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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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하인즈와 협업 간편식 6종 출시
CU가 세계 식품 브랜드 하인즈와 협업한 간편식 시리즈를 출시했다.이번 상품은 하인즈의 소스를 활용해 만든 도시락, 파스타, 햄버거, 핫도그 등 6종으로 구성됐다. CU 관계자는 “지난 4월 선보인 하인즈 샐러드빵이 좋은 반응을 얻어 협업 영역을 간편식으로 확장했다”고 말했다.하인즈는 케찹을 비롯해 전 세계 200여 개국에 제품을 공급하는 글로벌 소스 브랜드다. CU는 하인즈의 케찹, 마요네즈, 데미글라스 소스 등 주요 소스를 간편식 개발에 적용했다. 관계자는 “소스의 맛 균형과 풍미를 구현하기 위해 여러 차례 테스트를 거쳤다”고 전했다.이번에 출시된 제품에는 오므라이스 정식, 미트볼 파스타, 함박버거, 핫도그, 삼각김밥,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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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2025년산 생굴 판매 시작
롯데마트가 2025년산 생굴 판매를 시작했다.올해는 고수온과 태풍 영향이 전년보다 적어 생굴 폐사율이 낮고 생산량이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기온이 낮아지며 겨울철 수산물 수요가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신속히 물량을 준비했다”고 말했다.롯데마트는 지난 2월부터 경남 통영 등지의 양식 어가들과 사전 계약을 체결해 총 50톤의 생굴을 확보했다. 이양식 생굴은 통영, 거제, 강원 고성 지역에서 공급되며, 해양심층수를 활용한 포장 방식으로 신선도를 유지한다.생굴 판매 일정은 경남 통영 굴수하식수협 초매식과 맞춰 진행된다. 회사 관계자는 “초매식 일정에 맞춰 고객에게 햇굴을 가장 먼저 선보일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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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제주흑돼지 활용 간편식 출시
세븐일레븐이 제주산 흑돼지를 활용한 간편식 두 종을 판매한다.이번 신제품은 ‘제주흑돼지불백도시락’과 ‘제주흑돼지김밥’으로, 지역 특산 식재료를 활용한 간편식 수요 확대 전략의 일환이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제주흑돼지가 선호 음식으로 꼽히는 점을 고려해 상품 기획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세븐일레븐이 알리페이와 은련카드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올해 간편식 매출은 도시락 40%, 김밥 60%, 햄버거 50% 증가했다. 이와 관련해 관계자는 “불고기나 전주비빔 같은 전통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가 외국인 고객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제주흑돼지불백도시락’은 제주산 흑돼지를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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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후디스, ‘하이뮨 100인 챌린지’ 참여자 모집
일동후디스가 신규 TV 광고 온에어를 기념해 ‘하이뮨 100인 챌린지’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행사는 2주간 단백질 보충 제품 하이뮨을 섭취하고 SNS에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집은 31일까지 하이뮨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루어진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은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4종 중 한 가지를 선택해 2주간 챌린지를 수행한다.참가자는 개인 인증 게시물과 스토리를 지정된 횟수만큼 업로드해야 하며, 게시물의 ‘좋아요’ 수를 종합해 팀별 성과를 집계한다. 일동후디스는 참가자 전원에게 제품 2주 분량을 제공하고, 미션을 완료한 이들에게 단백질바를 증정한다. 누적 좋아요가 가장 많은 팀에는 혼합 선물세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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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임직원 창의 발굴 위한 ‘정관장 발명데이’ 개최
KGC인삼공사가 임직원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장려하기 위한 ‘정관장 발명왕·발명데이’를 과천 R&D센터에서 열었다.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이 새로운 기술과 제품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이를 통해 연구개발 역량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회사는 이 같은 아이디어 발굴이 기술경영 강화와 미래사업 개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행사에는 임원과 연구개발 담당자들이 참석해 직원들의 노력을 격려했다. 관계자는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이 아니라,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기회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총 27건의 제안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5건이 본선에 올랐다. 발표된 아이디어는 효능소재 개발, 포장 기술, 가공 공정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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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새 브랜드 아이덴티티 공개
무신사가 7년 만에 새로운 스토어 로고와 브랜드 아이덴티티(BI) 체계를 공개했다.이번 개편은 기업 브랜드와 스토어 서비스의 정체성을 분리해 체계적인 브랜딩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취지다. 회사 측은 “플랫폼 이미지를 넘어 글로벌 시장과 오프라인 영역으로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새 BI는 기존 영문 로고 ‘MUSINSA’를 두꺼운 서체로 바꿔 견고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무신사는 이 로고를 온라인 스토어는 물론 전국 오프라인 매장의 외부 간판과 내외부 사인물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가시성을 높이는 동시에 브랜드 일관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무신사는 이번 정비를 통해 기업으로서의 CI(Corpor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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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말차 요거트로 새로운 트렌드 제시
GS25가 제주산 말차를 활용한 ‘요즘 저당 말차 그릭요거트’를 단독 출시했다.이번 제품은 최근 외국인 관광객을 중심으로 확산된 ‘한국식 요거트(K-요거트)’ 소비 흐름에 맞춰 기획됐다. GS25 관계자는 “외국인 고객에게 인기가 높은 요거트 제품에 세계적인 트렌드 플레이버인 말차를 적용했다”며 “건강함과 취향을 함께 고려한 새로운 형태의 간편식품으로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요즘 저당 말차 그릭요거트’에는 제주산 말차를 사용해 향과 풍미를 강조했다. 또한 원유와 유산균만으로 만든 그릭요거트 베이스에 천연 감미료를 더해 당 함량을 낮췄다. 관계자는 “제품 개발 단계에서 식감과 단맛의 균형을 맞추는 데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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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서재,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라슬로 작품 선공개
밀리의서재가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의 주요 작품을 전자책으로 공개했다.이번 공개는 국내 전자책 구독 플랫폼 중 가장 빠른 것으로, 대표작인 《사탄탱고》를 포함해 총 6종이 서비스 대상이다. 회사 관계자는 “수상 직후 급증한 독자 수요에 맞춰 신속히 작품을 제공하기 위해 출판사와 긴밀히 협업했다”고 설명했다.라슬로는 헝가리를 대표하는 현대문학 작가로, 독창적인 문체와 철학적 서사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 제125회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뒤 국내에서도 도서 판매가 급증하며 일부 작품은 품절 사태를 빚었다.밀리의서재는 《사탄탱고》 외에도 《저항의 멜랑콜리》, 《라스트 울프》, 《서왕모의 강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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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FnC, ‘헬리녹스 웨어’ 공식 론칭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헬리녹스 웨어(Helinox Wear)’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출시를 통해 헬리녹스가 기존 캠핑 기어 중심 브랜드에서 의류로 영역을 확장하며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나아간다.헬리녹스는 등산용 스틱으로 시작해 캠핑 체어와 퍼니처로 브랜드 입지를 구축해왔다. 코오롱FnC 관계자는 “헬리녹스 웨어는 기어에서 출발한 기술과 디자인 철학을 의류로 확장시킨 결과물”이라며 “소재 혁신과 기능성을 모두 갖춘 컬렉션으로 일상과 아웃도어의 경계를 허문다”고 말했다.이번 F/W 시즌에는 약 60여 개의 핵심 제품이 공개된다. 제품들은 헬리녹스의 특징인 모듈형 구조를 반영해 경량성과 휴대성을 높였으며,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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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가을 시즌 맞아 패션·뷰티·리빙 기획전 진행
11번가가 가을 시즌을 맞아 패션, 뷰티, 리빙 상품을 중심으로 한 월간 기획전 ‘찐템페스타’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이달 31일까지 열리며, 총 330만 개의 상품이 할인 대상이다. 11번가 관계자는 “본격적인 가을 시즌을 앞두고 고객 수요가 높은 의류와 생활용품을 집중 구성했다”고 말했다.패션 부문에서는 아우터와 니트 등 간절기 의류를 중심으로 다양한 브랜드의 F/W 상품이 마련됐다. 관계자는 “소비자 선호 브랜드를 중심으로 트렌드와 실용성을 갖춘 제품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뷰티 부문에서는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카테고리의 주요 브랜드 제품이 특가로 제공됐다. 11번가 단독 기획 세트와 체험형 상품 구성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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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복, ‘클럽C 85 트리플 블랙’ 재출시
리복이 완판됐던 스니커즈 모델 ‘클럽C 85 트리플 블랙’을 다시 선보인다.리복은 오는 27일 ‘클럽C 85 트리플 블랙’을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재입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미니멀한 패션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단색 스니커즈의 수요가 높아졌다”며 “어떤 스타일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컬러와 디자인이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클럽C 85 트리플 블랙’은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과 천연 가죽 텍스처, 전체 블랙 톤의 구성으로 출시 이후 지속적인 판매 호조를 보여왔다. 국내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은 1만 5천 켤레를 넘었으며, 올해 8~9월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약 300% 증가했다.리복은 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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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AI 기반 물가안정 프로젝트 확대 시행
홈플러스가 AI를 활용해 제철 식품을 중심으로 한 물가안정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23일부터 29일까지 전국 점포에서 진행되며, AI가 분석한 주요 품목을 중심으로 다양한 식료품을 할인 판매한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고물가 시기에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데이터 기반의 합리적 가격 운영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행사 기간에는 삼겹살, 목심 등 주요 정육류와 제철 과일이 할인 판매된다. 또한 회원 전용 추가 혜택으로 일부 농산물과 수산물 상품을 특가 제공하며, AI 추천 상품 목록이 일일 단위로 업데이트된다.홈플러스는 김장철을 대비해 ‘포기김치 온라인 사전예약’도 함께 운영한다. 예약 고객은 주요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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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웰스토리, 암 생존자 대상 건강식단 쿠킹클래스 진행
삼성웰스토리가 암 생존자와 의료진을 초청해 ‘암 치유 건강식단’ 쿠킹클래스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지난 9월 발간된 ‘암 치유 건강식단’ 출간을 기념해 마련됐다. 삼성웰스토리 전문 조리사가 책에 수록된 메뉴를 시연하고, 참가자들이 직접 조리 과정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관계자는 “출간 이후 암 환자와 생존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수업 형태의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말했다.쿠킹클래스에서는 암 치료 후 회복기 식단으로 소개된 토마토달걀볶음과 가지피자 조리법을 배웠다. 토마토달걀볶음은 항산화 영양소가 풍부해 회복식으로 추천되는 메뉴이며, 가지피자는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아 소화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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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 이천공장 문화공간 ‘샘표 스페이스’ 재개관
샘표가 이천공장 내 문화예술공간 ‘샘표 스페이스’를 새단장하고 재개관했다.이번 리뉴얼은 예술과 일상이 공존하는 공장형 문화공간으로의 변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샘표 관계자는 “직원들이 예술을 통해 창의적 영감을 얻고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키고자 했다”고 밝혔다.2004년 개관한 샘표 스페이스는 구성원 복지와 지역문화 확산을 위한 사내 갤러리로, 매년 다양한 회화와 조각 작품을 선보여왔다. 새롭게 단장된 공간에는 김동희, 양정욱, 하지훈 등 국내 현대미술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관계자는 “각 작가의 작품이 발효 과정과 장인 정신을 시각적으로 표현한다”며 “예술을 통해 브랜드의 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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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청정원, 저당 소스 2종 출시
대상 청정원이 자체 저당 브랜드 ‘로우태그(LOWTAG)’를 적용한 케찹과 허니머스타드 신제품을 선보였다.이번 제품은 건강한 식습관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에 맞춰 기획됐다. 대상 청정원 관계자는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대표 소스를 저당 버전으로 개발해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했다”고 밝혔다.‘저당 케찹’은 토마토의 풍미를 그대로 살리면서 알룰로스를 활용해 당류와 칼로리를 줄였다. ‘저당 허니머스타드소스’는 꿀과 겨자의 조화를 유지하면서 스테비아 추출물로 단맛을 조절했다. 두 제품 모두 대상의 효소 기술로 직접 생산한 알룰로스를 사용해 신뢰도와 안정성을 높였다. 관계자는 “기존 제품의 맛을 해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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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트레이딩, 마린 세르 글로벌 첫 단독 매장 한남동 개점
무신사 트레이딩이 공식 유통하는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마린 세르가 서울 한남동에 첫 글로벌 단독 매장을 연다.이번 매장은 프랑스 파리 외 지역 최초의 단독 오프라인 스토어로, 총 2개 층 규모로 조성됐다. 무신사 트레이딩 관계자는 “한국은 글로벌 패션 브랜드들이 주목하는 핵심 시장으로, 한남동은 특히 럭셔리와 디자이너 브랜드가 밀집된 주요 상권”이라며 “국내 고객은 물론 해외 관광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기에 적합한 지역”이라고 말했다.한남 하우스는 런던 건축 스튜디오 시바라이트와 협업해 마린 세르의 브랜드 정체성을 건축적 공간으로 표현했다. 매장 내부는 브랜드 시그니처인 초승달 모티프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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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본가네국밥, 통영 굴 활용 겨울 신메뉴 출시 外
국탕류 전문 브랜드 본가네국밥(본설렁탕)이 겨울을 맞아 제철 식재료인 통영 굴을 활용한 신메뉴 2종을 선보인다.이번에 출시된 메뉴는 통영굴국밥과 통영굴떡국으로, 겨울철 보양식으로 손꼽히는 굴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두 제품 모두 신선한 국내산 굴에 두부와 계란을 넣어 감칠맛을 강화했다.본아이에프 관계자는 “겨울 제철 재료를 활용해 계절의 맛과 영양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메뉴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제철 식재료를 중심으로 한 시즌 메뉴를 지속 선보여 고객 선택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본가네국밥은 지난 5월 리브랜딩 이후 시그니처 메뉴 본가네 해장국밥과 해장라면이 누적 3만 그릇 판매를 기록했으며,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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