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계·중기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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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조석래 명예회장 2주기 추모식 진행
효성이 고 조석래 명예회장 2주기 추모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추모식은 이날 오전 서울 마포 효성 본사 강당에서 약 40분간 진행됐으며, 조현준 효성 회장과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등 유가족과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행사는 묵념을 시작으로 약력 소개, 추모사, 영상 상영,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유가족과 경영진은 경기도 선영으로 이동해 추가 추모 행사를 진행했다.조 명예회장은 1935년 경남 함안에서 태어나 일본 와세다대학교와 미국 일리노이공과대학교 대학원을 거쳤다. 1970년 동양나이론 대표이사 사장을 시작으로 효성의 주요 사업을 이끌었으며, 1982년 회장에 취임했다.재임 기간 동안 스판덱스와 탄소섬유, 폴리케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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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제노코, 위성통신·항공 분야 협력 협약 체
LIG넥스원이 제노코와 위성통신 및 항공 분야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LIG넥스원은 지난 26일 경기도 성남시 제2판교하우스에서 제노코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문병호 LIG넥스원 C5ISR사업부문장과 유태삼 제노코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위성통신과 항공 분야에서 기술 교류와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국방 분야 연구과제 공동 기획과 제안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LIG넥스원은 군 위성통신체계, 위성 지상체, 위성단말 등 관련 기술 개발을 수행해 왔다.LIG넥스원 관계자는 "양사 협력을 통해 관련 기술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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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건설기계, 호주 시장 판매량 증가..."전년 대비 56% ↑"
HD건설기계가 호주 시장에서 건설장비 판매량이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HD건설기계는 올해 1~2월 호주 시장에서 건설장비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연간 판매량은 439대로 집계됐다.호주는 연간 약 2만5000대 규모의 건설기계 수요를 가진 시장으로, 도로·철도·에너지 등 인프라 사업과 자원 개발 수요가 지속되는 지역이다. 시장조사기관 모도르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호주 건설기계 시장 규모는 2026년 약 36억 달러에서 연평균 4.5% 성장해 2031년 약 45억 달러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HD건설기계는 소형 장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딜러망을 확대하고 제품군을 보강하고 있다. 미니 굴착기 라인업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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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메를로랩과 위치 측정 기술 공동개발
CJ대한통운이 메를로랩과 물류센터 작업자 위치 측정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고 27일 밝혔다.CJ대한통운은 EMS 솔루션 기업 메를로랩과 협력해 스마트 LED와 실내 위치추적 시스템(IPS)을 결합한 작업자 위치정보 측정 기술을 개발한다. 양사는 26일 서울 종로구 CJ대한통운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력은 조명 인프라에 부착된 IoT 센서를 통해 작업자의 위치와 이동 경로를 분석하고, 이를 물류센터 운영과 안전관리 개선에 활용하는 방식이다.CJ대한통운은 물류센터를 기술 검증 공간으로 제공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작업 동선과 위험구역 접근 정보를 분석할 계획이다. 메를로랩은 스마트 LED 조명과 위치 인식 기능이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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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중동형 K2 전차 실물 공개
현대로템이 중동형 K2 전차 실물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현대로템은 지난 26일 경남 창원시 창원공장에서 ‘중동형 K2 전차(K2ME) 출하식’을 열고 개조개발 중인 전차 실물을 선보였다.이번 전차는 방위사업청이 주관하고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관리하는 무기체계 개조개발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2024년부터 협력사와 함께 개발이 진행 중이다.중동형 K2 전차는 고온 환경을 고려해 약 섭씨 50도 조건에서도 운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행사에서는 냉각 하우징, 파워팩 방열기, 포탑보조냉방장치, 유압유 냉각장치, 유연소재 연료탱크 등 성능개선 부품 5종도 함께 공개됐다.현대로템은 부품 국산화를 위해 협력사와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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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비전, ISC WEST 2026서 AI 영상관제솔루션 공개
한화비전이 북미 보안 전시회에서 인공지능 기반 영상관제솔루션을 공개했다고 밝혔다.한화비전은 25일부터 2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ISC WEST 2026’에 참가해 AI 기반 영상관제솔루션 ‘BLAZE’를 선보였다.BLAZE는 AI 기반 검색 기능과 클라우드 연동 기능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영상관제솔루션이다. 다수의 카메라 영상 데이터를 분석해 동일 인물을 식별하는 유사도 검색 기능과, 자연어 입력을 통해 특정 조건의 대상을 찾을 수 있는 의미 검색 기능을 제공한다.또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환경을 병행하는 구조를 적용해 여러 지역의 관제 시스템을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다중 사이트 환경에서도 원격 접속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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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그룹, 직원 건강복지 이용료 모아 취약 아동 지원
동국제강그룹이 27일 서울 중구 수하동 본사 페럼타워에서 ‘동국제강그룹 취약계층 아동 식사지원사업 후원식’을 갖고 임직원 건강복지 이용료 1년 모금액 3396만4000원을 세이브더칠드런에 전했다.세이브더칠드런은 동국제강그룹 후원금을 성장기 아동의 신체 발달을 위한 ‘결식아동 식사지원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약 7개월간, 25개 가정 18세 미만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저염·건강식과 조리가 편한 밀키트 등을 주 2회 직접 배달할 예정이다.이번 후원은 동국제강그룹 임직원 건강 복지와 사회 환원에 대한 고민의 결과다. 동국제강그룹은 임직원의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국내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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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최고 경영진, 회사 주식 매입... “책임경영, 미래성장 확신”
한화솔루션 최고 경영진이 회사 주식을 매수한다. 유상증자를 추진하면서 최고 경영진이 앞장서서 회사의 미래 가치에 대한 책임경영을 실현하고, 재무구조 개선 및 차세대 기술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통해 주주가치를 제고하겠다는 것이다.◆ 최고경영진 42억 원 규모 순차 매수… “다른 임원들도 자율적 참여” 한화솔루션은 김동관 전략부문 대표이사(부회장)가 약 30억원 규모(26일 종가 기준 약 8만1500주)의 주식을 매수한다고 27일 밝혔다.남정운 케미칼 부문 대표와 박승덕 큐셀 부문 대표도 각각 유상증자에 따른 우리사주 매입과 별도로 약 6억원(약 1만6000주)씩 매입하기로 했다. 매입 금액은 지난해 연봉에 해당한다.김 부회장과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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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송경한 신임 건설부문 대표이사 취임
HJ중공업이 27일 서울 남영빌딩 사옥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송경한 사장을 신임 건설부문 대표이사로 선임하며 실적 반등 이후 본격적인 내실 경영 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날 취임한 송경한 대표는 경희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1995년 동부건설에 입사해 인사와 외주·구매 등 건설 경영 전반을 두루 섭렵한 전략 전문가다. 2024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탁월한 조직 관리와 수익성 개선 역량을 입증했다.업계에서는 송 대표가 최근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한 HJ중공업 건설부문의 경영 효율을 극대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할 적임자로 평가하고 있다.실제로 HJ중공업 건설부문은 지난해 매출액 1조 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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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그룹, 임직원 대상 ‘한국(Hankook) 배터리’ 경쟁력 전파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이 27일 경기도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지식나눔회’를 개최해 ‘한국(Hankook) 배터리’의 경쟁력을 알린다.지식나눔회는 조현범 회장의 소통 철학을 기반으로 시행하는 전사 소통 확대 프로젝트다. 트렌드·테크·인문 등 다양한 분야 지식·정보를 임직원과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2023년 8월 1회를 시작으로 매월 말 금요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정기 운영되고 있다.한국앤컴퍼니그룹에 따르면 이번 3월 지식나눔회는 '한국(Hankook) 배터리 이해 및 배터리 관리법'을 주제로 진행된다. 최근 전기차와 배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그룹 핵심 사업 중 하나인 배터리 사업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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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방, 2025년 구조개혁 완료…적자 95% 감소
직방(대표 안성우)은 2026년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사업 성과와 2026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직방은 2025년을 ‘구조정비·체질개선의 해’로 규정하고, 비즈니스 모델 개선에 따른 비용구조 개편 및 금융비용 절감 등 전방위 체질 개선을 단행했다. 그 결과 핵심 수익성 지표가 개선됐으며, 분양광고 부문 등 신규 사업 분야에서 큰 성장을 만들었다고 27일 밝혔다.우선 직방은 2025년 EBITDA 기준 적자를 전년 150억원에서 6억원으로 95% 이상 압축하는 데 성공했다. 지난해 한 해 동안 월 고정 운영비를 24% 줄였고, 금융비용도 약 30% 절감했다. 이 두 축을 합산하면 연간 약 100억원의 비용 개선 효과가 발생했다. 2026년 1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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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식목일 앞두고 나무심기 봉사활동 전개
호반그룹이 다가오는 식목일을 맞아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호반그룹은 지난 20일 충북 제천 포레스트 리솜 일대에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호반그룹의 긍정적인 조직문화 형성과 차세대 리더 그룹 육성을 위해 구성된 ‘주니어보드’ 3기 20여명이 참여했다.호반그룹은 주니어보드 3기 해단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미래 세대를 위한 숲 조성과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기획했다. 특히 행사가 진행된 포레스트 리솜 일대에는 일제강점기 당시 군수물자 확보를 위해 송진이 채취돼 상처가 남은 소나무들이 현재까지 보존돼 있다.주니어보드 3기 구성원들은 해당 소나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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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물산, 석촌호수·롯데월드타워 일대 ‘스프링 인 잠실’ 개최
롯데물산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잠실 석촌호수와 롯데월드타워 일대에서 ‘2026 스프링 인 잠실’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석촌호수 동호 일대 벚나무에는 분홍빛 조명을 설치해 ‘웨이브 핑크 로드’를 조성했다. 올해는 조명 연출 구간을 작년보다 약 두 배 확장했으며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벚꽃 라이트쇼’를 선보인다. 조명 밝기를 세밀하게 조절하는 디밍 방식을 적용했다.롯데월드타워 앞 괴테 동상 주변 베르테르 가든에는 유채꽃 약 1만 본과 튤립, 수선화 등 20여 종의 꽃과 나무를 배치했다.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에서는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프랑스 하이주얼리 브랜드 반클리프 아펠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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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산업혁신 선도 과학인재 육성에 앞장
호반그룹이 대한민국 산업 혁신을 이끌어갈 과학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호반그룹은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K-과학인재 아카데미’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산업계와 학계,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구조를 구축해 미래 과학인재 양성의 새로운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K-과학인재 아카데미’는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이 직접 주도한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김대헌 사장은 지속적으로 ‘미래 경쟁력의 핵심은 사람’이라는 메시지를 강조해왔다. ‘K-과학인재 아카데미’는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과학·기술 인재 육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김대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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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제73기 정기주주총회 개최…주주환원 정책 강화
SK네트웍스(대표이사 이호정)는 26일 서울 종로구 소재 삼일빌딩에서 제7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등 주요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SK네트웍스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6조7451억원, 영업이익 863억원, 당기순이익 500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정보통신, 스피드메이트, 워커힐 등 주요 사업의 경쟁력 제고 및 리밸런싱을 통해 재무 안정성을 확보했고, AI 기반 혁신 모델 개발 등으로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했다. 자회사 SK인텔릭스의 웰니스 로보틱스 브랜드 ‘나무엑스’와 실리콘밸리 기반 AI 스타트업 피닉스랩의 ‘케이론’ 등 AI 접목 사업 혁신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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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그룹 창립 50주년…‘HDC·IPARK’ 홈페이지 전면 개편
HDC그룹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주사 HDC와 IPARK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 이번 개편은 디지털 환경에서 그룹의 미래전략과 브랜드 체계를 더욱 명확히 전달하고 고객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HDC그룹에 따르면 이번 리뉴얼은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그룹의 철학과 브랜드 경험을 전달하는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주사 HDC 홈페이지는 그룹의 산업구조와 기업 철학을 전달하는 플랫폼으로, IPARK 홈페이지는 브랜드 경험과 라이프스타일 가치를 전달하는 플랫폼으로 각각의 역할을 강화했다.이번 지주사 홈페이지 리뉴얼의 핵심은 콘텐츠 구조를 단순화하고 그룹의 사업구조와 브랜드 철학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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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작업중지권’ 강화…안전문화 선도
삼성중공업은 ‘근로자가 안전할 권리’를 철저하게 보장하고 안전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작업중지권 선포식’을 26일 개최했다.이날 선포식에는 남궁금성 안전보건경영책임자(CSO,부사장)와 최원영 노동자협의회위원장, 윤진석 사내협력회사 협의회장을 비롯해 김인철 고용노동부 통영지청장, 정종득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장 등 유관부처 관계자와 해외 선주 및 임직원 등 140여명이 참석했다.작업중지권은 ‘위험하면 즉시 멈춘다’는 원칙을 모든 작업자의 기본 권리이자 의무로 규정하고, 현장에서 즉각 실행 가능한 안전문화를 확고히 정착하고자 하는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다.이에 따라 조선소 모든 근로자들은 본인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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