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오토플러스는 2020년 국내 최초로 해당 인증을 취득했으며, 2023년에는 전기차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정비 부문 인증을 추가했다. 매년 현장 실사와 전 항목 재심사를 통과해야 자격이 유지되는 구조로, 7년 연속 인증은 국내 중고차 업계에서 유일한 사례다.
이번 인증은 인천 청라 RTC(RebornCar Trust Center)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심사 항목에는 차량 판금·도색, 전자 장비 및 기계 정비, 전기차·하이브리드 정비 체계 등이 포함됐다. RTC는 실시간 위치관제, 부품 입출고 전산 등 디지털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기차 정비 구역에는 절연공구와 감전사고 대응 장비가 갖춰져 있다.
회사 측은 “매년 갱신되는 글로벌 심사 기준에 맞춰 현장 운영 체계를 지속 개선해 온 결과”라며 “디지털 시스템 운영 안정성과 ESG 관점의 환경·안전 관리 체계가 종합적으로 검증됐다”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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