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계·중기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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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에너지, 국내외 발전사업 호조에 신용등급 ‘A+’로 한단계 상향
DL에너지가 독보적인 사업 경쟁력과 업계 최고 수준의 재무건전성을 시장에서 또 한번 입증했다.DL에너지는 국내 양대 신용평가사인 한국신용평가와 NICE신용평가로부터 회사채 신용등급이 기존 ‘A’에서 ‘A+(안정적)’로 동시 상향 조정되었다고 23일 밝혔다.양대 신용평가사는 평가보고서를 통해 ▲주력 자회사인 포천파워의 안정적인 실적 및 재무구조 개선 ▲미국과 호주 등 글로벌 발전사업의 투자성과 확대 ▲투자회수 본격화에 따른 재무안정성 제고 등을 이번 등급 상향의 주요 근거로 제시했다.그동안 DL에너지는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위기관리 능력과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바탕으로 견조한 수익성을 보여주고 있다. 핵심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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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인재 육성, 숲을 키우는 최태원 회장
SK그룹 최태원 회장이 한국고등교육재단에서 열린 행사에서 인재 육성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재단이 신설한 ‘KFAS 신진학자상’ 수상자들과 해외 유학 장학생들을 격려하며, 인재들이 협력과 교류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신진학자상 첫 수상자 3명과 해외 유학 장학생 33명을 비롯해 120여 명이 참석했다. 수상자에게는 총 4천만 원의 연구지원금이 제공되며, 재단은 학술 네트워크와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연구 성과가 사회적 변화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 한국고등교육재단은 지난 52년간 5300여 명의 장학생을 지원하고 1000여 명의 박사를 배출하며 세계적 석학을 길러왔다. 이번 신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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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캐치, 중견기업 채용 동향 공개…6월 말까지 주요 기업 공고 진행
진학사 캐치가 6월 4주차 중견기업 채용 현황을 공개했다. 이번 채용에는 산업용 가스, 반도체 설비, 바이오, 전자소재, 식품 등 다양한 산업군 기업이 포함됐다. 에어퍼스트, 한양이엔지, 바텍이우홀딩스, GC녹십자, 엘티소재, 샘표식품 등이 신입·인턴·경력직 채용을 진행 중이다. 기업별 일정은 이달 말부터 다음 달 초까지 분포됐다. 에어퍼스트는 6월 29일까지, 한양이엔지는 6월 30일까지 지원을 받는다. 바텍이우홀딩스와 GC녹십자, 엘티소재는 7월 1일까지, 샘표식품은 7월 5일까지 접수가 이어진다. 모집 분야는 엔지니어, 연구개발, 영업, 품질, 경영지원 등으로 구성됐다. 일부 기업은 인턴십 연계 채용이나 AI 기반 평가, 다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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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반도체 초과세수’ 지역 미래세대 논의 본격화... 李대통령 기업 총수 만남 전망
최근 AI 등 산업 전반의 글로벌 성장을 발판으로 호황을 누리고 있는 반도체 기업들의 초과세수에 대한 정부의 ‘균형 배분’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이 같은 반도체 산업 성장을 발판으로 지역·세대 균형 발전을 견인하기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설 것으로 22일 전했다.이와 관련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반도체 호황으로 예상되는 초과 세수를 미래세대를 위한 사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처럼 이재명 대통령이 반도체 산업 호황을 지렛대 삼아 지역·세대 균형 발전을 견인하기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서고 있다.먼저 이 대통령은 조만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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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NH농협은행, 금융협력 업무협약 체결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NH농협은행과 방산 및 항공우주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22일 체결됐으며, 협약식에는 김종출 KAI 사장과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을 비롯한 양사 경영진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KAI와 NH농협은행은 향후 3년간 총 1조 원 규모의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번 협력은 국내외 시설투자를 통한 생산 역량 확대와 신사업 투자, 수출 확대 등 미래 사업 추진에 필요한 금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양측은 사업 추진 일정과 투자 계획에 맞춰 자금을 활용할 수 있는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해 생산 역량 확대와 미래 성장사업 추진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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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 주유소 공급가격 사전 고지 체계 도입
SK에너지가 주유소 공급가격을 사전에 고지하고 사후정산 제도를 폐지하는 새로운 공급가격 체계를 도입한다고 22일 밝혔다.새 제도는 주유소와 대리점 등 유통망에 공급하는 휘발유·경유 가격을 주 단위로 사전에 확정해 고지하는 방식이다. SK에너지는 이를 통해 유통망의 가격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소비자 가격 안정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기존에는 석유제품 공급 이후 국제유가와 시장 상황 등을 반영해 공급가격을 확정하는 사후정산 방식이 활용돼 왔다. SK에너지는 앞으로 표준화된 거래조건과 가격 산정 기준을 바탕으로 공급가격을 사전에 확정해 운영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회사는 관련 절차를 거쳐 현재 시행 중인 석유 최고가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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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로보틱스, 북미 자동화 전시회서 AI 기반 로봇 솔루션 공개
두산로보틱스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규모 자동화 기술·로봇 전시회 ‘오토메이트(Automate) 2026’에 참가해 AI 기반 로봇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오토메이트 2026은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되며, 전 세계 10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로보틱스와 산업용 AI, 머신비전 등 자동화 기술을 소개하는 행사다.두산로보틱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AI 팔레타이징 솔루션 ‘PalletizHD+’를 처음 공개한다. 해당 솔루션은 자체 개발한 팔레타이징 운영체제 ‘PalletizOS’를 기반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사용자 애플리케이션을 통합한 시스템이다.회사에 따르면 ‘PalletizHD+’는 AI 기반 적재 패턴 생성 기능과 최적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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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AI CCTV 활용해 물류현장 온열질환 예방 강화
CJ대한통운이 AI 기반 안전관제 체계를 활용해 물류현장의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CJ대한통운은 환경·보건·안전(EHS) 상황실을 중심으로 운영하는 자동관제 사업장을 57개소로 확대하고, AI CCTV 적용 범위를 넓히는 등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했다.현재 22개 사업장에 설치된 AI CCTV는 작업자의 움직임과 행동 패턴을 분석해 쓰러짐이나 장시간 움직임이 없는 상태 등 건강 이상 징후를 감지한다. 위험 상황이 발생하면 EHS 상황실에 알림이 전달돼 현장 관리자와 안전 담당자의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운영되고 있다.회사는 물류현장의 작업 동선과 설비 환경, 작업 형태 등의 데이터를 AI가 학습하도록 해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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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 "AI 채용 수요 급증…교육·광고·디자인 업종 증가폭 두드러져"
잡코리아가 AI 관련 채용 공고 분석 결과를 22일 공개했다.분석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등록된 AI 키워드 포함 채용 공고는 약 1만5000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0% 늘어난 수치다. 같은 기간 전체 채용 공고 증가율이 10% 수준인 점을 고려하면 AI 관련 채용 수요가 더욱 가파르게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신입 채용 부문에서도 증가세가 확인됐다. 올해 신입직 AI 관련 공고는 전년 동기 대비 약 80% 늘었다. 기업들이 경력 인력 확보뿐 아니라 AI 역량을 갖춘 신규 인재 채용에도 적극 나서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업종별로는 11개 업종 가운데 10개 업종에서 AI 관련 공고가 증가했다. 증가율은 교육업이 185%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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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서비스, 배달파트너 폭염 대응 지원 확대
쿠팡이츠서비스(CES)가 고용노동부와 지방자치단체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배달파트너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 운행을 위한 폭염 대응 지원을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고용노동부의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인 물·냉방·휴식·보냉장구·119신고를 기반으로 추진된다.CES는 고용노동부, 한국노동공제회, 지자체 등과 협력해 폭염 대비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캠페인은 지난 17일 경기 부천에서 시작됐으며 8월까지 전국 10개 지역에서 이어질 예정이다.캠페인 현장에서는 배달파트너를 대상으로 대형 텀블러와 생수, 이온음료, 여름용품, 커피 및 간식 등을 제공한다. 회사는 다음 달 아이스커피 교환권도 지급할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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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경유 가격 동반 하락세 지속…국제유가 영향 반영
국내 주유소 판매 가격이 5주 연속 하락 흐름을 이어갔다. 6월 셋째 주 기준 휘발유와 경유 모두 전주 대비 소폭 낮아진 것으로 집계됐다.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에 따르면 해당 기간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가격은 L당 2009.2원으로 전주보다 0.7원 하락했다. 경유 역시 0.7원 내린 2004.1원을 기록했다.지역별로는 서울이 L당 2051.2원으로 가장 높았고, 대구는 1989.6원으로 가장 낮았다. 상표별로는 SK에너지 주유소가 평균 2012.8원으로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으며, 알뜰주유소는 1995.7원으로 가장 낮았다.국제유가 하락이 국내 가격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같은 기간 두바이유 가격은 배럴당 74.8달러로 13.6달러 하락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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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신입사원, 국립서울현충원 봉사활동 전개
호반그룹은 18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김대헌 기획총괄사장, 김민형 커뮤니케이션실 상무 및 호반건설·대한전선·호반호텔앤리조트 등 신입사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참여자들은 현충탑 참배(묵념·헌화) 후 군인 묘역 12구역에서 비석 닦기·주변 정비 등 묘역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김대헌 사장은 “호국보훈은 우리 사회가 함께 기억하고 이어가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 “호반그룹은 임직원들과 함께 그 뜻을 되새기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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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첨단소재, 자회사 매각 계약금 1060억원 수령…유동성 확보
오성첨단소재가 자회사 지분 매각과 관련해 계약금 1060억원을 수령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금 수령은 중국 당국의 해외직접투자 승인에 따라 이뤄졌으며, 매각 대금의 50%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회사는 확보한 자금을 중국 합작회사 재투자와 신규 사업 추진에 활용할 계획이다. 디스플레이 사업과의 연계성 확대와 글로벌 고객사 확보도 추진 방향에 포함됐다. 또한 복수의 파트너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규 사업 진출을 위한 인수도 진행 중이다. 회사 측은 “이번 계약금 유입으로 자금조달 능력에 대한 우려를 해소했다”며 “신규 사업과 M&A 전략 추진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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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제천~영월 고속국도 제3공구 수주
HJ중공업 건설부문이 한국도로공사가 발주한 '제천~영월간 고속국도 건설공사 제3공구'의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충북 제천시 자작동과 단양군 어상천면 대전리를 연결하는 총연장 6.4km 구간에 왕복 4차로 고속도로를 신설하는 공사다. 교량 5개소와 터널 1개소, 배수시설 설치 등이 포함된다.공사금액은 2126억원(VAT 제외)이며,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84개월이다.이번 입찰은 종합심사낙찰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25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HJ중공업은 지분 70%를 보유한 주간사로 참여했으며 신성건설, 우일건설, 청인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주했다.HJ중공업은 동해안고속도로, 동홍천~양양고속도로, 삼척~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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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해상풍력 공급망 전시회서 해저케이블 경쟁력 소개
대한전선이 전라남도 여수에서 열린 '2026 해상풍력 공급망 컨퍼런스 전시회'에 참가해 해저케이블 생산·시공 역량과 초고압직류송전(HVDC) 사업 경쟁력을 소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국풍력산업협회와 전라남도가 공동 주최한 해상풍력 산업 전시회로, 국내외 70여 개 기관과 기업이 참여해 해상풍력 공급망 관련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였다.대한전선은 전시 부스에서 154kV급 초고압 해저케이블과 다이나믹 케이블 등 주요 제품을 공개했다. 아울러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사업 등에 적용 가능한 525kV급 HVDC 해저케이블도 함께 소개했다.회사는 현재 운영 중인 해저케이블 1공장과 건설 중인 해저케이블 2공장을 통해 내부망과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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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전선, 미국 태양광 발전단지에 송전용 케이블 공급
가온전선이 미국 태양광 발전단지 전력망 구축 사업에 송전용 케이블을 공급했다고 18일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이번 공급 규모는 수백억 원 수준이다.최근 미국에서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설 확대에 따라 전력 수요가 증가하면서 태양광 발전단지 등 신규 발전원과 송전망 구축 투자가 늘어나고 있다.가온전선은 태양광 발전단지 전력망 사업에 이어 AI 데이터센터 전력망용 케이블 공급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회사는 미국 수출 규모가 지난해 약 1000억 원에서 올해 약 2000억 원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해당 수치는 회사 측 전망이다.미국 현지 법인인 LSCUS는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들과 버스덕트 장기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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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바이오팜, 바이오 USA 참가…글로벌 제약사와 협력 확대 모색
삼양바이오팜이 세계 최대 바이오 산업 행사인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BIO International Convention) 2026'에 참가해 글로벌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삼양바이오팜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바이오·제약 업계 관계자 약 2만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회사는 행사 기간 동안 자체 약물전달 플랫폼인 'SENS'를 중심으로 글로벌 제약사와 바이오 기업 약 40여 곳과 협력 가능성을 논의할 계획이다.SENS는 핵산 기반 치료제와 유전자 관련 물질을 특정 조직에 전달하는 약물전달 기술이다. 다양한 장기에 선택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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