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KGC인삼공사가 임직원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장려하기 위한 ‘정관장 발명왕·발명데이’를 과천 R&D센터에서 열었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이 새로운 기술과 제품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이를 통해 연구개발 역량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회사는 이 같은 아이디어 발굴이 기술경영 강화와 미래사업 개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에는 임원과 연구개발 담당자들이 참석해 직원들의 노력을 격려했다. 관계자는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이 아니라,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기회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총 27건의 제안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5건이 본선에 올랐다. 발표된 아이디어는 효능소재 개발, 포장 기술, 가공 공정 개선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행사에 참여한 연구원들은 실용성과 창의성을 함께 강조했다.
KGC인삼공사는 이번 발명데이를 계기로 사내 혁신 문화를 강화하고, 임직원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R&D는 기업 경쟁력의 핵심이며, 장기적 기술 확보를 위해 인적·물적 투자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이 새로운 기술과 제품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이를 통해 연구개발 역량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회사는 이 같은 아이디어 발굴이 기술경영 강화와 미래사업 개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에는 임원과 연구개발 담당자들이 참석해 직원들의 노력을 격려했다. 관계자는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이 아니라,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기회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총 27건의 제안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5건이 본선에 올랐다. 발표된 아이디어는 효능소재 개발, 포장 기술, 가공 공정 개선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행사에 참여한 연구원들은 실용성과 창의성을 함께 강조했다.
KGC인삼공사는 이번 발명데이를 계기로 사내 혁신 문화를 강화하고, 임직원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R&D는 기업 경쟁력의 핵심이며, 장기적 기술 확보를 위해 인적·물적 투자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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