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계·중기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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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유로사토리서 AI 기반 대드론 방호체계 공개
현대로템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국제 방산전시회 ‘유로사토리(Eurosatory) 2026’에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대드론 방호체계와 수출형 K2 전차 등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현대로템에 따르면 유로사토리는 세계 최대 규모 방산 전시회 중 하나로, 올해는 약 70개국 2100여 개 기업이 참가한다. 현대로템은 현대위아와 함께 현대자동차그룹 통합관을 구성해 전시에 나선다.현대로템은 이번 전시에서 AI 기반 무인포탑형 대드론(C-UAS) 다층방호체계를 처음 공개한다. 이 시스템은 AI 알고리즘을 활용해 드론 등 위협체를 탐지·식별하고, 위협 수준에 따라 단계적으로 대응하도록 설계됐다.현대로템은 해당 방호체계는 전파 교란 방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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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혹서기 안전대책 시행...‘업계 최초’ 폭염 시 택배기사 작업중지권·면책권 보장
CJ대한통운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택배기사와 물류센터 근무자를 대상으로 한 온열질환 예방 대책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회사는 최근 택배기사 업무용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혹서기 안전대책과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특별관리 체제에 돌입했다.CJ대한통운은 폭염으로 건강 이상이 발생한 택배기사가 배송을 중단할 수 있도록 하고, 해당 사유를 업무용 앱에 등록할 경우 책임을 묻지 않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제도는 폭염뿐 아니라 폭우와 폭설 등 기상 악화 상황에도 적용된다.기저질환이 있거나 60세 이상인 택배기사는 건강 상태를 확인한 뒤 필요에 따라 배송 물량을 조정하는 등 별도 관리를 받을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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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동해안-수도권 HVDC 2단계 사업 수주
LS전선이 한국전력공사가 추진하는 동해안-수도권 초고압직류송전(HVDC) 2단계 사업을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동해안-동서울 구간 전력망 구축 사업으로, LS전선은 턴키 방식으로 참여한다.LS전선은 2024년 동해안-신가평 구간의 1단계 사업에 이어 2단계 사업에도 참여하게 됐다. 회사에 따르면 1단계 사업 규모는 약 880억원, 2단계 사업 규모는 약 1460억원으로 총 공급 규모는 약 2340억원이다.동해안-수도권 HVDC 사업은 동해안 지역에서 생산된 전력을 수도권으로 송전하기 위한 국가 전력망 구축 사업이다.LS전선은 500kV급 HVDC 케이블을 자체 개발해 상용화했으며, 525kV·90℃급 HVDC 케이블도 상용화했다고 설명했다.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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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FIRE TECH KOREA’ 참가기업 모집 6월 19일 마감...소방산업 최신 기술·AI 특별존 한자리에
국내 소방·방재 산업의 최신 기술을 선보이는 ‘제9회 소방방재기술산업전(2026 FIRE TECH KOREA)’이 참가기업 모집 마감을 앞두고 있다. 전시회는 오는 7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며, 참가 신청은 6월 19일까지 진행된다.올해로 9회째를 맞는 소방방재기술산업전은 소방·방재 분야 전문 기업과 공공기관, 건설사, 설계사무소, 시설관리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전문 산업 전시회다.특히 올해는 K-fireEXPO가 새롭게 주관을 맡아 참가기업의 실질적인 판로 개척과 계약 성과 창출에 초점을 맞춘 비즈니스 중심 산업전으로 운영된다. 또한 한국소방인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산업 현장 전문가와 기업 간 교류를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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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단기 교육 과정 확대…패스트캠퍼스, 3시간 실습형 프로그램 개설
데이원컴퍼니가 교육 브랜드 패스트캠퍼스를 통해 생성형 AI 활용을 주제로 한 단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원데이 클래스’ 형태로 진행되며 최신 AI 기술과 실무 활용 방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 시간은 약 3시간으로, 핵심 개념 설명과 실습을 함께 진행하는 방식이다.수강자는 교육 과정에서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강사와 소통할 수 있다. 커리큘럼에는 최근 활용도가 높은 AI 도구들이 포함되며 주제는 매월 변경된다.교육 종료 후에는 학습 자료가 제공되며, 참가자 간 정보 교환과 학습 활동을 위한 커뮤니티도 운영된다.회사 측은 “프로그램은 약 3시간 과정으로 구성되며 최신 AI 도구 활용을 중심으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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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방문에 韓-伊 기업인 40명 로마 집결...이재용, 페라리 회장과 협력 다짐
이재명 대통령의 이탈리아 국빈 방문을 계기로 12일(현지시간) 로마 시내 한 호텔에서 '한·이탈리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이 열렸다. 한국경제인협회와 이탈리아경제인연합회가 공동 주최한 이 자리에는 양국 정부·협회·기업인 등 40여 명이 모였다. 한국 대통령의 이탈리아 국빈 방문은 26년 만이다.한국 측 대표로 나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이탈리아는 삼성에게 특별한 국가"라며 "밀라노 가구쇼는 놀라운 영감의 원천이었고, 삼성 최고 디자인책임자도 이탈리아 출신"이라고 밝혔다. 이어 "과학 강국 이탈리아와 기술 혁신의 한국이 힘을 합치면 첨단 산업 분야에서 협력 확대가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이 회장은 행사 전 기자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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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경영진, 자사주 8683주 매입…책임경영 의지 표명
현대로템은 이용배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임원진 37명이 회사 주식을 매입했다고 12일 공시했다.이번 주식 매입은 경영진이 개인 자금을 활용해 자발적으로 진행했으며, 책임경영 실천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차원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매입 규모는 총 8683주로 약 16억원 수준이다. 현대로템 경영진이 전사 차원에서 자사주를 매입한 것은 2016년 이후 10년 만이다.현대로템은 이번 주식 매입이 방산, 철도, 플랜트 사업을 비롯한 미래 성장사업에 대한 경영진의 신뢰를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다.회사는 지난해 창사 이후 처음으로 연간 영업이익 1조원을 달성했으며, 올해 1분기 기준 약 30조원 규모의 수주잔고를 확보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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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니어스랩, 대드론 요격체계 개발 협력 체결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드론 위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드론 인공지능(AI) 기업 니어스랩과 요격드론 분야 협력에 나선다.LIG D&A는 지난 2일 경기 성남시 2판교하우스에서 니어스랩과 ‘요격드론 분야 사업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신익현 LIG D&A 대표와 최재혁 니어스랩 대표 등이 참석했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LIG D&A의 통합방공망 체계 개발 역량과 니어스랩의 AI 기반 자율비행 및 요격드론 기술을 결합해 대드론 요격체계 개발에 협력할 계획이다.협력 분야는 대드론 하드킬(Hard-kill) 근접방호체계 신속시범사업, 대드론용 요격드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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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임직원 가족 초청 행사 ‘H-Family Day’ 개최
현대엘리베이터가 임직원 가족을 초청하는 ‘2026 H-Family Day’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행사는 11일과 18일 두 차례에 걸쳐 충주 스마트캠퍼스에서 진행된다. 1차 행사는 임직원 부모님을 대상으로, 2차 행사는 자녀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회사는 사전 신청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18가족을 선정했다.‘가족과 함께 만나는 나의 일터’를 주제로 열린 1차 행사에서는 사내 장애인 합창단인 ‘오르락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공장 견학과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스마트캠퍼스 생산시설과 전시 공간을 둘러보고 엘리베이터 탑승 체험 등에 참여했다.행사에서는 임직원이 부모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영상 메시지와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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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건설기계, 40톤급 파일드라이버 출시…특수장비 시장 확대
HD건설기계가 기초공사와 철거, 폐자원 처리 등 전문 작업에 활용되는 특수장비 라인업을 확대하며 관련 시장 공략에 나섰다.HD건설기계는 최근 40톤급 디벨론(DEVELON) 파일드라이버를 출시하고 1·2호기를 고객에게 인도했다고 12일 밝혔다.파일드라이버는 건설 현장에서 말뚝을 지반에 시공하는 파일링 작업에 사용되는 장비로, 건축물의 기초공사에 활용된다.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반복적인 고부하 작업에 적합하도록 설계됐으며, 붐과 암의 길이를 기존 모델 대비 늘려 장대형 철강 자재를 다룰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전용 소프트웨어와 AI 카메라, 레이더를 활용한 ‘스마트 어라운드뷰 모니터(SAVM)’ 기능을 적용해 장비 주변 상황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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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GE Avio와 회전익 동력전달시스템 공동연구 협약 체결
한국항공우주(KAI)가 이탈리아 항공엔진 기업 GE Avio와 회전익 동력전달시스템 공동연구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협약식은 지난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 위치한 GE Avio 본사에서 열렸으며, 김종출 KAI 사장과 비토 알파라노(Vito Alfarano) GE Avio 운영총괄관리자 등이 참석했다.GE Avio는 회전익 동력전달시스템 분야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KAI와 수리온 주기어박스(MGB) 국산화 사업 등에서 협력해 왔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차세대 동력전달시스템 기술 공동연구와 글로벌 항공부품 시장 진출을 위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해외 신규 고객 발굴과 국제 인증 기반 부품 공급망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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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소특구, 바이오플라스틱 국제표준·시장 동향 논의… 기술사업화 지원 확대
바이오플라스틱 산업의 국제표준과 글로벌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산·학·연 협력 논의의 장이 인천에서 마련됐다.인천강소연구개발특구사업단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과 함께 지난 10일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에서 '2026 국내·외 바이오플라스틱 동향 및 표준현황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연구기관과 산업계 관계자, 특구기업, 대학원생 등이 참석해 바이오플라스틱 분야 기술 변화와 국제 표준화 흐름, 시험·인증 기반 구축 방안 등을 공유했다.최근 바이오플라스틱은 탄소중립과 자원순환 정책 확산, ESG 경영 강화와 맞물려 산업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국제표준 확보와 실증, 인증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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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K-철도 상생협력 추진 전략 발표
현대로템이 협력사 지원 확대를 골자로 한 철도산업 상생협력 전략을 공개했다.현대로템은 지난 11일 경남 창원공장에서 ‘2026 현대로템 레일솔루션 상생협력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협력사 금융지원과 해외 동반 진출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협력사와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철도산업 생태계 경쟁력 제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허성무 의원과 김종양 의원, 협력사 관계자, 현대로템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현대로템은 협력사 자금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기존 70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를 올해 1500억원 규모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신한은행 및 한국수출입은행과 협력해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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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농협중앙회와 농촌 상생 협력 업무협약 체결
CJ대한통운이 농협중앙회와 농촌 상생 활동 확대와 물류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협약식은 지난 11일 경기도 양주시 백석농협 관내에서 진행됐으며,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와 박서홍 농협중앙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 공동 추진,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 물류 인프라와 전문성을 활용한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협약 체결 이후 양 기관 임직원 50여 명은 양주시의 복숭아 농가를 찾아 농작업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복숭아 봉지 씌우기 작업 등을 도우며 농가 일손을 지원했다.CJ대한통운은 이날 양주시에서 생산된 느타리버섯 100kg을 구매해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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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B마트 거점 활용한 혹서기 지원…우아한청년들, 생수 70만병 무상 제공
우아한청년들 배민B마트가 라이더 대상 생수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2026년 라이더 폭염 대응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우아한청년들은 오는 6월 15일부터 9월 20일까지 14주 동안 전국 배민B마트를 방문하는 라이더들에게 생수 70만병을 무상 제공한다.해당 프로그램은 지난 5월 고용노동부와 국토교통부, 경찰청이 참여한 배달 플랫폼 종사자 안전·건강 협약의 후속 조치로 추진된다.올해 지원 규모는 지난해 배포된 45만병보다 늘어난 수준이다. 배포 시점도 지난해보다 약 한 달 앞당겼으며, 운영 범위 역시 전국 배민B마트 전 지점으로 확대했다.생수는 기간 중 배민B마트를 찾는 라이더라면 별도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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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캐치 조사, Z세대 78% “중소 정규직보다 대기업 계약직 선호”
진학사 캐치가 취업준비생 대상 첫 직장 선택 기준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진학사 캐치는 취업준비생 145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2%가 첫 직장 선택 시 일정 조건을 고려한다고 밝혔다. ‘원하는 수준에 맞지 않으면 기다린다’는 응답이 52%, ‘조건 충족 시 입사’가 40%로 집계됐고, 조건과 무관하게 입사하겠다는 비율은 8%에 그쳤다. 고용 형태에 대한 인식도 확인됐다. ‘대기업 계약직’과 ‘중소기업 정규직’ 중 선택 질문에서 78%가 대기업 계약직을 택했다. 기업 규모와 인지도, 이후 경력에 미치는 영향이 주요 판단 기준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대기업 계약직을 선택한 이유는 ‘경력에 긍정적 영향’이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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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 KT&G 지분 6.15%로 확대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이 KT&G 지분을 추가 매입해 보유 비율을 6.15%로 늘렸다.KT&G는 BlackRock이 단순투자 목적으로 회사 지분 6.15%를 보유하게 됐다고 11일 밝혔다.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블랙록은 올해 1월 말 KT&G 지분 5.01%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이후 약 4개월 동안 46만7,350주를 추가 취득해 지분율을 6.15%로 확대했다.회사 측은 앞서 Capital Group도 KT&G 지분을 7.21%까지 늘렸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KT&G의 외국인 지분율은 지난 10일 기준 51.24%로 집계됐다.KT&G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지분 확대 배경으로 해외 사업 실적 개선과 주주환원 정책 등을 꼽았다.KT&G의 올해 1분기 연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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