어 소송비용을 수령했다고 28일 밝혔다.회사는 인터코스코리아와 전 직원으로부터 각각 1,560만원씩, 총 3,120만원의 법정 소송비용을 받았다. 이는 소송 과정에서 한국콜마가 지출한 비용 전액에 해당한다.본 사건은 한국콜마 전 직원 두 명이 2018년 인터코스코리아로 이직한 뒤 선크림 관련 처방 및 영업비밀 자료를 유출한 것으로 시작됐다. 해당 직원들은 2024년 1월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됐다.법인의 임직원이 부정경쟁방지법을 위반하면 법인도 함께 처벌하는 양벌규정에 따라 인터코스코리아도 재판을 받았다. 수원지법은 지난해 10월 인터코스코리아에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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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코리아, DEI 보고서 발간
프레쉬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코리아가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을 주제로 한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2026 러쉬코리아 다양성·형평성·포용성(DEI) 보고서'는 브랜드의 핵심 철학과 조직 운영 기준을 정리한 내용을 담았다. 보고서는 구성원 현황, 포용적 문화, 복지 제도 등 네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회사는 채용 과정에서 차별을 배제하고 공정한 프로세스를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복지 제도 측면에서는 2017년 국내 최초로 비혼 복지 제도를 도입했으며, 1인 가구 프로그램과 반려동물 동반 출근 제도도 시행 중이다.특히 장애인 직원들로 구성된 '해피 케어 셀'을 운영하며 포용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외부적으로는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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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벨마랑, 2026 SS 신제품 프리뷰 개최
생활문화기업 LF가 수입 판매하는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이자벨마랑이 2026 봄·여름 시즌 신제품 프리뷰 행사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행사는 지난 27일 청담동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진행됐다. 프랑스 본사 관계자와 국내 패션 업계 종사자 등이 참석했다.이번 시즌 핵심 전략은 액세서리 라인업 강화다. 가방 카테고리에서 신규 아이템 '마이아 백'을 선보였으며, 기존 스테디셀러 '오스칸 호보 소프트백'도 새 라인업으로 공개했다. 슈즈에서는 아이코닉 모델 '베켓 스니커즈'의 신규 컬러와 소재를 추가했다.LF는 청담 플래그십을 브랜드 전략의 중심축으로 삼고 액세서리 비중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매장은 2012년 오픈해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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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노슈어 루트로닉, 브랜드 캠페인 영상 조회수 600만 회 돌파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이 브랜드 캠페인 영상의 누적 조회수가 600만 회를 넘어섰다고 28일 밝혔다.'세르프라 말해요(Say XERF)' 캠페인은 배우 박신혜가 출연한 모노폴라 고주파 의료기기 '세르프'의 홍보 영상이다. 영상은 지난 5월 공개됐으며, 온라인 채널과 옥외광고를 통해 게재됐다.회사는 박신혜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방영에 맞춰 동일 캠페인의 TV 광고를 송출하고 있다. 광고는 이달 17일부터 방송 중이다.세르프는 듀얼 모노폴라 방식을 채택한 고주파 의료기기다. 현재 한국을 포함해 총 9개국에 출시됐으며, 지난해 12월 글로벌 누적 판매대수가 1,000대를 돌파했다.업체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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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나눔캠페인에 3억원 기탁
아모레퍼시픽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2026 나눔캠페인'에 성금 3억원을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회사는 2002년부터 해당 캠페인에 참여해왔다. 2008년부터는 취약계층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에 지정 기부했으며, 2024년부터는 청소년 대상 미의식 교육 캠페인에 기부하고 있다.청소년 교육 캠페인은 올해 학교 및 유관기관 중심의 확산형 교육과 취약계층 대상 집중형 교육을 병행한다. 보급형 커리큘럼 개발을 통해 사업의 지속성과 확산을 도모할 예정이다.업체 관계자는 "희망 나눔캠페인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어 의미 있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지속 가능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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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AI 여행 상담 서비스 누적 이용 100만 건 달성
하나투어의 AI 여행 상담 서비스 '하이(H-AI)'가 누적 이용 건수 100만 건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하이'는 항공, 숙소, 패키지 등 여행 정보를 대화형으로 탐색하고 상품을 추천하는 서비스다. 일정 생성, 위약금 계산 등 여행 준비부터 예약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서비스는 론칭 이후 사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능을 지속 고도화했다. 자유여행객 대상 상세 일정 추천 기능의 이용률이 크게 증가했으며, 구글 AI 모델을 활용한 이미지 제작 이벤트도 진행했다.최근에는 음성 상담 서비스 'H-AI LIVE beta'를 새롭게 출시했다. 해당 서비스는 음성으로 실시간 여행 상담을 제공한다.업체 관계자는 "하이는 단순 챗봇을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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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신라면, 美 인기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에 소개
농심 신라면이 미국 대표 토크쇼 프로그램 '지미 키멜 라이브'에 소개됐다고 28일 밝혔다.지난 26일(현지시간) 방송된 ABC 방송사의 해당 프로그램에서 신라면이 출연진의 일상 콩트에 자연스럽게 등장했다. 출연진이 신라면을 먹으며 힘든 하루를 극복하는 유쾌한 내용이 그려졌다.방송 직후 프로그램 공식 유튜브 채널의 영상에 현지 소비자들의 긍정적 반응이 이어졌다. 농심은 이번 방송을 미국 주류 대중문화에 영향력을 미친 사례로 평가했다.회사는 최근 미국 내 디지털 광고, 옥외 캠페인 등 다양한 현지 마케팅을 전개해왔다.업체 관계자는 "미국 메이저 방송에 등장한 것은 K푸드 아이콘으로서 위상이 높아졌음을 의미한다"며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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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문화재단, '이웃사랑 행복나눔' 6년째 후원
골프존문화재단이 소외계층을 위한 생필품 후원 사업을 6년째 이어간다고 28일 밝혔다.'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은 독거노인, 조손가정 등을 대상으로 생활필수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올해 약 4,300세대에 1억 8천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할 예정이다.첫 후원식은 26일 전남 영암군에서 진행됐다. 지역 내 소외계층 250세대에 1천만원 상당의 생필품 키트를 전달했다. 물품은 간편식, 생활용품 등으로 구성됐다.재단은 이번 영암군 후원을 시작으로 대전광역시 등 전국 각지에서 올해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업체 관계자는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자 시작한 사업이 6년을 맞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 문화 확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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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앤, 아일릿 원희 색조 화장품 모델로 발탁
글로벌 컬러 코스메틱 브랜드 롬앤이 아이돌그룹 아일릿의 멤버 원희를 신규 모델로 기용했다고 28일 밝혔다.원희는 평소 메이크업에 관심이 많은 '코덕'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 롬앤 성수동 플래그십 스토어를 방문해 컬러 글로스 조색에 참여한 이력이 있다.이번 협업으로 선보일 신제품은 '글래스팅 컬러 글로스' 라인의 누디 라인 6컬러다. 원희가 직접 선택한 2종의 컬러가 포함됐다.제품은 오는 2월 23일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과 롬앤 공식몰에서 출시된다.업체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소비자와의 소통을 확장하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재미있고 새로운 컬러 경험을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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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필라이트', 역대 최고 출고량 기록
하이트진로가 국내 발포주 브랜드 '필라이트'의 2025년 연간 출고량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필라이트의 2025년 출고량은 약 3억 4천만캔(350ml 기준)에 달한다. 누적 판매량은 26억 6천만캔으로 집계됐다.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 자료에 따르면 필라이트는 2025년 12월까지 국내 발포주 시장에서 1위를 유지했다. 2위 브랜드와 4배 이상의 판매 격차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성장 배경에는 신제품 '필라이트 클리어'의 시장 안착이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정판 제품 '필라이트 더블 컷'도 조기 완판됐다.회사는 지난해 일부 제품의 가격을 인하하는 조치를 시행했다. 500mL 캔 등 3종 제품에 가격 인하를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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