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본판매는 17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사전예약 기간에 이어 신규 상품을 추가하고 상품 구성을 확대했다. 와인 선물세트에는 칠레와 프랑스산 와인으로 구성한 신규 세트가 포함됐다.
과일에서는 배 선물세트가 사전예약 기간 과일 품목 가운데 누적 매출 1위를 기록했다. 본판매에는 배 5㎏ 상품을 비롯한 과일 선물세트가 마련됐다.
축산에서는 한우를 중심으로 다양한 구성의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한우 등심과 국거리로 구성한 상품과 등심·채끝·국거리·불고기 등으로 구성한 상품 등이 포함됐다. 전복과 굴비 등 수산 선물세트도 함께 구성했다.
사전예약 판매 실적도 증가했다. 이마트가 8일부터 13일까지 실적을 집계한 결과 추석 선물세트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0.3% 늘었다. 트레이더스는 25.6%, 이마트 에브리데이는 5.5% 증가했다.
대량 구매 수요도 확대됐다. 사전예약 기간 100개 이상 구매한 선물세트 매출은 전년 추석 같은 기간보다 17% 증가했다. 가격대별로는 5만~10만원대 선물세트 매출이 21.9% 늘었으며, 5만원 미만 상품도 3.5%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과일과 축산, 가공식품, 주류 등의 판매가 증가했다. 사과 선물세트 2종의 매출은 각각 45.5%와 37.1% 늘었고, 돈육 선물세트 매출은 58.9% 증가했다. 통조림 선물세트는 15.5%, 와인과 위스키 선물세트는 각각 19.8%, 28.2% 신장했다.
회사 측은 “사전예약에서 과일과 축산을 비롯해 가공식품과 주류 등 여러 품목에서 수요가 확인됐다”며 “본판매에서도 품목별 수요를 반영해 상품 구성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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