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계·중기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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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비, 공공 급속충전기 사업 동시 확보…260대 설치 추진
채비가 전기차 공공 급속충전기 구축 사업을 동시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수주는 한국환경공단과 서울에너지공사가 발주한 사업으로, 채비는 두 사업을 통해 100~200kW급 급속충전기 약 260대를 제작해 설치하게 된다. 환경공단 사업에서는 4개 권역을 맡아 100kW급 충전기 136대와 200kW급 충전기 113대를 구축한다. 서울 지역 사업에서는 100kW·200kW급 충전기 12대와 관련 설비가 추가로 설치된다. 평가 과정에서는 기술 항목 비중이 높게 반영됐다. 전력 변환 효율 95% 이상, 커넥터 내구성 2만 회 이상, 소프트웨어 보안 기준 충족 여부 등이 요구됐으며, 관련 조건을 충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핵심 부품의 국내 조달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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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김용범 "K-뉴딜 아카데미 관심 뜨거워…더많은 청년에 기회제공"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25일 정부의 청년 노동시장 진입 지원 사업인 'K-뉴딜 아카데미' 프로그램 확장을 예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올해는 추경 사업으로 추진하다 보니 제도 설계와 시행 기간이 짧아 규모를 충분히 확대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면서 "앞으로 더 많은 청년에 이런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썼다.K-뉴딜 아카데미는 기업이 자사 특화 분야에서 청년 직업능력 개발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정부가 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올해 미취업 청년 대상으로 추경을 통해 새롭게 추진되며 앞서 107개 기업이 신청해 SK하이닉스, KT, LG, 롯데 등 53개 기업의 72개 아카데미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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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 주요 기업 채용 일정 공개…7월 초까지 서류 접수 이어져
인크루트가 주요 기업의 신입 및 인턴 채용 공고 내용을 25일 공개했다. 이번 안내에는 제약, 제조, 무역 등 다양한 업종의 채용 일정이 포함됐다. GC녹십자는 채용 전제형 인턴과 경력 채용을 함께 진행 중이다. 모집 분야는 영업과 해외 마케팅, 품질시험 등이며 서류 접수는 7월 1일까지다. 일부 직무는 관련 전공 이수와 포트폴리오 제출이 요구된다. LS엠트론은 신입과 인턴, 경력, 계약직을 포함한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신입 및 인턴 모집 분야는 인사와 연구개발로 구분되며, 서류 접수 마감은 6월 28일이다. 현대코퍼레이션그룹은 해외영업 중심 채용을 실시한다. 차량, 에너지, 철강 등 여러 사업 분야에서 인력을 모집하며 서류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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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배터리 산업 생태계 강화 협약
LG에너지솔루션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K-배터리 생태계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LG에너지솔루션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지난 5월 양 기관이 공동 추진한 'K-배터리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의 후속 협력으로 배터리 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 강화와 대·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 확대를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배터리 산업 분야 유명 중소벤처기업 발굴 및 육성,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운영 협력, 협력사 경쟁력 강화 지원, 배터리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 발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LG에너지솔루션 공급망 내 협력사를 대상으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다양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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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재단, 청소년 특별강연회 대전에서 개최
호암재단이 노벨상·삼성호암상 수상자 청소년 특별강연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행사는 7월 4일 오후 2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호암재단에 따르면 2019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디디에 쿠엘로 스위스 취리히공대 교수와 2021년 삼성호암공학상 수상자인 조경현 뉴욕대 교수가 강연에 참여한다. 쿠엘로 교수는 '외계 행성 탐사'를 주제로 우주 천문과학의 최첨단 기술과 도전 스토리를 전할 예정이며, 조경현 교수는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주제로 인공지능 연구와 미래 사회에 대한 인사이트를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전달한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호암재단은 지난해 부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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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이산화탄소 항공유 실증 사업 착수
LG화학이 이산화탄소를 지속가능항공유(e-SAF)로 전환하는 기술 실증 사업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LG화학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CCU(탄소 포집·활용) 메가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총괄 주관기관으로 참여한다. 현대건설, 엘티메탈, 프로콘엔지니어링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UNIST 등이 공동 참여하며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다.포집한 이산화탄소를 그린수소와 반응시켜 연료를 합성한 뒤 추가 정제 및 고도화 공정을 통해 e-SAF로 전환하는 기술을 실증할 계획이다. e-SAF는 기존 화석연료 기반 항공유 대비 탄소 배출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친환경 연료다.유럽연합은 2050년까지 SAF 혼합 비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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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플래닛, Z세대 겨냥 커리어 콘텐츠 채널 ‘잡플위키’ 열어
잡플래닛이 Z세대를 대상으로 한 커리어 콘텐츠 채널 ‘잡플위키’를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잡플래닛 잡플위키는 기존 커리어 정보 미디어 ‘컴퍼니타임스’를 개편해 마련한 채널로,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 이직을 준비하는 저연차 직장인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채널에서는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 이직 과정에 필요한 정보를 콘텐츠 형태로 제공한다. 기업 리뷰와 연봉 정보, 면접 후기 등 잡플래닛이 보유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내용을 다룬다.잡플래닛에 따르면 잡플위키는 1000만 건 이상의 기업 리뷰와 연봉 데이터, 면접 후기 등을 활용해 콘텐츠를 제작한다. 또한 설문조사와 유형 테스트 등 이용자 참여형 콘텐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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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한국전 참전용사 헌정 사진전 개최
LIG D&A가 창립 50주년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한국전 참전용사들을 기리는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오는 7월 12일까지 서울 용산의 전쟁기념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 'Remember, Respect, Reconnect'를 부제로 한국전 참전용사와 유가족의 희생과 헌신을 조명하고 평화의 가치를 미래 세대에 전달하자는 취지를 담았다.전시장에는 지난 50년간 대한민국 안보 분야와 함께 성장해 온 LIG D&A의 역사와 회사가 추진해 온 보훈 활동 관련 사진이 함께 전시된다.LIG D&A는 국립현충원 애국 시무식, 국립서울현충원 및 대전현충원 1사 1묘역 가꾸기 활동, 제2연평해전·천안함 피격·연평도 포격전 전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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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모바일 통합 플랫폼 ‘나비엔 하우스’ 앱 공개
경동나비엔 나비엔 하우스가 제품 탐색부터 사후관리까지 연계된 모바일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앱은 기존 온라인 플랫폼에서 제공하던 기능을 모바일 환경으로 확장한 형태로, 상담 신청과 제품 구매, 구독 서비스 이용, 사후관리(A/S) 신청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된 점이 특징이다. 보일러와 환기청정기, 주방기기, 숙면매트 등 주요 제품군 정보를 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설치가 필요한 제품은 상담 접수가 가능하다. 구매 이후에는 자가진단, 1대1 문의, 서비스 신청 기능이 함께 제공된다. 제품을 등록하면 관리 정보와 점검 항목이 함께 제공되며, 필터 교체와 같은 정기 관리 항목은 알림 방식으로 안내된다.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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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청년들, 배달플랫폼노조와 2026년 단체협약 체결
우아한청년들이 배달플랫폼노동조합과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양측은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조인식을 열고 2026년 협상안에 서명했다. 행사에는 우아한청년들 및 노조 교섭단을 포함해 총 16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2020년 첫 단체협약 체결 이후 이어진 연례 교섭의 연장선에서 이뤄졌다. 양측은 그간 배달 환경 관련 제도 개선을 협의를 통해 지속해왔다. 협약 과정에서 논의된 내용에는 라이더 지원금 지급을 포함한 정책 운영과 함께 현장 의견 반영 체계가 포함됐다. 노사 공동 프로그램도 병행 운영되고 있다. 위험성 평가, 안전경영위원회 운영, 계절별 안전 관련 활동 등이 포함되며, 배달 과정에서의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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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첫 글로벌본드 5억달러 발행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창사 이후 처음으로 글로벌본드를 발행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채권 발행은 해외 자본시장에서 진행한 첫 공모 채권 발행으로, 조달 자금은 외화 차입금 상환과 운영자금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23일 5년 만기 5억달러 규모의 글로벌본드 발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채권은 단일 트랜치 구조로 발행됐으며, 발행금리는 5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에 90bp(1bp=0.01%포인트)를 가산한 수준으로 결정됐다.회사에 따르면 총 주문 규모는 약 20억달러로 집계돼 발행액의 4배 수준의 수요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최종 금리는 최초 제시 금리보다 30bp 낮아진 수준에서 확정됐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발행에 앞서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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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5 발간
금호석유화학이 지난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성과와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5’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보고서는 기후변화 대응과 자연자본 관리, 지속가능한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 등 주요 지속가능경영 과제를 중심으로 작성됐다.금호석유화학은 올해로 8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으며, 보고서에는 금호석유화학과 주요 계열사의 ESG 비전과 전략,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경영 활동 성과 등이 담겼다.보고서는 지속가능경영 체계, 지속가능경영 활동 및 성과, 주요 계열사 성과, ESG 데이터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금호석유화학은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보고 기준과 IFRS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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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에쎄',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담배 부문 17년 연속 1위
KT&G의 초슬림 담배 브랜드 에쎄가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한 ‘2026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담배 부문에서 17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선정은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평가 결과에 따른 것으로, 에쎄는 2004년 이후 국내 궐련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KT&G에 따르면 에쎄는 1996년 출시된 초슬림 담배 브랜드로, 2013년 초슬림 담배에 캡슐을 적용한 ‘에쎄 체인지’를 선보였다. 이후 ‘에쎄 히말라야 1mg’, ‘에쎄 체인지 프로즌’, ‘에쎄 히말라야 샤인’ 등 제품군을 출시했다.에쎄는 2001년 중동과 러시아 수출을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중남미, 아프리카 등으로 판매 국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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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2035년까지 R&D 15조원 투자 추진
LG화학이 2035년까지 연구개발(R&D)에 15조원을 투자하고 반도체, 모빌리티, 로봇 소재와 항암 신약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고성장 산업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고 수익성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LG화학은 최근 타운홀 미팅에서 반도체·모빌리티·로봇 소재와 항암 신약을 미래 핵심 사업으로 육성하는 중장기 전략을 발표했다.회사는 글로벌 공급 과잉과 경쟁 심화로 전통 화학 사업의 수익성이 둔화되는 상황에서 고부가가치 사업 비중을 확대해 2030년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 달성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2035년까지 총 15조원의 R&D 투자를 진행하고, 연구개발 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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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전선, 경기도 데이터센터 전력망 구축 사업 참여
가온전선이 경기도 지역 대형 데이터센터 전력망 구축 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요한 전력 공급망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로, 가온전선은 송전선로 자재 공급과 시공을 담당한다.가온전선은 경기도 지역 80MW급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에 지중송전선을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가온전선은 이번 사업에서 상시 전원과 예비 전원을 확보하는 이중 전원 체계를 구축해 전력 공급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데이터센터는 대규모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아야 하는 시설로, 전력망 구축 역량이 주요 요소로 꼽힌다. 최근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 서비스 확산에 따라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가온전선은 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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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 현직자 인터뷰 중심 콘텐츠 개편…직무별 정보 탐색 기능 추가
웍스피어 잡코리아가 취업·커리어 콘텐츠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현직자 인터뷰와 직무별 커리어 정보를 중심으로 한 자체 제작 콘텐츠 확대에 초점이 맞춰졌다. 잡코리아는 인터뷰, 데이터 분석, 커리어 아티클, 업계 동향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제공하고 있다. 현직자 인터뷰에는 직무 선택 과정, 실무 경험, 역량 개발 사례 등이 포함됐으며, 네이버, 삼성전자, AWS, 무신사 등 기업 종사자의 사례가 공개됐다. 모바일 환경에서는 콘텐츠 페이지 구조를 재정비해 주요 게시물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직무별로는 마케팅·MD, AI·개발·데이터, 디자인, 기획·전략 등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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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에너지 모햇, 누적 투자 5000억 원 넘어…지붕 태양광 2489곳 운영
에이치에너지 모햇이 재생에너지 투자 플랫폼 누적 투자금이 5000억 원을 넘어섰다고 23일 밝혔다. 모햇은 2020년 출시된 협동조합 기반 플랫폼으로, 개인이 조합원으로 참여해 자금을 조성하고 이를 지붕 태양광 발전소 구축에 활용하는 구조다. 발전 수익은 조합원에게 이자 형태로 분배된다. 누적 투자금은 2025년 4월 3000억 원을 기록한 이후 약 1년 만에 5000억 원을 넘어섰으며, 증가율은 67% 수준이다. 현재 발전소는 전국 2489개소에 구축됐으며 총 설비 규모는 308MW다. 누적 발전량은 약 39만MWh, 발전 매출은 846억 원으로 집계됐다. 건설 중인 발전소는 472개소, 71.7MW 규모다. 플랫폼에는 인공지능 기반 관리 시스템이 적용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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