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계·중기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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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로보틱스, 북미 자동화 전시회서 AI 기반 로봇 솔루션 공개
두산로보틱스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규모 자동화 기술·로봇 전시회 ‘오토메이트(Automate) 2026’에 참가해 AI 기반 로봇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오토메이트 2026은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되며, 전 세계 10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로보틱스와 산업용 AI, 머신비전 등 자동화 기술을 소개하는 행사다.두산로보틱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AI 팔레타이징 솔루션 ‘PalletizHD+’를 처음 공개한다. 해당 솔루션은 자체 개발한 팔레타이징 운영체제 ‘PalletizOS’를 기반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사용자 애플리케이션을 통합한 시스템이다.회사에 따르면 ‘PalletizHD+’는 AI 기반 적재 패턴 생성 기능과 최적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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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AI CCTV 활용해 물류현장 온열질환 예방 강화
CJ대한통운이 AI 기반 안전관제 체계를 활용해 물류현장의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CJ대한통운은 환경·보건·안전(EHS) 상황실을 중심으로 운영하는 자동관제 사업장을 57개소로 확대하고, AI CCTV 적용 범위를 넓히는 등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했다.현재 22개 사업장에 설치된 AI CCTV는 작업자의 움직임과 행동 패턴을 분석해 쓰러짐이나 장시간 움직임이 없는 상태 등 건강 이상 징후를 감지한다. 위험 상황이 발생하면 EHS 상황실에 알림이 전달돼 현장 관리자와 안전 담당자의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운영되고 있다.회사는 물류현장의 작업 동선과 설비 환경, 작업 형태 등의 데이터를 AI가 학습하도록 해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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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 "AI 채용 수요 급증…교육·광고·디자인 업종 증가폭 두드러져"
잡코리아가 AI 관련 채용 공고 분석 결과를 22일 공개했다.분석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등록된 AI 키워드 포함 채용 공고는 약 1만5000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0% 늘어난 수치다. 같은 기간 전체 채용 공고 증가율이 10% 수준인 점을 고려하면 AI 관련 채용 수요가 더욱 가파르게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신입 채용 부문에서도 증가세가 확인됐다. 올해 신입직 AI 관련 공고는 전년 동기 대비 약 80% 늘었다. 기업들이 경력 인력 확보뿐 아니라 AI 역량을 갖춘 신규 인재 채용에도 적극 나서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업종별로는 11개 업종 가운데 10개 업종에서 AI 관련 공고가 증가했다. 증가율은 교육업이 185%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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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서비스, 배달파트너 폭염 대응 지원 확대
쿠팡이츠서비스(CES)가 고용노동부와 지방자치단체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배달파트너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 운행을 위한 폭염 대응 지원을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고용노동부의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인 물·냉방·휴식·보냉장구·119신고를 기반으로 추진된다.CES는 고용노동부, 한국노동공제회, 지자체 등과 협력해 폭염 대비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캠페인은 지난 17일 경기 부천에서 시작됐으며 8월까지 전국 10개 지역에서 이어질 예정이다.캠페인 현장에서는 배달파트너를 대상으로 대형 텀블러와 생수, 이온음료, 여름용품, 커피 및 간식 등을 제공한다. 회사는 다음 달 아이스커피 교환권도 지급할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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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경유 가격 동반 하락세 지속…국제유가 영향 반영
국내 주유소 판매 가격이 5주 연속 하락 흐름을 이어갔다. 6월 셋째 주 기준 휘발유와 경유 모두 전주 대비 소폭 낮아진 것으로 집계됐다.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에 따르면 해당 기간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가격은 L당 2009.2원으로 전주보다 0.7원 하락했다. 경유 역시 0.7원 내린 2004.1원을 기록했다.지역별로는 서울이 L당 2051.2원으로 가장 높았고, 대구는 1989.6원으로 가장 낮았다. 상표별로는 SK에너지 주유소가 평균 2012.8원으로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으며, 알뜰주유소는 1995.7원으로 가장 낮았다.국제유가 하락이 국내 가격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같은 기간 두바이유 가격은 배럴당 74.8달러로 13.6달러 하락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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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신입사원, 국립서울현충원 봉사활동 전개
호반그룹은 18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김대헌 기획총괄사장, 김민형 커뮤니케이션실 상무 및 호반건설·대한전선·호반호텔앤리조트 등 신입사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참여자들은 현충탑 참배(묵념·헌화) 후 군인 묘역 12구역에서 비석 닦기·주변 정비 등 묘역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김대헌 사장은 “호국보훈은 우리 사회가 함께 기억하고 이어가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 “호반그룹은 임직원들과 함께 그 뜻을 되새기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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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첨단소재, 자회사 매각 계약금 1060억원 수령…유동성 확보
오성첨단소재가 자회사 지분 매각과 관련해 계약금 1060억원을 수령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금 수령은 중국 당국의 해외직접투자 승인에 따라 이뤄졌으며, 매각 대금의 50%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회사는 확보한 자금을 중국 합작회사 재투자와 신규 사업 추진에 활용할 계획이다. 디스플레이 사업과의 연계성 확대와 글로벌 고객사 확보도 추진 방향에 포함됐다. 또한 복수의 파트너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규 사업 진출을 위한 인수도 진행 중이다. 회사 측은 “이번 계약금 유입으로 자금조달 능력에 대한 우려를 해소했다”며 “신규 사업과 M&A 전략 추진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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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제천~영월 고속국도 제3공구 수주
HJ중공업 건설부문이 한국도로공사가 발주한 '제천~영월간 고속국도 건설공사 제3공구'의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충북 제천시 자작동과 단양군 어상천면 대전리를 연결하는 총연장 6.4km 구간에 왕복 4차로 고속도로를 신설하는 공사다. 교량 5개소와 터널 1개소, 배수시설 설치 등이 포함된다.공사금액은 2126억원(VAT 제외)이며,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84개월이다.이번 입찰은 종합심사낙찰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25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HJ중공업은 지분 70%를 보유한 주간사로 참여했으며 신성건설, 우일건설, 청인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주했다.HJ중공업은 동해안고속도로, 동홍천~양양고속도로, 삼척~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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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해상풍력 공급망 전시회서 해저케이블 경쟁력 소개
대한전선이 전라남도 여수에서 열린 '2026 해상풍력 공급망 컨퍼런스 전시회'에 참가해 해저케이블 생산·시공 역량과 초고압직류송전(HVDC) 사업 경쟁력을 소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국풍력산업협회와 전라남도가 공동 주최한 해상풍력 산업 전시회로, 국내외 70여 개 기관과 기업이 참여해 해상풍력 공급망 관련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였다.대한전선은 전시 부스에서 154kV급 초고압 해저케이블과 다이나믹 케이블 등 주요 제품을 공개했다. 아울러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사업 등에 적용 가능한 525kV급 HVDC 해저케이블도 함께 소개했다.회사는 현재 운영 중인 해저케이블 1공장과 건설 중인 해저케이블 2공장을 통해 내부망과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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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전선, 미국 태양광 발전단지에 송전용 케이블 공급
가온전선이 미국 태양광 발전단지 전력망 구축 사업에 송전용 케이블을 공급했다고 18일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이번 공급 규모는 수백억 원 수준이다.최근 미국에서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설 확대에 따라 전력 수요가 증가하면서 태양광 발전단지 등 신규 발전원과 송전망 구축 투자가 늘어나고 있다.가온전선은 태양광 발전단지 전력망 사업에 이어 AI 데이터센터 전력망용 케이블 공급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회사는 미국 수출 규모가 지난해 약 1000억 원에서 올해 약 2000억 원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해당 수치는 회사 측 전망이다.미국 현지 법인인 LSCUS는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들과 버스덕트 장기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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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바이오팜, 바이오 USA 참가…글로벌 제약사와 협력 확대 모색
삼양바이오팜이 세계 최대 바이오 산업 행사인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BIO International Convention) 2026'에 참가해 글로벌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삼양바이오팜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바이오·제약 업계 관계자 약 2만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회사는 행사 기간 동안 자체 약물전달 플랫폼인 'SENS'를 중심으로 글로벌 제약사와 바이오 기업 약 40여 곳과 협력 가능성을 논의할 계획이다.SENS는 핵산 기반 치료제와 유전자 관련 물질을 특정 조직에 전달하는 약물전달 기술이다. 다양한 장기에 선택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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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K-뉴딜 아카데미 참여…AI·반도체 교육 확대
SK그룹이 정부 주관 교육 사업 참여 계획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SK하이닉스, SK텔레콤, SK AX, SK플래닛 등 4개 계열사가 참여하며 총 5개 교육 과정이 운영된다. 분야는 반도체, AI 기반 보안·네트워크, 콘텐츠 기획 등으로 구성됐다. SK하이닉스는 AI 반도체 교육 과정으로 연말까지 300명을 교육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약 35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기존 누적 수료생은 2300명이다. SK텔레콤은 보안 네트워크 교육 과정에서 173명을 대상으로 약 500시간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대전, 대구, 부산에서 운영된다. SK AX는 AI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광주와 울산에서 총 260명을 선발하며, 일부 수료생에게 채용 지원 시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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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덱스, EU 통관 제도 변경 앞두고 아태 기업 지원 확대
페덱스가 유럽연합 통관 제도 변화에 대응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업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7월 1일 시행되는 EU 소액면세 제도 폐지에 따른 것으로, 수입 화물에 대한 통관 요건과 비용 구조 변화가 예상된다. 페덱스는 제도 시행에 앞서 아시아태평양 12개 시장에서 5000개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후 조사에서는 전체 응답 기업 중 59%가 준비가 되어 있다고 답한 반면, 41%는 초기 단계 또는 미준비 상태로 나타났다. 주요 대응 과제로는 실행 가능한 가이드 부족 27%, 내부 전문성 부족 24%, 규제 변화 대응 어려움 22% 등이 확인됐다. 또한 응답자의 45%는 해당 규제가 사업 확장에 제약 요인으로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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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비 KT, 전기차 충전소 AI 관제·결제 시스템 협력 추진
채비 KT가 전기차 충전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양사는 충전소 운영과 고객 서비스 전반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하는 방향으로 협력을 진행한다. 주요 범위는 영상 관제, 결제 시스템, 공공사업 참여 등이다. 충전소에는 AI 영상 관제 기능이 도입된다. 현장 장비에서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화재나 감전, 시설 이상 등 상황을 감지하는 구조다. 장기 주차 차량이나 커넥터 상태도 함께 확인되며, 관련 영상은 기록으로 저장된다. 결제 기능도 확장된다. 충전 서비스 이용 시 별도 수단 등록 없이 휴대폰 기반 결제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이 연동된다. 고객 응대 방식에는 AI 기반 상담 구조가 적용된다. 초기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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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몬, 브랜드 조사서 이용률·선호도 등 주요 지표 1위
알바몬이 아르바이트 플랫폼 관련 조사에서 주요 지표 1위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컨슈머인사이트가 진행한 이번 조사는 최근 3개월 내 구직 경험이 있는 10~20대 400명과 채용 담당자 15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 결과 아르바이트 플랫폼을 떠올릴 때 알바몬을 먼저 언급한 비율은 56.8%로 집계됐다. 이용 경험자 가운데 해당 서비스를 주로 사용하는 비율은 59%로 나타났으며, 최근 3개월 기준 이용률은 78.3%를 기록했다. 이용자 유입 요인으로는 이력서 작성과 관리 편의성, 화면 구성의 직관성이 주요 요소로 제시됐다. 인공지능 기반 공고 추천 기능과 모바일 이력서 구조가 함께 언급됐다. 브랜드 인식 조사에서는 채용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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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동해안~동서울 HVDC 사업 수주
대한전선이 한국전력공사가 추진하는 ‘500kV HVDC 동해안~동서울 건설공사(EP2단계)’ 사업을 수주했다고 1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계약 규모는 1463억원이다. 대한전선은 500kV HVDC(초고압직류송전) XLPE 케이블과 관련 부속 자재의 제조·공급, 시공을 턴키 방식으로 수행할 예정이다.동해안~동서울 HVDC 사업은 동해안 지역에서 생산된 전력을 수도권으로 송전하기 위한 국가 전력망 구축 사업이다. 대한전선은 이번 사업에서 약 86㎞ 규모의 500kV HVDC XLPE 케이블 시스템을 공급·설치한다.대한전선은 국내 최초로 500kV HVAC(초고압교류송전) 케이블 시스템을 개발·상용화했으며, 500kV 전류형 HVDC와 525kV 전압형 HVDC 케이블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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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싱가포르 초고압 전력망 사업 수주
LS전선이 싱가포르 전력청으로부터 약 1400억원 규모의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LS전선은 400kV 및 230kV급 초고압 케이블을 공급할 예정이다.싱가포르는 AI와 클라우드 산업 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데이터센터 투자와 전력망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송전 인프라 확충 사업도 확대되고 있다.LS전선은 LS에코에너지와 함께 2010년부터 싱가포르 초고압 케이블 시장에서 사업을 수행해 왔으며, 싱가포르 국가 전력망 구축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회사는 국내에서 HVDC(초고압직류송전) 케이블과 초고압 해저케이블을 상용화한 기업으로, 해외 전력망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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