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계·중기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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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엑스알로보틱스, 130억원 규모 로봇 공급 계약 체결
유진그룹 계열 티엑스알로보틱스(TXR Robotics)가 129억8천만원 규모의 모듈러 리프팅 로봇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앞서 약 80억원 규모의 로봇 공급 계약에 이은 추가 수주로, 티엑스알로보틱스는 올해 로봇 사업에서 총 200억원 이상의 수주·공급 실적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이번에 공급하는 모듈러 리프팅 로봇은 반도체 등 첨단 제조시설 구축 현장에서 작업 플랫폼의 이동과 승강을 지원하는 자율이동형 작업 플랫폼이다. 메카넘 휠 기반의 전방향 이동 기술과 리프팅 제어 기술을 적용했으며, 작업 환경에 따라 여러 대를 조합해 운용할 수 있는 모듈형 구조를 갖췄다.티엑스알로보틱스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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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박카스배 전국시도학생골프팀 선수권대회 개최
동아제약이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제주 골프존카운티 오라CC에서 '2026 박카스배 SBS GOLF 전국시도학생골프팀 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동아제약과 SBS골프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KGA)가 주관하는 학생 골프대회로, 올해 20회째를 맞았다. 국내 초·중·고등학교 선수 235명이 참가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기량을 겨룬다.경기는 12세 이하부, 15세 이하부, 18세 이하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이틀 동안 하루 18홀씩 총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린다. 단체전은 연령별로 팀 구성과 합산 방식이 다르게 적용된다.18세 이하 남자 개인전 우승자에게는 동아쏘시오그룹이 개최하는 KPGA 투어 '더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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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CJ대한통운이 ESG 및 기후 관련 공시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보고서는 기후변화 대응, 고객만족, 노동관행, 공급망 지속가능성, 안전 및 건강관리, 윤리경영 등 6개 중대 이슈를 중심으로 작성됐으며, 글로벌 기준에 맞춘 정보관리 체계와 ESG 데이터 관리 기반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았다.CJ대한통운은 기후변화 리스크 분석 범위를 기존 미국에서 인도,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해외 주요 사업장으로 확대했다. 가뭄, 홍수, 한파 등 기후재난에 따른 물리적 리스크와 탄소규제 강화, 저탄소 기술 도입 등 전환 리스크를 분석하고, 자산 유형과 사업 부문별 재무 영향도 함께 검토했다. 회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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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발전기 모니터링 시스템 사업 확대
두산에너빌리티가 발전기 모니터링 시스템 'B-EYES(비아이즈)' 사업 확대를 위해 진동·소음 엔지니어링 기업 크리에이텍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양사는 크리에이텍 울산공장에서 협약을 맺고 B-EYES의 생산, 유지보수, 사후관리, 기술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장기 공급과 서비스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B-EYES는 발전기 회전축에 전류를 전달하는 브러시(Brush)의 전류, 온도, 진동, 마모량을 실시간으로 측정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는 발전기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설비를 상시 모니터링해 발전기 운전 신뢰성과 설비 안전성 향상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두산에너빌리티는 최근 체코 테믈린 원자력발전소 1·2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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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쉴더스, 에코프로 공장서 OT 보안 실증 추진
SK쉴더스가 에코프로 생산공장을 대상으로 제어시스템(OT/ICS) 침해대응 플랫폼 실증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실증은 에코프로 생산 공정 전반의 보안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에코프로는 기존 인프라와 통합 보안관제 체계를 운영해 왔으며, 생산 설비 영역까지 보안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SK쉴더스는 에코프로 포항공장에 제어시스템 통합 침해대응 플랫폼을 시범 적용할 예정이다. 이 플랫폼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2026년 통합보안 모델 개발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메니인소프트, 앰진, 센스톤과 공동 개발됐으며, 인증·접속 관리, 위협 탐지, 대응 기능을 통합해 산업 현장의 보안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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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학교스포츠클럽 양궁대회 개최
현대모비스가 지난 5일 충남 천안시 남서울대학교에서 '2026 현대모비스와 함께하는 학교스포츠클럽 양궁대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학교 정규수업이나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으로 양궁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렸으며, 수도권과 충청지역 15개 중학교에서 약 300명이 참가했다. 현대모비스는 2022년부터 연간 두 차례 학교스포츠클럽 양궁대회를 개최하고 있다.대회는 3인 1조 단체전으로 진행됐으며, 입상 선수들에게는 트로피와 상장, 메달이 수여됐다. 입상 학교에는 활과 화살 등 양궁 장비가 제공됐다. 행사에는 국제 양궁대회 입상 경력이 있는 '명궁회' 소속 은퇴 선수들이 참가해 학생 지도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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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미국 태양광 발전소 모듈 공급·EPC 사업 수주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이 미국 재생에너지 개발사 젤레스트라 에너지와 미국 인디애나주 깁슨 카운티에 조성되는 200MW(메가와트) 규모 태양광 발전소의 모듈 공급 및 설계·조달·시공(EPC)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계약에 따라 한화큐셀은 발전소에 태양광 모듈 약 32만 장을 공급하고 EPC를 수행한다. 발전소는 2027년 말 완공될 예정이며, 개발사와 메타가 체결한 전력구매계약(PPA)에 따라 생산된 전력은 메타에 공급된다.이번 프로젝트는 과거 석탄 채굴장이었던 부지에 태양광 발전소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발전소 명칭인 '리클레메이션(Reclamation)'은 산업 부지를 복원해 재생에너지 생산 시설로 활용한다는 의미를 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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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몬, 임금체불 사업주 859건 공개…서비스 이용 제한 적용
알바몬이 임금체불 사업주 명단 공개 내용을 6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명단은 총 859건으로, 고용노동부 기준을 충족한 사업주 정보가 포함됐다. 공개 항목에는 대표자명, 사업장명, 소재지, 체불액 등이 담겼다. 해당 정보는 일정 기간 동안 플랫폼 내에서 확인 가능하다. 명단 대상은 최근 3년 이내 임금체불로 2회 이상 유죄가 확정되고, 직전 1년간 체불액이 3000만원 이상인 사업주다. 명단에 포함된 사업자는 서비스 이용에도 제한이 적용된다. 신규 회원 가입이 차단되며, 기존 회원도 공고 등록과 정보 수정 등 주요 기능 사용이 제한된다. 동일 기준은 잡코리아에도 적용된다. 임금체불 규모는 증가 추세로 나타났다. 2025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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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비, 고속도로 휴게소 급속 충전망 본격 가동
전기차 충전 인프라 기업 채비가 고속도로 휴게소를 중심으로 급속 충전망 구축을 확대하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채비는 광주·전남, 대구·경북, 부산·경남 권역 휴게소 27곳에 총 138기의 급속충전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 중 85기는 NACS 호환 충전기로, 테슬라 차량도 별도 어댑터 없이 충전이 가능하다. 7월 초 일부 휴게소에서 운영을 시작했으며, 이달 말까지 추가 설치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충전 편의성도 강화됐다. ‘바로채비(PnC)’ 기능을 통해 충전기 연결만으로 차량 인증과 결제가 자동으로 이뤄지는 방식이 적용됐다. 최근 전기차 판매 증가로 장거리 이동 시 충전 인프라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고속도로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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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오는 11일까지 세계 최고 권위 국제머신러닝학회 개최
코엑스(사장 조상현)는 오는 6일부터 11일까지 세계 최고 권위의 인공지능(AI)·머신러닝 분야 국제학술대회인 ‘제43회 국제머신러닝학회(International Conference on Machine Learning, 이하 ICML 2026)’가 코엑스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코엑스에 따르면 ICML은 전 세계 AI 및 머신러닝 분야 최신 연구 성과와 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세계 최고 권위 머신러닝 학술대회로 약 1만5,000여 명의 연구자, 개발자, 기업 관계자가 참가한다. 특히 전차대회인 ICML 2025 밴쿠버에서 총 1만2,107편의 논문이 제출돼 당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는 총 2만3,918편의 논문이 제출되며 기존 기록을 크게 웃도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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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3대 메가프로젝트’ 속도전 강조… "오늘 부지선정 논의, 확정지어야"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발표한 '3대 메가 프로젝트'에 대해 속도전을 강조하며 사업 추진을 위한 후속 조치를 촉구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첨단 산업 분야에서) 국운이 걸린 총력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는 누가 더 빠르냐에 따라 결판이 난다"며 "그야말로 오직 속도전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구체적으로는 "토지 취득 과정에서 '알박기'가 있으면 협의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데, 협의 취득과 강제 취득 절차를 동시에 시작하면 된다. 원래 법률의 취지가 그런 것"이라고 예를 들었다.이 대통령은 "오늘 추진 체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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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청, 반도체 성과 활용 미래대응기금 신설추진… "AI센터 전력·부지·인허가 지원"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반도체 성과를 활용한 미래 세대 투자 재원으로 미래대응기금 신설을 추진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5일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진행한 고위 당정청 회의에서 "추가 세수를 미래 세대와 대한민국 성장 동력, 양극화 대응 등에 사용하겠다는 정부의 입장에 공감했다"며 "당정청이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당정은 또 대규모 지역투자 사업인 '3대 메가 프로젝트' 추진에 국가적 역량을 집중해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력, 부지, 인허가 등을 전폭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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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美 앰코에 반도체용 스트리퍼 공급
LG화학이 미국 반도체 후공정 기업 앰코에 반도체용 스트리퍼를 양산 공급하며 반도체 소재 사업을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공급은 LG화학이 반도체용 스트리퍼 시장에 처음 진출하는 것으로, 디스플레이용 스트리퍼 사업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고객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추진됐다.스트리퍼는 반도체 회로 형성 이후 기판에 남아 있는 포토레지스트(PR·감광액)와 잔여물을 제거하는 공정 소재다. 회로 미세화가 진행될수록 잔여물 제거 성능이 반도체 수율과 신뢰성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소재로 꼽힌다.LG화학이 공급하는 제품은 앰코의 신규 생산라인에 맞춰 개발된 맞춤형 스트리퍼로, 회사 측에 따르면 포토레지스트와 잔여물 제거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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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건설기계, 육군과 무인 건설장비 협력 체결
HD건설기계가 육군과 무인 건설기계 기술 고도화와 스마트 건설장비 운용·정비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병력 감소로 건설장비 운용 여건이 변화하는 상황에서 무인자율화 기술과 시스템을 군 현장에 적용해 검증하고, 전문 정비 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HD건설기계는 지난 3일 충남 계룡대에서 육군본부와 건설장비 무인화 등 기술 교류 및 정비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문재영 HD건설기계 사장과 하헌철 육군본부 군수참모부장 소장 등 양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양측은 건설기계 무인자율화 기술을 전시 피해복구, 작전시설 구축·보강, 재난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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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인사이드 수원 전시장 운영 시작…수도권 남부 거점 추가
오토인사이드 수원직영점이 신규 운영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오토핸즈가 운영하는 중고차 플랫폼 오토인사이드는 이번 전시장 추가를 통해 수도권 남부 지역에 거점을 확보했다. 해당 전시장은 중고차 매매단지 ‘수원 오토컬렉션’ 내에 위치해 다양한 차종을 한 공간에서 확인할 수 있는 구조로 구성됐다. 현장에서는 차량 매입과 진단, 판매, 보증 연장 등 거래 전 과정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방식이 적용된다. 오토인사이드는 현재 전국 기준 6개 직영 전시장을 운영 중이다. 비대면 구매 방식도 함께 운영되고 있다. 온라인을 통해 차량을 선택하고 인도 이후 7일 이내 환불이 가능한 절차가 포함된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번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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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주 중흥그룹 회장, 전남광주 AI 반도체 발전기금 기부 공식화
정원주 중흥그룹 회장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AI 반도체 메가 프로젝트를 위한 발전기금 기부를 공식 선언했다.정 회장은 2일 나주 한국에너지공대 대강당에서 남도일보·광주MBC가 공동 주최한 '대도약의 시대, 미래 비전 선포식'에서 고(故) 정창선 창업 회장의 유지를 받들겠다며 기부 의사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김대중 통합교육청 교육감, 송형곤 통합특별시의회 초대 의장 등 각계 인사 600여 명이 참석했다.정 회장은 환영사에서 "아버님께서 영면하신 지 얼마 되지 않으셨지만 광주 사랑, 호남 사랑에 대한 열정이 크셨다. 먼 곳에서 잘 지켜보고 계실 것"이라며 "민형배 시장, 송형곤 의장과 상의해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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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oCO·KT&G·카자흐스탄 정부, 「Let's Forest 2026 Kazakhstan – Ash-to-Art in Semey」 진행
산불이 훑고 지나간 숲의 잔해가 예술 작품으로 부활했다.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는 7월 1일 카자흐스탄 아바이주 세메이시에서 「Let's Forest 2026 Kazakhstan – Ash-to-Art in Semey」 개막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전시는 오는 7월 17일까지 아바이 박물관 실내전시장과 베이비트섬 우정의 거리 야외전시장에서 함께 진행된다.이번 무대는 AFoCO·KT&G·카자흐스탄 생태천연자원부 산림야생동물위원회가 공동 주최했고, 기획과 운영은 잇다스페이스와 창이 조형미술연구소가 맡았다. AFoCO의 대표 문화 플랫폼 'Let's Forest – Ash-to-Art'의 두 번째 전시이자 국경 밖에서 처음 열리는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작품은 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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