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계·중기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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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유럽 해양 인프라 기업과 HVDC 사업 협력 MOU 체결
대한전선이 유럽 해양 인프라 전문 기업들과 고압직류송전(HVDC) 해저케이블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대한전선은 현지시간 10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한-EU 에너지 전환 상생협력 포럼'에서 Jan De Nul, Boskalis과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한국과 유럽연합(EU) 간 에너지 협력 확대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한국과 유럽의 전력·에너지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대한전선은 두 기업과 협약을 통해 HVDC 해저케이블 및 관련 인프라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신규 사업 기회를 공동 모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얀데눌과 보스칼리스는 해상풍력과 해양 인프라, 해저케이블 설치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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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에코에너지, 현대로템에 철도 차량용 통신 케이블 공급
LS에코에너지가 현대로템에 철도 차량용 통신 케이블을 처음 공급하며 철도용 특수 케이블 사업 확대에 나선다.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생산법인 LSCV가 최근 현대로템에 철도 차량용 통신 케이블을 공급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공급 제품은 대전과 울산의 도시철도 수소트램 차량에 적용될 예정이다. 철도 차량용 통신 케이블은 열차 내 제어장치와 통신 시스템을 연결해 운행 데이터를 전송하는 부품이다.회사 측은 철도 차량용 부품의 경우 품질 안정성과 내구성이 중요하며, 검증된 공급망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특성이 있다고 설명했다.LS에코에너지는 이번 공급을 통해 철도용 특수 케이블 분야 공급 실적을 확보하게 됐으며, 현대로템의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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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모바일 고객 포털 시스템 ‘H-HUB’ 오픈
현대제철이 지난 8일 모바일 고객 포털 시스템 ‘H-HUB(에이치허브)’를 오픈했다.현대제철은 기존 웹 기반 고객 포털 시스템을 모바일로 확장해 기존 업무 중심에서 제품 중심으로 메뉴를 재구성하는 등 고객 자주 사용 기능 중심의 모바일 최적화 UX/UI를 적용했다. 모바일 전용 대시보드로 주문·출하·클레임 현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으며, QR코드 스캔 시 제품 정보 즉시 확인 및 담당자 연결이 가능해 시간·장소 제약 없이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현대제철은 이번 시스템 개선 과정에서 현대오토에버와 협업해 현대자동차그룹 최초로 AI 기반 ‘바이브 코딩(Vibe Coding)'(자연어로 개발 방향을 설명하면 AI가 코드를 생성)을 도입해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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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캐치 "SK하이닉스·롯데 등 하계 인턴 채용 진행"…클라우드·AI 교육 과정도 모집
진학사 캐치가 주요 기업의 하계 인턴십과 교육생 모집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에는 SK하이닉스, BGF로지스,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롯데그룹 등 기업과 함께 한국전파진흥협회, NHN클라우드 등이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6월 12일까지 청년 대상 인턴 프로그램을 모집한다. 반도체 연구개발과 생산, IT·SW, 건설, 경영 등 다양한 직무가 포함되며, 선발 인원은 3개월간 인턴십을 수행하게 된다. BGF로지스는 6월 15일까지 물류센터, 인사지원, 재무 등 분야에서 채용연계형 인턴을 선발한다. 인턴 기간은 3개월이며 평가를 거쳐 정규직 전환 여부가 결정된다.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는 설비 설계 직무 중심 인턴십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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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스퀘어 "4월 공장·창고 거래 1조3910억으로 집계돼"…1000억 이상 거래 2건 영향 반영
알스퀘어 RA가 4월 전국 공장·창고 거래 규모가 1조391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치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기반으로 산출됐다. 전월 9202억 원과 비교해 51.2% 증가한 반면, 거래 건수는 370건에서 361건으로 2.4% 감소했다. 거래 규모 확대는 고액 거래 포함 여부에 따른 영향으로 나타났다. 4월에는 1000억 원 이상 거래가 2건 발생했으며,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3가 공장은 약 3570억 원,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창고시설은 약 1022억 원 규모로 집계됐다. 해당 거래는 올해 기준 각각 2위와 3위 수준이다. 앞선 2월과 3월에는 1000억 원 이상 거래가 없었고, 당시 최대 거래 금액은 각각 약 786억 원과 690억 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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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뉴 이천포럼’ 개최…경영진·구성원 참여 AI 전환 전략 논의
SK그룹이 ‘2026 뉴 이천포럼’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경기 이천 SKMS 연구소에서 진행되며, 최태원 회장을 포함한 주요 경영진과 계열사 CEO 등 약 50명이 참석한다. 포럼은 기존 ‘경영전략회의’와 ‘이천포럼’을 통합한 형태로 올해 처음 운영된다. 경영진 중심 전략 논의와 구성원 참여 토론을 결합해 의사결정과 실행 간 연결을 강화하는 구조다. 주요 논의 주제는 AI 전환을 중심으로 한 경영 전략이다. 첫날에는 계열사별 추진 방향과 로드맵이 공유되며, 둘째 날에는 구성원이 참여하는 토론이 진행된다. 마지막 날에는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그룹 차원의 방향이 정리된다. 이번 포럼은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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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몬, ‘관공서 알바 채용관’ 운영…전국 공공기관 채용 정보 제공
알바몬이 여름 시즌을 맞아 ‘관공서 알바 채용관’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채용관은 전국 공공기관의 단기 아르바이트 공고를 한곳에 모아 제공하는 형태로 구성됐다. 서울, 경기, 대전, 울산, 충북, 강원 등 주요 지역 행정기관에서 모집이 진행되고 있다. 구직자는 근무 지역과 접수 기간, 발표 일정 등 조건을 설정해 공고를 검색할 수 있으며, 지원 절차와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채용 정보는 6월 말까지 수시로 업데이트된다. 알바몬과 잡코리아 조사에 따르면 대학생 10명 중 8명이 여름 방학 아르바이트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측은 “전국 주요 지역 공공기관 공고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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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한일 ‘빅 텐트’로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 구축”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한일 경제협력을 위한 상설 플랫폼 ‘빅 텐트(Big Tent)’ 구축을 제안했다.최 회장은 9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닛케이포럼 ‘한일특별세션’에서 “한일 협력은 일회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공동체로 발전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번 세션은 양국 정·재계 인사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처음 마련됐으며, 기시다 전 일본 총리와 김진표 전 국회의장도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한일 경제연대가 저성장, 고령화, 에너지 불안, AI 경쟁 등 공통 과제의 해법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에너지 공동 대응, AI 인프라 협력, 헬스케어 연계 등을 주요 협력 분야로 제시했다.또한 한일 협력을 통해 약 7조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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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캐치, AI 기반 인재 탐색 기능 도입
진학사 캐치가 기업회원 대상 다이렉트 소싱 서비스 ‘인재Pick’에 픽챗 기능을 추가했다고 9일 밝혔다. 이 기능은 채팅형 입력 방식을 통해 조건을 제시하면 인재를 추천하는 구조다. 기업이 직무와 경력 조건을 문장으로 입력하면 시스템이 이를 분석해 후보자를 제시한다. 예를 들어 특정 직무와 경력 연차를 입력하면 해당 기준에 맞는 인재가 추출되고, 이후 추가 조건을 입력해 추천 범위를 세분화할 수 있다. 추천 결과에는 상위 적합 인재 10명의 정보가 포함되며, 각 후보자별 추천 이유와 주요 키워드가 함께 제공된다. 이를 통해 이력서 검토 이전 단계에서 경력과 직무 적합도를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약 77만 명 규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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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씽큐, 박스터와 3D 수술 시각화 솔루션 글로벌 공급 계약 체결
메디씽큐가 3D 수술 시각화 솔루션 ‘SHIYA’의 글로벌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은 미국 헬스케어 기업 박스터와 진행된 것으로, 메디씽큐 기술이 박스터 브랜드를 통해 공급되는 구조다. 양사는 약 6개월간 기술 검증 과정을 거친 뒤 계약을 확정했다.SHIYA는 미세수술 환경에서 활용되는 3D 시각화 장비로, 최대 20배율 이미지 구현 기능과 웨어러블 디스플레이 연동 기능을 갖췄다. 실시간 영상 공유와 4K 영상 녹화 기능도 지원된다.관련 기술 연구 결과는 학술지 ‘JPRAS Open(2025)’과 ‘PRS(2026)’에 게재된 바 있으며 디지털 엑소스코프 기반 수술 환경과 활용 가능성이 함께 제시됐다.이번 계약에 따라 해당 솔루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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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스퀘어, 서울 빌딩 거래량 200건 돌파…평균 거래액은 감소
알스퀘어가 서울 상업·업무용 건물 시장 분석 결과를 9일 발표했다.분석에 따르면 지난 4월 서울 지역 거래 건수는 202건으로 집계됐다. 올해 1월 143건, 2월 144건, 3월 185건에 이어 증가세가 이어지며 처음으로 월간 200건을 넘어섰다.거래 규모는 1조7천664억원으로 전월보다 5.6% 늘었다. 같은 기간 거래 건수 증가율은 9.2%를 기록해 거래 규모 증가 폭을 웃돌았다.건당 평균 거래액은 약 87억원으로 전월의 약 90억원보다 낮아졌다. 거래 건수는 늘었지만 평균 거래 금액이 감소하면서 시장에서는 중소형 자산 거래 비중이 확대된 것으로 분석됐다.4월 중 1천억원 이상 거래는 2건으로 집계됐다. 영등포구 양평동 소재 건물은 약 1천58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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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덱스, 국제무역창업대회 한국 대표팀 3개 선발
페덱스가 2026 국제무역창업대회 한국 대표 선발 결과를 발표하고 아시아태평양 결선에 출전할 3개 팀을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국내 본선을 거쳐 선발된 팀은 CHIKO, Duopoly, SPARK이며, 이들은 오는 8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결선에 참가한다.참가자들은 국가 간 협업 환경에서 추가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을 검증받게 된다. 올해 대회 과제는 베트남 시장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AI) 기반 물류 드론 사업 모델 수립으로, 시장성 분석과 사업 추진 가능성, 운영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국제무역창업대회는 학생들이 무역과 창업,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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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 ‘2026 기업 선호도 리포트’ 결과 공개
잡코리아가 구직자 3,28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과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업 선호도 리포트를 9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당장 출근하고 싶은 기업’ 1위는 SK하이닉스로 나타났다. 이어 삼성전자, 네이버, 토스, 현대자동차, 아모레퍼시픽, 구글, 카카오, CJ제일제당, 넥슨 순으로 집계됐다. 최근 5년간 기업 선호도 변화도 확인됐다. IT·플랫폼 기업의 비중은 줄어든 반면 반도체·제조 기업의 비중은 확대됐다. SK하이닉스는 5위에서 1위로 상승했고, 카카오는 1위에서 8위로 하락했다. 구직자들이 기업을 선택하는 주요 기준은 연봉 및 성과급(32%)이 가장 높았으며, 복리후생(15%), 직무 성장 가능성(13%), 기업 인지도(10%)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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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 AI 활용 역량 점검용 예상문제 서비스 공개
인크루트가 AI 활용 능력을 점검할 수 있는 평가 콘텐츠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채용 시장 변화에 맞춰 구성됐다. 직무 수행에 필요한 기본 역량 체계가 ‘직업공통능력’으로 개편되면서 AI 활용 능력이 포함된 점이 반영됐다. 해당 문제는 보고서 작성, 데이터 분석, 프롬프트 설계, 결과 검증 등 실제 업무 상황을 기반으로 구성됐다. 응시 이후에는 개인별 강점과 보완 영역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콘텐츠는 기존 서비스 내 신규 항목으로 추가됐다. 일부 문항은 제한된 범위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제공된다. 회사 측은 “보고서 작성과 데이터 분석 등 4개 영역을 중심으로 구성된 문제를 통해 활용 능력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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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주파 기술 연구 집중 조명…사이노슈어 루트로닉, 국제 학회서 임상 데이터 공개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은 미국에서 열린 국제 레이저·에너지기반 의료기술 학술대회에 참가해 의료기기 관련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회사는 미국 조지아주 서배너에서 개최된 ‘ASLMS 2026’에서 총 29편의 연구 초록이 채택됐으며, 이 가운데 10편이 고주파 의료기기 ‘세르프(XERF)’를 주제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세르프 관련 연구는 듀얼 주파수 기반 에너지 전달 기술과 조직 반응 분석, 피부 모델을 활용한 평가 결과 등을 포함했다. 기초 연구와 실제 임상 환경에서의 적용 사례가 함께 소개되며 고주파 기술의 활용 범위를 다각도로 검토했다.학회 세션에서는 의료진이 직접 발표에 나서 시술 경험과 임상 사례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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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전그룹, 건강정보 플랫폼 개설…제품 비교 콘텐츠 확대
태전그룹이 건강기능식품과 생활 건강 제품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 'SOYGE'를 선보였다고 밝혔다.SOYGE는 제품의 원료와 브랜드 배경, 사용 환경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기반 콘텐츠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이용자는 제품 특성과 활용 상황을 중심으로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플랫폼은 제품을 단순 나열하는 방식보다 생활 패턴과 사용 목적에 맞춘 정보 전달에 초점을 맞췄다. 제품 기획 과정과 원료 관련 정보, 활용 사례 등을 콘텐츠 형태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태전그룹은 약국 유통 채널과 온라인 채널의 역할을 구분해 운영할 방침이다. 약국 전용 제품은 기존 유통 체계를 유지하고, 온라인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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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싱가포르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 수주
대한전선이 싱가포르 전력청의 초고압 전력망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싱가포르 전력망에 400kV 및 230kV급 초고압 케이블 시스템을 공급하는 프로젝트다.대한전선은 8일 공시를 통해 싱가포르 전력청(SP PowerAssets Limited)에 400kV 및 230kV급 O.F(Oil Filled) 초고압 케이블 시스템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약 1400억 원이다.대한전선은 이번 사업을 통해 400kV와 230kV 초고압 케이블 시스템을 공급할 예정이다. 400kV는 현재 싱가포르 전력망에서 운용되는 최고 전압급으로 알려져 있다.O.F 케이블은 케이블 내부에 절연유를 채워 절연 성능을 확보하는 방식의 초고압 케이블이다.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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