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정책·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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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뉴프랑 광교, ‘경기도 장애인 기회소득 특별 전시회’ 개최
호반그룹은 경기도 수원시 아브뉴프랑 광교에서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가 주최하는 ‘기회의 창 너머 2025’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24일부터 26일까지 아브뉴프랑 광교에서, 28일부터 31일까지는 양주 북부누림센터에서 열리며 경기도 장애인 기회소득의 정책 변화와 성과를 도민에게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 장애인 기회소득’이란 장애인이 꾸준히 건강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월 10만원을 지원하는 경기도의 복지 정책으로, 건강 관리와 사회 참여를 유도해 장애인의 자립을 돕는 제도다.전시는 ▲정책 참여 전후의 변화를 보여주는 ‘변화의 토대(The Foundation of Change)’ ▲참여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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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벡셀 자동차사업부문, 충남 아산 복지사업 ‘사랑의 김치 나눔’ 후원
SM그룹(회장 우오현)의 제조부문 계열사 SM벡셀 자동차사업부문이 ‘행복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본사가 위치한 충청남도 아산시의 복지사업인 ‘사랑의 김치 나눔’을 후원한다.SM벡셀 자동차사업부문은 지난 23일 아산시청에서 2025년 사랑의 김치 나눔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SM벡셀 자동차사업부문 유병선 대표이사와 아산시 김범수 부시장 등 양 측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향후 민관협력에 뜻을 함께했다. 아산시가 운영하는 사랑의 김치 나눔은 겨울을 앞두고 관심과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관내 이웃들에게 김장김치를 전하며 온정을 나누는 지역의 대표 복지사업이다. 아산시 도고면에 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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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화 회장, 韓·美 경제 협력·우호 증진…‘밴플리트賞’ 수상
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이 한·미 경제 협력 및 우호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 밴플리트상(General James A. Van Fleet Award)’을 수상했다.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코리아소사이어티 연례 만찬에서 코리아소사이어티 캐슬린 스티븐스(Kathleen Stephens) 이사장은 “미국 산업 생태계 재건과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을 지원해 양국 간 유대 강화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해 장 회장을 올해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밴플리트상은 한·미 간 이해·협력·우호 증진에 뛰어난 공헌을 한 개인 또는 단체에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한국전쟁 당시 한국군의 현대화를 이끌며 ‘한국군의 아버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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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레인보우로보틱스와 ‘조선용 로봇’ 개발 나서
삼성중공업이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조선업 특화 로봇’ 개발에 본격 나섰다.삼성중공업은 국내 대표 로봇 전문 기업인 레인보우로보틱스와 ‘조선용 로봇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동로봇을 기반으로 한 ‘AI탑재 용접 로봇’ 개발을 시작으로 이동형 양팔로봇, 4족로봇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할 것이라고 24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삼성중공업은 자체적으로 축적한 용접로봇 운영 데이터와 실증을 위한 테스트 환경을 제공하고, 레인보우로보틱스는 로봇 하드웨어 개발과 기술을 지원하게 된다.삼성중공업에 따르면 양사는 우선 로봇을 경량화해 현장 활용성을 높이는 한편, 작업이 어려운 곡(曲)블록 용접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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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그룹-IBK證, ‘지속 가능 시너지 MOU’ 체결
㈜BS한양, ㈜BS산업 등이 속한 BS그룹과 IBK투자증권(대표이사 서정학)이 금융은 물론 에너지, 인프라, 부동산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분야를 아우르는 전방위 협력에 나선다.BS그룹은 IBK투자증권과 23일 서울 송파구 BS한양타워 은암홀에서 ‘지속 가능한 시너지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BS그룹은 주택브랜드 '수자인'으로 알려진 BS한양과 부동산 개발사업을 수행하는 BS산업의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바탕으로 태양광, LNG 등 에너지 사업에서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특히 재생에너지 기반의 AI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과 교육, 의료, 문화 레저 등 정주환경을 갖춘 에너지 미래도시 '솔라시도' 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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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제로원, 부산항만공사와 ‘AI 기반 스마트항만 구현’ 협약
현대자동차그룹의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제로원은 23일 서울 강남구에 소재한 제로원 스튜디오에서 부산항만공사와 ‘AI 기반 스마트 항만구현 및 스타트업 생태계 저변확대를 위한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정부의 국정과제인 ‘AI 3대 강국 도약’에 부응하고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부산항에 적극 도입해 부산항의 스마트화 도약을 위한 것이다.현대차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항만공사의 항만운영의 전문성에 현대차그룹이 투자·육성하는 사내외 스타트업의 첨단 기술 역량을 결합해 부산항의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전환 촉진에 협력할 예정이다.현대차와 부산항만공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대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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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차별화된 ‘맞춤형 AI 솔루션’ 전사 도입
SK에코플랜트가 사내 맞춤형 AI 플랫폼을 통해 업무 효율 향상에 나선다.SK에코플랜트는 23일 업무효율성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사내 생성형 AI 솔루션 ‘에피AI’를 전사적으로 도입했다고 밝혔다.에피AI는 마이크로소프트 에저(Azure) 오픈 AI 기반의 생성형 AI 활용 서비스다. 보안 이슈가 있는 외부 생성형 AI 사용을 제한하면서도 업무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됐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데이터 분석 플랫폼(Fabric)을 활용해 사내 시스템과 연동, AI 활용도를 높였다.주요 기능으로는 △AI 챗봇 생성 및 공유 △사내 다양한 AI 챗봇 탐색 및 활용 △HR/업무지원 가이드 등이 제공된다.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사내 시스템 DB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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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일렉트릭, 3분기 영업이익 2471억원…50.9% 상승
HD현대일렉트릭이 23일 공시를 통해 2025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HD현대일렉트릭은 2025년 3분기 매출 9954억원, 영업이익 247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6.2%, 영업이익은 50.9% 증가했다.주요 해외 시장의 변압기와 국내 시장 내 고압차단기 매출이 늘어나며 전력기기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7.7% 증가했다. 특히, 유럽 시장 매출이 수주 잔고가 매출로 본격 전환되며 전년 동기 대비 76.1% 증가했다.영업이익률은 전력기기 및 회전기기의 수익성 확대로 24.8%를 기록했다. 2024년 4분기 20.4% 이후 2025년 1분기 21.5%, 2분기 23.1%에 이은 꾸준한 상승세다. 3분기 수주액은 12억1200만 달러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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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HD현대미포 합병한 ‘통합 HD현대중공업’ 연말 출범
통합 HD현대중공업이 오는 12월 1일 공식 출범한다.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는 23일 개최된 임시주총에서 ‘합병계약 체결 승인’ 안건이 국민연금 등을 포함해 각각 참석 주주의 98.54%, 87.56% 찬성으로 통과됐다고 밝혔다.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는 지난 8월 K-방산 선도 및 초격차 기술 확보, 시장 확대 등을 위해 양사 간 합병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앞서 지난 9월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번 사업재편에 대해 양사 간 합병이 계열사 간 기업결합으로 지배구조에 변화가 없는 만큼 경쟁에 미치는 영향이 없는 것으로 판단, 합병을 승인한 바 있다.이번 사업재편은 양적·질적 대형화를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함으로써 시장을 확대, 다변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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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차세대 심해 원유 이송 기술’ 글로벌 개발 프로젝트 참여
LS전선이 글로벌 에너지 기업들과 함께 차세대 해저 원유 이송 기술 개발에 나선다.LS전선은 노르웨이의 딥오션(DeepOcean), 에퀴노르(Equinor), 아커BP(Aker BP), 프랑스의 토탈에너지스(TotalEnergies) 등과 함께 ‘전기 가열식 해저 파이프라인(FlowHeat)’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고 22일 밝혔다.이 기술은 기존 외부 열선 방식이 아닌, 파이프라인 내부에 히팅 케이블(열선)을 삽입해 바닷속 저온에서도 원유가 응고되지 않도록 하는 방식으로, 심해 유전 개발의 새로운 표준으로 주목받고 있다.LS전선은 이 시스템의 핵심 부품인 히팅 케이블을 개발해 2028년부터 단독으로 양산, 공급할 계획이다. 이 제품은 극저온과 고수압 등 극한 해양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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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아동학대 예방·학대 피해아동 지원’ 업무협약 체결
현대자동차그룹이 보건복지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굿네이버스와의 협력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 및 학대 피해아동 지원에 적극 나선다.현대차그룹은 22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서울시 중구 소재)에서 성 김 현대차그룹 전략기획담당 사장,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김웅철 굿네이버스 사무총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학대 예방 및 학대 피해아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현대차그룹과 보건복지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굿네이버스가 학대 피해아동 지원을 강화하고, 아동 학대 예방을 위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해 나가는데 뜻을 모아 추진하게 됐다고 현대차그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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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그룹, 명동밥집에 2억원 후원…취약 계층 지원
동국제강그룹이 22일 서울 중구 명동 명동성당 가톨릭회관 본관에서 ‘2025 명동밥집 후원식’을 갖고 후원금 2억원을 전달했다.장세욱 동국제강그룹 부회장 사재 기부로 시작된 오랜 인연이다. 2021년 3월, 장 부회장은 코로나19로 을지로 본사 페럼타워 인근 무료 식사 나눔 활동이 점차 줄어들고 있음을 느끼고 지원 방법을 직접 수소문해 명동밥집에 사재로 1억원을 전했다.장세욱 부회장 사재 기부를 계기로 동국제강그룹은 추가 후원 방안을 검토하고, 명동밥집과 장기 후원 협약을 결정하게 된다. 2021년 9월 2억원을 시작으로 2022년 10월에 2억원, 2023년 8월 2억원, 2024년 8월 2억원에 이어 올해 2억원을 추가 지원했다. 사재 포함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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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균형발전 이끌 벤처 생태계 구축
포스코그룹이 개방형 혁신 (Open Innovation) 종합 플랫폼 브랜드인 ‘체인지업(CHANGeUP)’을 런칭하고, 지역 창업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경북-포스코 혁신성장 벤처펀드’에 출자했다.포스코그룹은 22일 포항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개방형 혁신 플랫폼 통합 브랜드 선포식을 열었다. 포스코그룹은 ‘체인지업’ 브랜드 아래 그동안 운영해 온 벤처 육성 플랫폼을 △유망 창업팀을 발굴하는 ‘스타트(Start)’ △단계별 투자 펀드로 성장을 지원하는 ‘부스트(Boost)’ △사업화와 실증이 이뤄지는 거점 공간인 ‘그라운드(Ground)’로 통합하고 운영 방향을 정교화해 벤처 육성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브랜드 선포식에 앞서 이날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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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삼성전자와 ‘확장현실(XR) 기술협력 MOU’ 체결
삼성중공업이 확장현실(이하 XR)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삼성중공업은 삼성전자와 ‘XR 기술개발 협력 MOU’를 체결하고 22일 진행된 삼성전자 ‘갤럭시 XR’ 쇼케이스 행사에서 XR 기술이 선박 검사에 활용되는 모습을 처음 공개했다.이날 공개된 영상에서는 ‘갤럭시 XR’을 장착한 작업자가 3D로 구현된 LNG 운반선의 엔진을 패스스루(Passthrough), 핸드 트래킹(Hand Tracking) 기술을 활용해 가상공간에서 검사하는 모습이 시연됐다.‘XR 기술개발 협력 MOU’는 삼성중공업이 자체적으로 개발해 온 가상현실(VR) 솔루션을 ‘갤럭시 XR’에 접목해 핸드트래킹과 같은 XR 기술을 사전 검증한 것이 계기가 됐다.삼성중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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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 한국배터리 인스타그램 소통 강화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가 한국배터리 공식 인스타그램 운영을 강화하며 고객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활동은 최근 한국앤컴퍼니 배터리(납축전지) 사업의 신규 BI(Brand Identity) 론칭에 이어 전개하는 후속 마케팅의 일환이다.신규 BI는 조현범 회장의 브랜드 철학으로 구축한 그룹 통합 브랜드 ‘Hankook(한국)’ 아래, 배터리 전용 태그라인 ‘charge in motion’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배터리를 충전한다는 의미의 ‘charge’를 활용해 ‘에너지·하이테크·미래’라는 사업 정체성을 담았다.한국앤컴퍼니는 새로운 BI 론칭을 계기로 한국배터리 공식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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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마포 지역사회 후원금 1억원 전달
에쓰오일(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22일 서울 마포구청에서 마포인재육성장학재단과 마포복지재단에 저소득가정 학생들과 지역사회 후원을 위해 총 1억원을 전달했다.이번 후원은 마포 지역 저소득가정 학생들 지원과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을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이날 에쓰오일 류열 사장은 “에쓰오일의 장학금과 후원금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과 지역사회에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ESG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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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나비모빌리티, ‘APEC’ 방문객 택시 이용 편의성 강화 앞장
팅크웨어㈜(대표 이흥복)의 모빌리티 사업 자회사인 아이나비모빌리티(대표 장진안)가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경주 지역 택시 사업자와 함께 방문객의 택시 이용 편의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약식은 경주시 개인택시지부에서 진행됐으며, 아이나비모빌리티 장진안 대표, 경주콜 김재봉 지부장, 하나택시 김명환 대표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아이나비모빌리티는 이번 협약과 함께 외국인 전용 택시 호출 전용 앱 ‘아이나비M APEC TAXI’를 공식 런칭했다. 해당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스마트폰 번호 인증만으로 간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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