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계·중기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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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보일러, K-BPI 가정용보일러 부문 28년 연속 1위
귀뚜라미보일러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6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가정용보일러 부문 28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 1999년부터 진행된 국내 브랜드 진단 평가제도다. 올해는 227개 산업군에서 약 3900개 브랜드를 평가했다. 귀뚜라미보일러는 1회차 조사부터 가정용보일러 부문 1위를 유지하고 있다.귀뚜라미보일러는 종합점수 638.2점을 획득했다. 최초 인지도, 비보조인지도, 보조인지도, 선호도 등 세부 평가항목에서 모두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귀뚜라미는 최근 가정용보일러 렌탈 서비스 '따숨케어'를 출시했다. 현대렌탈케어와 협업한 이 서비스는 노후 보일러 교체 고객의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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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 실시
CJ그룹은 2026년도 상반기 신입사원 정기 공채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지원서 접수는 이날부터 내달 1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서류 전형과 테스트 전형을 통과한 지원자는 계열사별 맞춤 전형을 거치게 되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7월 입문 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다.올해 상반기 채용 규모는 전년 대비 30% 확대됐다. 그룹 측은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중장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인재 확보 범위를 넓혔다고 설명했다.CJ그룹은 이번 채용 전형 전반에 AI 기술을 도입해 지원자 자기소개서에 대한 객관적 분석 자료를 평가에 활용할 방침이다. 또한 구직자 소통을 위해 주요 계열사별 직무 설명회를 개최하고 공식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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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제39기 정기 주주총회서 안건 6건 승인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제39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고 18일 밝혔다.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이날 전북 익산1공장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이사 및 감사 선임, 이사 및 감사 보수한도 승인 등 6개 안건을 상정해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이날 주주총회에서는 김훈 기획부문장이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으며, 이필재 사외이사는 재선임됐다.김연섭 대표이사는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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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50주년 HDC그룹, ‘비전·포트폴리오·가치체계’ 체질 개선
HDC그룹(회장 정몽규)은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다가올 50년을 위한 미래 비전을 밝히고 이를 담은 새로운 슬로건과 CI, 성장 로드맵을 발표했다.HDC그룹은 18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몽규 HDC 회장, 도기탁 HDC 대표, 정경구 HDC현대산업개발 대표 등 그룹 주요 경영진과 전현직 임직원을 비롯해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 정몽원 HL그룹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다.정몽규 HDC그룹 회장은 축사를 통해 “HDC그룹의 지난 50년이 대한민국 도시의 외형을 만들고 주거 문화를 선도해 온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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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릴 에이블 전용스틱 ‘에임’ 브랜드로 통합
KT&G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 에이블’ 전용스틱 제품군을 ‘에임(AIIM)’ 브랜드로 통합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통합에 따라 기존 전용스틱 제품인 리얼, 그래뉼라, 베이퍼스틱 등 총 11종이 ‘에임’ 브랜드로 운영된다.제품 구성은 리얼 4종, 그래뉼라 6종, 베이퍼스틱 1종이다.이에 따라 전용스틱 제품군은 ‘에임’ 11종과 ‘레임(RAIIM)’ 4종 등 총 15종으로 구성된다.‘에임’ 제품은 4800원, ‘레임’ 제품은 4500원 가격대로 운영된다.리뉴얼 제품은 기존 재고 소진 이후 순차적으로 판매점에 공급될 예정이다.KT&G는 브랜드 통합을 통해 제품 구성을 정리하고 선택 편의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한편 KT&G는 궐련형 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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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송종민 부회장, 창립 85주년 맞아 “새로운 100년 향해 글로벌 시장 선도할 것”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이 18일 창립 85주년을 맞아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송종민 부회장은 창립 85주년 임직원 기념사를 통해 대한전선이 국내 전선 산업의 태동기부터 산업 발전을 이끌어 온 기업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송 부회장은 “1941년 최초의 전선회사로 출발해 도시와 공장, 바다와 대륙을 연결하며 대한민국 전력 산업의 기반을 구축해 왔다”며 “대한전선이 개발한 기술과 제품은 국내외 전선 산업의 발전을 이끌며 업계의 기준이 되어 왔다”고 말했다.이어 85년 성장의 원동력으로 임직원의 헌신을 언급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세대를 넘어 기업의 이름과 신뢰를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세계 곳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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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북미서 대형 복합발전 스팀터빈 첫 수주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기업을 대상으로 가스터빈에 이어 스팀터빈까지 연달아 수주하며 급성장하는 북미 AI 데이터센터 전력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최근 미국 기업과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을 위한 370MW급 스팀터빈 및 발전기(각각 2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가 북미에 스팀터빈을 공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두산에너빌리티는 가스터빈과 스팀터빈을 결합한 복합발전 솔루션 공급 역량을 입증했다. 스팀터빈은 가스터빈에서 발생하는 배열을 활용해 추가 전력을 생산하는 복합발전*의 핵심 설비로,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AI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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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서울숲에 ‘도담정원’ 조성 업무협약 체결
현대위아가 서울시와 서울숲 내 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현대위아는 지난 17일 서울시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 ‘도담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정원은 약 401㎡ 규모로 조성되며, 나무 식재와 휴식 공간이 포함된다.정원에는 꿀벌 서식 환경을 고려한 밀원식물 공간이 마련되며, 생물다양성 관련 정보를 전달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현대위아는 멸종위기종 담비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를 활용해 정원을 구성한다고 밝혔다.또 경남 산불 피해지역 복원을 위한 ‘초록 숲’ 프로젝트와 연계해 동식물 서식 환경 조성 활동을 추진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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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중소기업 혁신성장 돕는 ‘특허 112건’ 무상 이전
포스코그룹이 중소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112건의 특허를 무상 이전한다.포스코그룹과 산업통상부는 3월 18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2026 포스코그룹 기술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포스코그룹이 보유한 우수 기술을 중소·중견기업에 무상으로 이전함으로써, 국가 산업 전반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동반성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기술나눔에는 포스코홀딩스, 포스코, 포스코이앤씨, 포스코퓨처엠, 포스코DX, RIST 등 포스코그룹 6개사가 참여해 총 293건의 특허를 공개했다. 이 중 산업통상부와 공동 선정한 75개 중소·중견기업에 112건의 특허를 양도할 예정이다.양도하는 주요 기술에는 ▲포스코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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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프라퍼티, 달코미 양배추 소비 촉진 지원…농촌 상생협력
호반프라퍼티가 제주 달코미 양배추 소비 촉진 행사를 열어 농가 지원에 나섰다.호반프라퍼티는 지난 17일 경기도 용인시 세계로마트 동천점에서 ‘제주 달코미 양배추 소비촉진 행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최근 양배추 공급 과잉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호반프라퍼티는 호반그룹 계열 도매시장법인 대아청과와 함께 제주 한림농협이 재배한 달코미 양배추를 세계로마트에서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열었다. 호반프라퍼티와 대아청과는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제주 달코미 양배추 1만통을 농가로부터 구매해 전국 14개 세계로마트 매장에 공급했다.이번 소비 촉진 행사를 통해 세계로마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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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시스템즈, 임직원 근골격계 케어 프로그램 마련
동국제강그룹 ICT 전문 기업 동국시스템즈(대표이사 김오련)가 임직원 안전과 건강을 위한 근골격계 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했다고 18일 밝혔다.동국시스템즈는 본사 안전환경팀에서 정기 진행하는 위험성 평가를 통해 서버 교체나 유지 보수와 같은 협소 공간 중량물 취급 업무가 근골격계 부담이나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인지했으며, 대표이사 판단으로 올해부터 근골격계 케어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동국시스템즈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자를 모집했고, 희망자 대상 자가 진단으로 관련 질환도를 점검, 관리 단계 순으로 20명을 선정해 근골격계 케어프로그램을 제공했다.당일 수기케어 전문 강사가 본사 세미나룸을 방문해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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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의, "AI 신약개발 시대, 바이오테크 산업의 기회와 전략"경제포럼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양재생)는 3월 18일 오전 7시 부산롯데호텔에서 ‘AI 신약개발 시대, 바이오테크 산업의 기회와 전략’이라는 주제로 제280차 부산경제포럼을 가졌다고 밝혔다.포럼에는 부산상공회의소 양재생 회장과 강동석, 이수태, 문창섭, 장호익, 박사익, 이오선 부회장과 김영득, 권기재 감사가 참석했고, 이 외에도 강성팔 부산지방국세청장, 민필규 KBS부산총국장, 장순흥 부산외국어대학교 총장 등 관계기관장과 지역기업인 16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었다.강연은 서울대학교 화학부 교수이자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과학인재분과장인 석차옥 교수가 맡았다.강연에서 석차옥 교수는 “AI가 단백질 구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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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AI 딥테크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시행
SK에코플랜트가 AI 딥테크 오픈이노베이션을 위한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SK에코플랜트는 지난 17일 충남 아산 호서대학교 벤처산학협력관에서 ‘AI 딥테크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기술혁신) 프로그램’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SK에코플랜트를 비롯해 호서대학교, 카이스트, 충청남도, 서울 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전자기술연구원, SK증권 등 참여 기업 및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AI 딥테크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은 AI 딥테크(Deep tech, 첨단 과학과 공학 기술을 기반으로 장기적이고 집중적인 연구개발과 상당한 투자를 요구하는 기술 분야) 기술 특화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으로, AI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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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고객사 초청 신년회’ 개최…미래 성장 로드맵 공유
현대제철은 지난 13일 제주 해비치호텔에서 이보룡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주요 고객사 대표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현대제철 고객동행 신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고객사와의 신뢰 기반 협업 강화”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2026년 시황 전망과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해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한 6개 고객사를 선정해 감사패를 전달했다.이와 함께 이보룡 사장을 비롯한 기획재경본부 김광평 부사장, 영업본부 김성민 전무가 참석해 고객사 대표들과 ‘VISION 2032’로 대표되는 현대제철의 미래 성장 로드맵을 공유했다.특히 현대제철 경영진과 고객사 대표들이 직접 소통하는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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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덱스 아시아태평양 바이오파마 엑설런스 어워드 2026 수상
페더럴 익스프레스 코퍼레이션(이하 페덱스)이 아시아태평양 바이오파마 엑설런스 어워드 2026에서 라스트마일 구현 부문 최우수 물류 및 공급망 관리 기업으로 선정됐다.해당 시상식은 제약 바이오 분야 국제기관인 이마팩(IMAPAC)이 주관하며 아시아 지역의 바이오 공정, 물류, 공급망 관리 등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시상한다. 페덱스는 헬스케어 물류 분야에서의 운영 역량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 받았다.현재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헬스케어 콜드체인 물류 시장은 2025년 약 319억 달러에서 2031년 약 425억 달러 규모로 성장이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온도 관리가 필수적인 치료제 운송을 위한 통합 물류 체계의 중요성이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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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日 ‘국제 수소&연료전지 엑스포 2026’ 참가
현대차그룹이 오는 19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국제 수소 & 연료전지 엑스포 2026(H2 & FC Expo 2026)’에 참가해 수소 분야 글로벌 리더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국제 수소 & 연료전지 엑스포는 수소 및 연료전지 산업의 최신 기술과 비즈니스 동향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대표적인 박람회로 전시, 강연, 토론,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이번 전시에서 현대차그룹은 수소 브랜드이자 비즈니스 플랫폼인 ‘HTWO’를 중심으로 부스를 마련하고, ▲수소 모빌리티 ▲수소 충전 및 저장 ▲산업 애플리케이션 등 수소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기술과 역량을 다양한 실제 적용 사례와 함께 소개한다.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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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삼성SDS와 통합 ITO 사업 본격 착수
에쓰오일(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삼성SDS(대표 이준희)와 함께 통합 ITO(IT 아웃소싱)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KICK-OFF 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최근 완료된 에쓰오일 IT 인프라 데이터센터 이전을 기념하고, 양사가 추진하는 통합 ITO 사업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16일 삼성SDS 상암 데이터센터에서 열린 행사에는 류열 에쓰오일 사장과 이준희 삼성SDS 사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에쓰오일은 지난해 삼성SDS와 통합 ITO 계약을 체결하고 2026년 3월부터 3년간 삼성SDS를 통합 IT 아웃소싱 사업자로 선정했다. 삼성SDS는 애플리케이션 및 IT 인프라 운영을 비롯해 보안, IT 진단, 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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