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계·중기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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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하이어, 휴노 인적성검사 연동으로 채용 관리 절차 간소화
채용 과정에서 활용되는 인적성검사 결과를 채용관리시스템(ATS)에서 함께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웍스피어의 채용 관리 솔루션 나인하이어는 휴노 인적성검사와 연동하는 기능을 도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업은 별도의 외부 서비스 접속이나 결과 데이터 입력 과정 없이 채용관리시스템에서 검사 요청부터 결과 확인까지 처리할 수 있게 됐다.이번 연동은 서류와 면접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지원자의 성향과 직무 적합도를 채용 과정에서 확인하려는 기업 수요를 반영한 것이다. 휴노 인적성검사는 직무 관련 인성역량을 평가하며 간호직, 디자이너, 생산직, 연구직, 영업직, 총무직, 콜센터, 프로그래머 등 8개 업직종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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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비, 전기차 충전 인프라 넘어 자율충전 기술로 사업 영역 확대
전기차 충전 인프라 운영기업 채비가 충전 서비스와 고객 편의 기술을 결합한 통합 충전 경험을 제시하고 자율충전 기술 개발에도 속도를 낸다.채비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EV트렌드코리아 2026’에 참가해 충전기 개발·제조부터 충전소 운영과 고객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역량을 소개할 예정이다.이번 전시에서는 충전 과정뿐 아니라 대기와 휴식까지 포함한 이용 경험을 주요 주제로 다룬다. 충전 인증과 결제 절차를 간소화한 플러그 앤 차지 방식의 ‘바로채비’와 충전 대기 공간에 휴식 기능을 결합한 ‘채비스테이’ 등을 통해 충전 서비스의 편의성을 높이는 방향을 제시한다.미래 충전 기술과 관련해서는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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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현대커머셜, ‘더 운반’ 차주 금융 프로그램 출시
CJ대한통운은 현대커머셜과 ‘더 운반’ 화물차주 회원을 대상으로 금융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CJ대한통운과 현대커머셜이 지난해 10월 체결한 ‘상생 금융 프로그램을 위한 전속 금융 제휴’ 협약에 따른 것이다. 양사는 CJ대한통운 위수탁차주와 협력사를 대상으로 금융상품을 운영한 데 이어 지원 대상을 ‘더 운반’ 가입 차주로 확대했다.프로그램은 현대자동차 신차할부, 상용차 담보대출, 사업자 신용대출 등 3종으로 구성됐다. ‘더 운반’ 회원은 차주 애플리케이션 내 현대커머셜 전용 메뉴를 통해 금융 프로그램별 이용 조건을 확인하고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CJ대한통운은 ‘더 운반’을 통해 운송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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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팬스타로보틱스와 해저케이블 ROV 국산화 추진
대한전선은 지난 19일 해양 로봇 기업 팬스타로보틱스와 ‘해상풍력·HVDC 해저케이블 ROV 국산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해상풍력과 고압직류송전(HVDC) 해저케이블 시공에 사용하는 원격조종 수중로봇(ROV)과 운용 시스템을 공동 개발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현재 HVDC 등 대형 해저케이블 프로젝트의 매설 작업에는 외산 장비가 주로 사용되고 있으며 장비 운용 과정에서도 해외 전문인력이 투입되는 경우가 있다. 대한전선과 팬스타로보틱스는 국내 해역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매설 ROV와 관련 운용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양사는 해상풍력 내·외부망과 장거리 계통연계, HVDC 해저케이블 등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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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고속용 인버터 녹색기술인증 획득
현대엘리베이터는 고속 엘리베이터에 적용하는 전력회생형 인버터 ‘WB250’으로 녹색기술인증과 녹색기술제품 확인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WB250은 전력 변환 효율을 높이는 ‘3-Level 인버터 구조의 전력회생형 구동 제어 기술’을 적용한 제품으로, 대용량 전력을 사용하는 고속 엘리베이터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도록 설계됐다.전력회생형 인버터는 엘리베이터 운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력을 회수해 건물의 조명과 냉방설비 등에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일반 인버터와 비교해 에너지 사용량을 최대 64% 줄일 수 있다.현대엘리베이터는 2024년 중저속 엘리베이터용 인버터에 이어 고속용 인버터까지 녹색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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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현 코엑스 사장, 한국전시산업진흥회 회장 선임
한국전시산업진흥회는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이사회와 임시총회를 열고 제20대 회장으로 조상현 코엑스 대표이사 사장을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조상현 신임 회장은 1990년 한국무역협회에 입사한 이후 스타트업 지원과 무역 인력 양성, 국제무역·통상 연구 등의 업무를 맡았다. 2022년 국제무역통상연구원장을 거쳐 2025년부터 코엑스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다.조 신임 회장은 전시산업 인프라 변화 대응과 지역 전시산업 균형 발전,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 회원사 지원 등을 주요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신임 회장의 임기는 2년이며 오는 9월 1일부터 시작된다.조상현 신임 한국전시산업진흥회 회장은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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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기업·수요기업 한자리에··· ‘AI 서밋 서울 & 엑스포 2026’ 개막
한국무역협회(KITA, 회장 윤진식)는 코엑스(사장 조상현), DMK글로벌(대표 박세정)과 공동으로 19일(수)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AI 서밋 서울 & 엑스포(AI SUMMIT SEOUL & EXPO, 이하 AISE)’를 개최했다. 행사는 오는 21일(금)까지 사흘간 이어진다. AISE는 국내 최대 AI 컨퍼런스 ‘AI SUMMIT SEOUL’에 전시를 연계한 컨펙스(ConfEX)* 모델의 AI 비즈니스 전문 전시회로, 올해는 7개국 118개사가 30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하며 25,000명 이상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71개사·197부스)와 비교하면 참가기업 수는 66.2%, 사전등록 참관객은 약 5배로 늘어 산업 현장의 높은 관심을 보여준다.코엑스 B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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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에르웍스 에어크래프트, 늦더위 속 산업계 B2B 수주 확대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산업 현장에서 냉감 워크웨어를 도입하는 기업이 증가하고 있으며, 8월 말에서 9월 초까지 이어지는 기온 전망으로 관련 문의가 지속되고 있다.워크웨어 플랫폼 아에르웍스(AER WORKS)에 따르면 지난 7월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6 국제안전보건전시회’ 이후 기업들의 제품 문의가 크게 늘었다. 전시 기간 상담 건수 중 약 30%가 실제 계약으로 전환되었으며, 행사 종료 후에도 수요가 이어져 두 달간 기업 문의와 계약 건수가 100건을 초과했다.해당 기간 아에르웍스의 냉감 웨어러블 ‘에어크래프트(AirCraft)’는 1,100여 건 이상의 B2B 문의를 접수했다. 이 중 20% 이상이 건설, 에너지, 제조, 공공기관 등 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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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플래닛, Z세대 참여형 커리어 콘텐츠 제작단 운영
잡플래닛이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으로 구성된 Z세대 서포터즈를 통해 커리어 관련 콘텐츠 제작을 강화한다.잡플래닛을 운영하는 웍스피어는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커리어 크리에이터 크루’ 발대식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서포터즈는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8명으로 구성됐다. 12대 1의 경쟁률을 거쳐 선발된 이들은 8월부터 11월까지 약 3개월간 잡플래닛의 서비스와 데이터를 활용해 커리어 관련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다.콘텐츠는 커리어 초기 단계에 있는 구직자의 실제 관심사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기업 리뷰와 면접 후기, 연봉 정보, 채용공고 등 잡플래닛이 보유한 정보를 Z세대의 관점에서 재해석해 숏폼과 상황극, 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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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비, 고속도로 휴게소 29곳에 전기차 충전기 131기 구축 추진
채비가 고속도로 휴게소를 중심으로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확대에 나선다.전기차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 채비는 한국도로공사가 추진하는 ‘2026년 고속도로 휴게소 전기차충전소 구축 사업(2단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채비는 협상과 계약 절차를 거쳐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29곳에 총 131기의 충전기 구축을 추진할 예정이다. 200kW급 충전기 118기와 멀티 충전기 13기로 구성되며 서울·경기와 강원, 충북, 대전·충남, 전북, 광주·전남, 대구·경북, 부산·경남 등 주요 권역이 대상에 포함된다.이번 사업에서는 테슬라 차량에 적용되는 NACS 충전 규격도 확대한다. 200kW급 충전기 가운데 82기에 NACS 커넥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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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스퀘어디자인, 사후관리 데이터 기반 48시간 대응 체계 공식화
알스퀘어디자인이 상업용 공간의 준공 이후 하자 대응 체계를 데이터 기반으로 개편하고 ‘48솔루션팀’을 공식 운영한다.알스퀘어디자인은 지난 3년간 하자 접수부터 현장 방문과 조치까지 평균 이틀 안팎에 대응해온 운영 방식을 조직의 공식 기준으로 정립했다고 18일 밝혔다. 하자 발생 이후 대응하는 방식에서 나아가 사전에 현장을 점검하는 관리 체계도 확대했다.이번 개편의 핵심은 하자 처리 과정을 디지털 데이터로 관리하는 것이다. 하자 접수 시점부터 현장 방문일, 조치 내용, 처리 결과까지 전 과정을 기록하는 대시보드 형태의 시스템을 구축했다. 기존에 인바운드와 아웃바운드, 현장소장 등으로 나눠 축적해온 현장 데이터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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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티앤씨, ‘PIS 2026’ 고객사 18곳과 공동 참가
효성티앤씨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섬유 소재 전시회 ‘프리뷰 인 서울(PIS) 2026’에 국내 원단 고객사 18곳과 공동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효성티앤씨는 코엑스 Hall A에 576㎡ 규모의 통합 파빌리온을 마련해 자사 섬유 소재와 고객사가 이를 활용해 개발한 원단, 의류 제품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전시는 친환경, 컴포트, 냉감, 럭셔리 등 4개 테마로 구성된다. 효성티앤씨와 18개 원단사가 공동 개발한 원단을 실제 의류로 제작해 소재가 원단과 완제품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소개한다.친환경 테마에서는 식물 유래 원료 기반 바이오 스판덱스 ‘리젠 바이오 스판덱스’를 전시한다. 컴포트 테마에서는 면 감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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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일렉트릭, 국내 첫 420kV 친환경 고압차단기 개발
HD현대일렉트릭은 최근 420kV급 'SF6-Free 고압차단기' 개발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국내 최초이자 세계 세 번째 개발 사례로 SF6-Free 고압차단기는 대표적인 불소계 온실가스인 육불화황(SF6)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전력기기다. 육불화황 대신 지구온난화지수(GWP)가 약 98% 낮은 C₄혼합가스를 적용했다.또한 절연가스를 바꾸면서 이에 맞춰 절연·차단 구조도 새롭게 설계했다.특히, 420kV급 고압차단기는 국가 기간망에 적용되는 초고압 제품으로 극한 조건에서도 장기간 안정적인 성능을 확보해야 해 개발 난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는 것아 회사측의 설명이다.HD현대일렉트릭은 2021년 170kV급을 시작으로 145kV와 72.5kV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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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국제올림피아드 수상자들에 장학금 수여
삼성이 국제올림피아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한국 대표단에 장학금을 수여하며 미래 기초과학 인재 육성을 이어갔다.삼성전자와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달 열린 국제올림피아드 수학·물리·생물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한국 대표 15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17일, 밝혔다.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완제품)부문은 지난 11일 수원캠퍼스에서 국제수학올림피아드 수상자 6명(금메달 3명·은메달 2명·장려상 1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노태문 DX부문장(사장)이 직접 장학금을 수여하고 수상자와 학부모들을 만나 축하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반도체)부문은 13일 화성캠퍼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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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테라파워, 나트륨 SMR 사업협력 합의서 체결
SK이노베이션과 테라파워가 차세대 비경수형 소형모듈원자로 SMR ‘나트륨’의 글로벌 사업 확대와 국내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한 사업협력 주요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양사는 지난 14일 서울에서 추형욱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와 크리스 르베크 테라파워 CEO가 참석한 가운데 합의서를 체결했다. SK이노베이션과 SK㈜는 2022년 테라파워에 총 2억5000만달러를 공동 투자해 2대 주주가 됐다.합의서에는 테라파워가 미국에서 건설 중인 SMR 실증로와 후속 상용 프로젝트에 대한 SK이노베이션의 참여 확대, 국내 SMR 공급망 활용 방안, 국내 나트륨 SMR 사업 개발, 글로벌 프로젝트 공동 발굴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양사는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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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해외 독립운동사적지 안내판 설치 확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국가보훈부와 함께 추진하는 국외 독립운동사적지 PosART 안내판 설치사업을 멕시코·미국·네덜란드로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임직원 기부로 운영되는 포스코1%나눔재단 사업의 일환으로, 국외 독립운동사적지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 재외동포와 현지 방문객에게 독립운동의 역사와 의미를 알리는 것을 골자로 한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해 중국·몽골·뉴질랜드 등 3개국에 안내판 64개를 설치했다. 올해부터 내년 3월까지 멕시코·미국·네덜란드 3개국에서 신규 설치와 기존 안내판 교체를 포함해 총 111개를 순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회사는 광복절인 지난 15일 현지시간 주멕시코대한민국대사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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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테라파워 SMR 핵심 기자재 제작 계약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원자력 기술 기업 테라파워(TerraPower)와 나트륨 원자로 핵심 기자재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계약에 따라 두산에너빌리티는 테라파워의 나트륨 원자로에 들어가는 원자로 보호용기와 원자로 지지구조물, 원자로 내부구조물을 제작한다. 해당 기자재는 미국 와이오밍주 케머러(Kemmerer)에 건설 중인 테라파워 초도 프로젝트에 공급된다.두산에너빌리티는 앞서 2024년 12월 테라파워와 초도호기 핵심 기자재에 대한 제작성 검토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기자재 제작을 위한 설계 검토와 개선 작업을 진행해왔다.테라파워의 케머러 프로젝트에는 345MW 규모의 소듐냉각고속로(SFR)가 적용된다. 액체 나트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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