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컨슈머인사이트가 진행한 이번 조사는 최근 3개월 내 구직 경험이 있는 10~20대 400명과 채용 담당자 15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 결과 아르바이트 플랫폼을 떠올릴 때 알바몬을 먼저 언급한 비율은 56.8%로 집계됐다.
이용 경험자 가운데 해당 서비스를 주로 사용하는 비율은 59%로 나타났으며, 최근 3개월 기준 이용률은 78.3%를 기록했다.
이용자 유입 요인으로는 이력서 작성과 관리 편의성, 화면 구성의 직관성이 주요 요소로 제시됐다. 인공지능 기반 공고 추천 기능과 모바일 이력서 구조가 함께 언급됐다.
브랜드 인식 조사에서는 채용 공고 다양성(67.0%)과 신뢰성(65.5%) 관련 응답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향후 이용 의향을 묻는 항목에서도 구직자 48.8%, 채용 담당자 42.7%가 해당 서비스를 우선 선택했다.
앱 이용 지표에서는 1분기 기준 월간 활성 이용자 수가 약 1003만 명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이력서 관리 기능과 공고 추천 구조가 이용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며 “조사에서는 이용률과 선호도 등 복수 지표가 함께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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