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계·중기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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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일렉트릭, 국내 최대 친환경 변압기 제작
HD현대일렉트릭이 국내 최대 용량 친환경 절연유 적용 변압기 제품 제작에 성공하며 친환경 전력기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했다.HD현대일렉트릭은 최근 400킬로볼트(kV) 460MVA급 친환경 절연유 적용 변압기의 최종 승인시험을 마쳤다고 16일 밝혔다.이 초대형 변압기는 영국 전력회사 ‘내셔널그리드(National Grid)’가 영국 내에서 운영하는 변전소에 공급될 예정으로, 국내에서 생산된 친환경 절연유 적용 변압기 가운데 용량 기준으로 최대 규모다.HD현대일렉트릭에 따르면 친환경 절연유 적용 변압기는 기존 광유(Mineral Oil) 대신 자연 생분해성이 우수한 합성 에스테르 절연유(Synthetic Ester Oil)를 적용한 제품이다. 광유 절연유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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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VINA, 美 230kV 초고압 케이블 인증 획득… 북미 전력망 시장 진입 기반 확보
LS에코에너지의 베트남 생산법인 LS-VINA가 미국 전력망 프로젝트 참여를 위한 초고압 케이블 인증을 확보하며 북미 시장 진입 기반을 마련했다.LS에코에너지는 LS-VINA가 글로벌 공인 시험기관 KEMA로부터 230kV급 초고압 케이블 품질 인증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KEMA는 네덜란드의 세계적 권위기관으로, 이번 인증은 미국 전력 프로젝트에서 요구되는 규정(CS9)을 충족하여 획득했다. 이를 통해 LS-VINA는 미국 내 대형 전력 인프라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납품 자격을 확보하게 됐다.업계에 따르면 북미 시장은 미국을 중심으로 AI 데이터센터 확대와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 증가로 송전 인프라 투자가 확대되며, 2027년까지 약 79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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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건설기계 "연비 효율 25%↑ 신모델로 연간 660만 원 유류비 절감"
HD건설기계가 32톤급 굴착기 차세대 신모델을 출시하고 국내 판매 실적을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HD건설기계에 따르면 올해 1월 출시된 현대(HYUNDAI) 32톤급 굴착기 ‘HX320’은 출시 약 3개월 만에 국내에서 60여 대가 판매됐다. 이는 같은 기간 이전 모델 대비 약 50% 증가한 수준이다.HX320은 자체 개발한 DX08 엔진과 전자식 유압시스템(FEH)을 적용한 모델이다. 엔진 회전수를 1,800RPM 수준으로 설계하면서 출력과 작업 효율을 유지하도록 구성됐다. 회사는 해당 모델의 연비 효율이 기존 대비 약 25% 향상됐다고 설명했다.연간 1,500시간 가동 기준으로는 기존 모델 대비 약 660만 원 수준의 유류비 절감이 가능한 것으로 제시됐다.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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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릴 하이브리드’ 전용스틱 신제품 출시
KT&G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 전용스틱 신제품 ‘믹스 시가 컬렉션’을 15일 전국 편의점에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믹스 시가 컬렉션’은 필터 내부에 공간을 둔 ‘밸런스 필터’를 적용하고, 시가 잎을 18% 함유한 제품이다. 소비자 판매 가격은 갑당 4,800원이다.이번 출시로 릴 하이브리드 전용스틱 ‘믹스’ 라인업은 총 16종으로 확대됐다.‘릴 하이브리드’는 액상 카트리지와 스틱을 함께 사용하는 방식의 제품으로 2018년 처음 출시됐다. 2023년 출시된 ‘릴 하이브리드 3.0’은 사용자가 스탠다드, 클래식, 캐주얼 등 모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예열 시간 단축 기능과 사용 중 일시 정지 기능 등을 제공한다.김동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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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덱스, 서울 노을공원에서 꿀숲벌숲 캠페인 진행…밀원수 150그루 식재
페덱스가 환경재단과 협력해 2년 연속 꿀숲벌숲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난 4월 11일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페덱스 임직원 및 가족 52명이 참여했다.자원봉사자들은 씨드뱅크를 제작하고 벌 서식처 조성을 위해 밀원수 150그루를 식재했다. 페덱스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현재까지 누적 300그루 이상의 밀원수를 심었다.조성된 밀원숲은 벌 생태계 안정화, 생물 다양성 증진, 도심 대기질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간 약 296kg의 이산화탄소 흡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이 캠페인은 기후위기로 인한 벌 개체수 감소와 밀원수 개화 시기 불균형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과거 쓰레기 매립지에서 생태공원으로 복원된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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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WIRE 2026’서 초고압케이블 소재·순환형 솔루션 공개
한화솔루션 Wire & Cable 부문(이하 한화솔루션)은 지난 13일부터 오는 17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와이어·케이블 전시회 ‘WIRE 2026’에 참가해, 초고압케이블 소재 기술력과 순환형 솔루션을 앞세워 글로벌 고부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15일 한화솔루션에 따르면 ‘WIRE 2026’은 세계 주요 케이블 제조사와 소재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공유하는 글로벌 행사다. 한화솔루션은 이번 전시를 계기로 고부가 전력 케이블 소재 분야의 중장기 성장 전략과 비전을 본격적으로 알릴 계획이다.이번 전시에서 한화솔루션은 “Best Quality, Better Planet”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고성능 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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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2년 연속 WSA ‘2026 지속가능성 챔피언’ 선정
현대제철이 세계철강협회 특별총회에서 2년 연속 지속가능성 챔피언으로 선정됐다.현대제철은 지난 14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철강협회 회원사 총회에서 ‘2026 지속가능성 챔피언(2026 Sustainability Champion)’으로 인정받았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수상으로 현대제철은 2023년 최초 수상에 이어 2025년과 2026년 2년 연속 최우수 멤버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세계철강협회는 2018년부터 매년 150여 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기후 환경 및 사회적 책임 등 전 세계 철강사들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해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특히 지속가능성 챔피언은 지속가능분야에서 가장 우수한 철강기업에게 주는 글로벌 최고 수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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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국 NATO 대사단, HD현대 글로벌R&D센터 방문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주재 30개국 대사단이 HD현대 글로벌R&D센터(GRC)를 찾아 미래 비전과 첨단 기술력을 확인했다.HD현대는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캐나다 등 나토 주재 30개국 대사가 경기도 판교의 GRC를 방문해 세계 최고 수준의 조선 분야 기술력을 확인하고, 회사 미래 비전을 브리핑 받았다고 15일 밝혔다.나토 주재 대사 일행은 나토와 한국간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해 방한했으며, 한국의 대표 해양 방산 기업인 HD현대의 조선 분야 경쟁력을 직접 확인하고자 방문했다.나토 주재 대사는 각 회원국이 나토 본부에 파견한 최고위 외교관으로, 자국을 대표해 나토의 모든 정치·군사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핵심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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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화 회장, 독일서 세계 철강사 CEO들과 탈탄소 전환 협력 모색
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이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철강협회(worldsteel) 정기회의에 참석해 탈탄소 전환을 위한 글로벌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장 회장은 13일(현지시간) 한국 철강업계를 대표해 협회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집행위원회 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는 중국 보무강철, 일본제철, 인도 JSW 등 글로벌 철강사 CEO들이 집결해 ▲에너지 위기 대응 ▲지정학적 리스크의 산업 영향 ▲탄소 배출 측정 방식의 국제 표준화 등 중장기 핵심 과제들을 심도 있게 다뤘다.이 자리에서 장 회장은 수요 둔화와 에너지 비용 상승이라는 구조적 어려움 속에서도 ‘탈탄소 전환’은 철강업계가 함께 헤쳐 나가야 할 과제임을 강조하며, 포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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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 조사, 대학생이 가장 일하고 싶은 그룹사 1위 ‘삼성’…2년 연속 차지
HR테크 기업 인크루트가 대학생 1,01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026년 가장 일하고 싶은 그룹사 1위는 삼성(30.5%)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다.삼성을 선택한 이유로는 ‘만족스러운 급여와 보상 제도’(41.7%)가 가장 많이 꼽혔다. 삼성은 남성(28.4%)과 여성(32.3%) 모두에게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으며, 전자·공학(40.1%) 및 자연·의약·생활·과학(36.9%) 전공생들에게도 1위로 조사됐다.2위는 CJ(27.4%)로 지난해와 동일한 순위를 유지했다. 선택 이유는 ‘우수한 복리후생’(23.7%)과 ‘동종업계 및 지역사회 선도기업 이미지’(23.4%) 순이었다. CJ는 인문·사회·상경 전공생(35.9%)의 지지를 받았다.3위는 SK(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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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창립 73주년 맞아 선대 말씀 AI 영상 제작…‘패기와 도전’ 다짐
SK그룹이 창립 73주년을 맞아 최종건 창업회장과 최종현 선대회장의 말씀과 업적을 AI로 재현한 5분 분량 영상을 제작해 전 구성원과 공유했다. 영상은 13일부터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 1층 미디어월과 사내방송을 통해 송출 중이다.영상은 6.25 전쟁 후 선경직물 재건(1953년)부터 1958년 나일론 생산 결단, 워커힐호텔 인수, ‘석유에서 섬유까지’ 수직계열화, 1994년 한국이동통신 인수(시장가 대비 4배 높은 가격 입찰) 등 SK그룹의 성장 과정을 회고한다. 최태원 회장의 2022년 창립기념일 기념사도 포함됐다.이번 AI 영상은 최태원 회장이 “AI를 활용해 창업세대의 패기와 지성 DNA를 구성원과 나누자”고 제안하며 제작됐다. SK그룹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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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서서울CC·H1클럽’, ‘명문 골프장’ 경쟁력 강화
호반그룹 골프계열 서서울CC(서서울컨트리클럽)와 H1클럽(H1 CLUB)이 ‘명문’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최근 국내 골프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급증했던 수요가 점차 안정화되면서 단순한 코스 운영을 넘어 ‘경험 중심’ 경쟁으로 전환되는 추세다. 코스와 시설 디자인, 서비스 품질, 부대 콘텐츠 등 고객 경험에 영향을 주는 요소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서서울CC와 H1클럽은 차별화된 고객 경험 제공을 위해 골프장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문주(門柱)를 최근 새롭게 정비했다. 문주는 단순한 진입 시설을 넘어 골프장의 상징성과 이미지를 전달하는 역할로 주목받고 있다.서서울CC는 블랙과 화이트 대비를 활용한 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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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스퀘어 RA 분석, 2월 전국 공장·창고 거래 9,729억 원…1천억 원 이상 빅딜 없어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의 RA(알스퀘어 애널리틱스)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6년 2월 전국 공장·창고 거래 규모는 9,729억 원, 거래건수는 317건으로 집계됐다. 전월(1조 4,526억 원·368건) 대비 거래 규모와 건수가 모두 감소했다.2월에는 1천억 원 이상 대형 거래가 없었다. 1월에는 인천 ‘아레나스영종 물류센터’(4,320억 원) 거래로 월간 규모가 1조 4,526억 원을 기록했다.2월 상위 거래는 400억~700억 원대에 고르게 분포했다. 최대 거래는 코람코자산운용의 경기 이천시 ‘로지스포인트 호법B 물류센터’ 매입(790억 원)이었다. 하남시 풍산동 물류센터(770억 원), 로버트보쉬코리아의 대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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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산업·현대건설, ‘0℃에서도 굳는’ 간절기용 특수 콘크리트 개발
삼표그룹 계열사 삼표산업은 현대건설과 공동 연구를 통해 기온 보정 강도 적용 없이도 품질 확보가 가능한 ‘간절기 특수 콘크리트’를 개발하고 현장에 적용했다고 13일 밝혔다.해당 콘크리트는 삼표시멘트의 조강형 슬래그 시멘트를 적용해 외기 온도 0℃ 조건에서도 48시간 이내 5MPa 이상의 강도를 확보하도록 설계됐다. 기존에는 일교차가 큰 환경에서 강도 확보를 위해 시멘트 사용량을 늘리거나 기온 보정값을 적용하는 방식이 사용돼 왔다.삼표산업과 현대건설은 용산 ‘더 파크사이드 서울’과 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 현장에 해당 콘크리트를 적용했다. 3월 진행된 시험 적용에서 외기 온도 변화 조건에서도 목표 강도와 성능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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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전 직원 대상 AI 교육 실시…AX 전환 본격화
현대위아가 전 직원 인공지능(AI) 활용 능력 향상에 나선다. AI 활용을 통한 AX(AI Transformation) 전환에 속도를 더한다는 계획이다.현대위아는 오는 7월까지 모든 사무·연구직군 직원을 대상으로 ‘AX Literacy 교육’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현대위아는 경상남도 창원시 현대위아 본사와 경기도 의왕시 의왕연구소의 약 2000명의 직원이 교육 대상이다. AX Literacy 교육은 지역별로 50차에 걸쳐 오프라인으로 열린다.현대위아는 사용자가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과 활용 원리를 이해하고, 직무별로 AI를 적용할 수 있도록 AX Literacy 교육을 마련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생성형 AI 및 대규모언어모델(LLM)의 기본 개념 이해 ▲프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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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장학재단, 전국시각장애인축구대회 후원 및 개최
롯데장학재단이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송파구에서 열린 2026년 롯데 전국시각장애인축구대회를 개최하고 후원금 5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서울, 화성, 충북, 경북, 경남, 경기 등 전국 8개 팀 총 100여 명이 참가했다. 경기는 전맹부와 저시력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각 부문 5인제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졌다. 전맹부 결승에서는 화성시각축구단이 프라미스랜드를 2대 0으로 이겼고 저시력부 결승에서는 충북이글 FC가 경기Blind FC를 7대 3으로 승리했다.대회 첫날 개회식에는 롯데장학재단 장혜선 이사장과 대한장애인축구협회 김기환 회장 등이 참석했다.장혜선 이사장은 “어려움 속에서도 선수들이 축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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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스퀘어, 도산 상권에 카페와 신발 매장 결합 복합 매장 선봬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가 디저트 카페 브랜드 쿠라리에와 패션 브랜드 닥터마틴을 하나의 건물에 결합한 복합 리테일 매장을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매장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 지상 2층 건물에 위치하며 연면적 약 145평 규모다. 1층은 쿠라리에 카페, 2층은 닥터마틴 도산점으로 구성됐다. 두 매장은 각각 지난 3월 13일과 19일 문을 열었다.알스퀘어는 이 프로젝트에서 브랜드 매칭과 중개를 담당했다. 도산 상권은 반경 500m 내 하루 유동인구 24만 명, 직장인 유동인구 2만 8천 명, 평균 가구소득 1억 7천만 원 수준이다.알스퀘어 리테일 사업부문은 지난해 전년 대비 50% 이상 성장했으며 올해도 전년 대비 30% 이상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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