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국내 본선을 거쳐 선발된 팀은 CHIKO, Duopoly, SPARK이며, 이들은 오는 8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결선에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국가 간 협업 환경에서 추가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을 검증받게 된다. 올해 대회 과제는 베트남 시장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AI) 기반 물류 드론 사업 모델 수립으로, 시장성 분석과 사업 추진 가능성, 운영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국제무역창업대회는 학생들이 무역과 창업,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자들이 국제 시장을 분석하고 사업 모델을 구체화하는 경험을 쌓았다”며 “선발된 한국 대표팀은 아시아태평양 결선에서 다양한 국가 참가자들과 경쟁하며 역량을 발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당 프로그램은 국내에서 지금까지 3000명 이상이 참여했으며, 글로벌 비즈니스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교육형 경진대회로 운영되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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