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계·중기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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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제9기 정기주총서 결산 배당금 1300원 의결
HD현대는 31일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제9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의 건 ▲집중투표제가 배제된 정관 변경의 건 ▲그 외 정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 총 6개 안건이 가결됐다.HD현대는 이날 조영철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장경준 前 삼일회계법인 고문을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 선임했다.이날 발표된 영업보고(연결기준)에 따르면 HD현대는 지난해 매출 71조2594억원과 영업이익 6조996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이번 주주총회에서 HD현대는 중장기 배당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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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에코에너지, 비중국 최초 ‘방산용’ 희토류 금속 연내 양산
LS에코에너지(대표 이상호)가 중국 외 기업으로는 사실상 최초로 ‘방산용’ 희토류 금속 양산 체제 구축에 착수한다.LS에코에너지와 라이너스는 LS전선 싱가포르지사에서 협약식을 갖고 희토류 원료 공급과 금속의 연내 양산 계획을 구체화했다고 31일 밝혔다.이를 통해 ▲원료(라이너스) ▲금속화(LS에코에너지) ▲영구자석(LS전선)으로 이어지는 글로벌 밸류체인이 가동 단계에 들어섰다.이번 협력은 광산에서 최종 제품까지 이어지는 ‘글로벌 희토류 고속도로’ 구축을 가속화했다는 의미가 있다. 양사는 특정 국가 중심의 공급 구조에서 벗어나 시장 영향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LS에코에너지는 연내 베트남 LSCV 공장에 금속화 설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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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국제물류산업대전서 AI·로봇 기반 물류 기술 전시
CJ대한통운이 국제물류산업대전에 참가해 인공지능과 로보틱스 기반 물류 기술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CJ대한통운은 4월 3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제16회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2026)’에 참가한다. 해당 전시회는 국토교통부가 후원하고 한국통합물류협회가 주최하며, 국내외 180여 개 기업이 참여한다.회사는 전시 부스를 AI 코어, 휴머노이드, 컨설팅, 경험 등 4개 구역으로 구성했다. 각 구역에서는 물류 운영과 관련된 기술 시연과 상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AI 코어 구역에서는 사내 생성형 AI 플랫폼 ‘릿닷AI’를 활용한 질의응답 기능이 제공된다. 물류 데이터 기반으로 센터 설계와 운영 정보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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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각자대표·독립이사 의장 체제 도입…이사회 9인으로 재편
동양이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각자대표이사 체제와 독립이사 의장 제도를 도입하고 이사회를 9인 체제로 재편했다고 31일 밝혔다.동양은 지난 26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수진 돌란 Context Lab 대표와 어준경 연세대학교 부교수를 신규 독립이사로 선임했다. 이어 30일 이사회를 열고 정진학 사장과 유정민 전무를 각자대표이사로, 황이석 독립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이번 개편으로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을 분리하는 구조가 도입됐다. 회사는 이를 통해 경영 집행과 이사회 감독 기능을 구분했다고 설명했다.각자대표이사 체제에서는 정진학 대표가 건자재 사업을, 유정민 대표가 자산개발 및 신사업 부문을 맡는다.이사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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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필리조선소·한화디펜스USA, 米 해군 군수지원함 개념설계 사업 참여
한화필리조선소와 한화디펜스USA가 미국 해군 차세대 군수지원함 개념설계 사업에 참여한다고 31일 밝혔다.양사는 함정 설계 업체 VARD Marine US와 미국 해군 차세대 군수지원함(NGLS) 개념설계 사업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미국 현지 조선소를 기반으로 한국 기업이 미 해군 함정 사업에 참여하는 사례다.한화필리조선소와 한화디펜스USA는 주 계약자인 VARD와 함께 시장 조사와 개념설계, 설계 개선 작업을 수행한다. 생산 용이성 검토, 상선 건조 공법 적용, 생산 비용 분석 등도 포함된다. 기능설계 계획과 특수 연구 수행을 위한 옵션도 계약에 반영됐다.NGLS는 소형 플랫폼 기반으로 연료 및 물자 보급, 재무장 등의 임무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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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홀딩스, 제75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삼양홀딩스는 31일 서울 종로구 삼양그룹 본사에서 제75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5개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3조 3483억원, 영업이익은 1088억원을 기록했다. 보통주 1주당 3500원을 현금 배당하기로 했다.엄태웅 대표는 “Purpose(기업소명) 체계 내재화를 통해 글로벌·스페셜티 기업으로의 도약을 가속화할 것”이라며 “고부가 사업 중심으로 수익성을 제고하고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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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효성첨단소재, 베트남법인에 대규모 태양광 발전설비 구축
HS효성첨단소재는 베트남 동나이성 연짝(Nhon Trach) 공단 내 베트남법인 공장 지붕에 총 17.5MWp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준공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글로벌 최대 생산 거점인 베트남법인을 에너지 IT 전문 기업인 누리플렉스와 함께 디지털 에너지 관리 기술과 재생에너지를 결합한 ‘스마트 그린 팩토리’로 고도화하여 글로벌 친환경 제조 허브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특히 IoT 기반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발전량과 설비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운영 효율을 최적화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에너지 운영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설비 안정성과 생산성을 함께 개선하고 있다.HS효성첨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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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사외이사, 회사 주식 매입…“재무안정·미래투자 불가피”
한화솔루션 사외이사 전원(4인)이 회사 주식 매입에 참여하기로 했다. 장재수 한화솔루션 이사회 의장을 비롯해 송광호, 배성호, 이아영 이사는 한화솔루션이 지난 26일 발표한 유상증자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자발적으로 주식 매수 의사를 밝혔다.30일 한화솔루션에 따르면 장재수 의장은 “회사가 처한 대내외적 어려움에 공감한다”며 “재무구조 안정화와 신용도 방어, 중장기 경쟁력 확보를 위한 선제적 투자가 병행돼야 하는 만큼 이번 유상증자는 불가피한 선택임을 이해하기 때문에 사외이사로서 한화솔루션 주식 매입에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김동관 부회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은 책임경영 차원에서 42억원 규모의 지분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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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시멘트, 산업용 드론 도입해 재고 관리·설비 점검 활용
한일시멘트가 산업용 드론을 도입해 공장 내 재고 관리와 설비 점검에 활용한다고 30일 밝혔다.한일시멘트 단양공장은 최근 AI 소프트웨어가 탑재된 드론을 도입하고, 직원 10명이 조종 자격을 취득했다. 시범운영을 거쳐 4월부터 현장에 투입할 계획이다.도입된 드론은 공간을 인식해 3차원 지도 형태로 변환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좁은 실내 공간에서도 충돌을 피하며 비행할 수 있고, 창고 내 재고량을 측정할 수 있다.설비 점검 과정에서는 작업자가 접근하기 어려운 장소에 드론을 투입해 점검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먼지가 많은 설비 내부나 높은 위치의 배관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작업자의 안전 위험을 줄일 수 있다.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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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역대 최대 실적’…AI·전력망 수요 확대 수혜
LS전선이 글로벌 전력망 투자 확대와 수주잔 증가를 기반으로 2025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LS전선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7조 5,882억 원, 영업이익 2,798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초고압 및 해저케이블 중심의 수요 확대와 LS에코에너지 등 자회사 실적 증가가 성장을 견인했다.이는 2024년 매출 6조 7,653억 원, 영업이익 2,745억 원 대비 각각 12.2%, 1.9% 증가한 수치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특히 2025년 12월 말 기준 수주잔액은 약 22% 증가한 7조 6,300억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중장기 성장의 안정성이 한층 강화됐다고 설명했다.자회사 실적도 가파른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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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대리점연합회, 지속가능한 동반성장 위한 상생협약 체결
CJ대한통운이 대리점연합회와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CJ대한통운은 3월 27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대리점연합회와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윤재승 오네(O-NE) 본부장과 전현석 대리점연합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이커머스 확대와 택배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취지로 마련됐다.양측은 공동 결의문을 통해 준법경영과 공정 거래 문화 구축, 상생협력 확대, 산업재해 예방과 근무환경 개선, 상호 신뢰 기반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CJ대한통운은 현장 의견을 반영한 지원 제도를 확대하고 운영 안정성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대리점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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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반도체·전장 소재 매출 2조로 더블업
LG화학이 AI반도체, 자율주행, 차세대 디스플레이 확산에 발맞춰 고부가 전자소재를 미래 성장의 핵심 축으로 집중 육성한다.LG화학은 30일, 현재 1조 원 규모의 전자소재 사업을 2030년까지 2조 원으로 확대하며 미래 포트폴리오 전환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특히, 전자소재 분야는 기술 진입 장벽이 높아 고객과의 장기적인 파트너십이 보장된다. LG화학은 독보적인 핵심 경쟁우위기술(Winning Tech) 전략을 통해 시장 지배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러한 전략의 중심에는 LG화학 CEO 김동춘 사장이 있다. 1996년 입사 후 반도체소재, 전자소재 사업부장과 첨단소재 본부장을 역임한 ‘기술 전략형 CEO’인 김 사장은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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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건설재료 품질·탄소중립 주제 임직원 특강 진행
삼표그룹이 건설재료 품질과 탄소중립을 주제로 임직원 대상 특강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삼표그룹은 지난 27일 서울 이마빌딩 6층 러닝센터에서 ‘건설재료의 품질 확보를 위한 건설 트렌드’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실시했다. 이번 강연은 사내 교육 프로그램인 ‘품질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강연에는 한양대학교 ERICA 스마트융합공학부 양현민 교수가 참여해 건설재료 품질 관리와 탄소중립 관련 주요 이슈를 설명했다. 강연 내용은 건설재료 품질 확보 방안과 탄소중립 실현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양 교수는 최근 발생한 구조물 붕괴 사례를 언급하며 콘크리트 압축강도 등 재료 품질 관리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단위수량 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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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핸즈, 세스코와 차량 살균·탈취 솔루션 도입 업무협약 체결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 오토핸즈는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와 업무협약을 맺고 차량 실내 살균·탈취 솔루션 ‘세스코 카케어’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 강동구 세스코 터치센터에서 열렸으며, 오토핸즈 김성준 대표와 세스코 임직원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오토핸즈가 운영하는 중고차 플랫폼 ‘오토인사이드’의 직영·인증중고차에 세스코가 개발한 차량 실내 관리 솔루션을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차량 내 세균·바이러스, 악취 등 보이지 않는 요소까지 관리해 중고차 품질 기준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세스코 카케어는 4월부터 오토인사이드 인증중고차에 우선 적용된다. 이 솔루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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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그룹, 32년 연속 무분규 임단협 체결
동국제강그룹 동국제강(대표이사 최삼영)과 동국씨엠(대표이사 박상훈)이 2026년 임금 및 단체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올해도 주요 철강 회사 중 가장 빠르게 협상을 마무리했다. 그룹 인적 분할로 열연·냉연 철강 회사로 나뉘어 각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있는 두 회사가, 1994년 산업계 최초 ‘항구적 무파업’ 선언 이후 이어져 온 ‘노사 무분규’의 전통을 계승하고 발전시킴에 의미가 있다. 올해로 32년 연속 무분규 타결이다.동국제강·동국씨엠 노사는 글로벌 경기 침체와 철강업계를 둘러싼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 등 어려운 환경에 공감하고, 함께 극복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노조는 회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했으며,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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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두, CFMS 2026 참가…중국·아시아 시장 확대 추진
파두는 중국 선전에서 열린 ‘차이나 플래시 마켓 서밋 2026’에 참가해 아시아 시장 협력 확대를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1500개 이상의 반도체 관련 기업이 참여했다. 파두는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데이터센터용 컨트롤러와 SSD 제품을 소개하고, 현지 기업들과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고 설명했다.회사는 Gen5 컨트롤러와 차세대 Gen6 컨트롤러, 맞춤형 SSD 플랫폼 등을 공개했다. Gen6 컨트롤러는 개발을 완료했으며 올해 하반기부터 납품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파두는 행사 기간 동안 현지 고객과 파트너를 대상으로 제품 설명과 발표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중국과 아시아 지역에서 고객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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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불꽃쇼∙서커스 등 역대급 신규 공연 론칭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올봄 국내외 최정상급 아티스트들과 함께 불꽃쇼, 서커스 등 역대급 규모의 신규 공연들을 공개한다.오는 4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펼쳐지는 스페셜 불꽃쇼 '빛의 수호자들'과 서커스 공연 '윙즈 오브 메모리'는 에버랜드가 그동안 축적해온 공연 제작 역량에 글로벌 연출진의 크리에이티브와 예술성이 결합돼 어디에서도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에버랜드 관계자는 "양정웅 감독, 캐나다 엘로와즈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콜라보한 월드클래스 공연 2편을 올봄 고객들에게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공연들을 통해 오직 에버랜드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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