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양측은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조인식을 열고 2026년 협상안에 서명했다. 행사에는 우아한청년들 및 노조 교섭단을 포함해 총 16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2020년 첫 단체협약 체결 이후 이어진 연례 교섭의 연장선에서 이뤄졌다. 양측은 그간 배달 환경 관련 제도 개선을 협의를 통해 지속해왔다.
협약 과정에서 논의된 내용에는 라이더 지원금 지급을 포함한 정책 운영과 함께 현장 의견 반영 체계가 포함됐다.
노사 공동 프로그램도 병행 운영되고 있다. 위험성 평가, 안전경영위원회 운영, 계절별 안전 관련 활동 등이 포함되며, 배달 과정에서의 안전 요소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생수 70만 병 배포, 계절용품 누적 50만 개 지원, 휴식 공간 운영 등 현장 지원 활동도 진행되고 있다.
회사 측은 “2020년 이후 매년 협약 체결이 이어지며 제도 개선 항목이 누적됐고, 위험성 평가와 안전 관련 프로그램이 병행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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